2009. 7. 24. 11:19

CentOS에서 윈도우서체 쓰기..


적용환경 : centos 5.3

어느덧 윈도우즈 로그인을 제대로 안하게된다.

리눅스에 드림위버와 포토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익스플로러같은건 전혀 쓸모없으니깐..

그러나 윈도우즈에서 가장 부러운건 역시 수많은 폰트이다..그리고 한국의 웹사이트들이 윈도우즈 굴림체에 맞게 이쁘게 출력되므로..

역시 인터넷글꼴은 윈도우 글꼴이 좋다.

윈도우즈에서 글꼴을 받아다가.. /usr/share/fonts/msfont라는 곳에 저장후..아래와 같이 실행시켜주면 된다.

# cd /usr/share/fonts/msfont
# mkfontscale
# ttmkfdir
# mkfontdir

그후~ 파이어폭스에서 대표글꼴을 굴림체로 해주면 끝..

그러나 굴림체를 시스템에 적용할경우에는 Gnome에서 에러가 폭주되니..주의할것..! 그럴경우 영문모드로 들어와서 글꼴을 변경해주어야 한다...

글꼴을 설치하고 나니 한영키가 먹히네...오~! 굳굳

하지만 인터넷이 느린감이 있다.. 이걸 해결해야지.. 그리고...그림추가등의 문제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