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3. 11:56
무들의 테마작성 - Making Moodle Theme
2009. 6. 13. 11:56 in Learn & Moodle
무들의 테마란 무엇인가?
즉 우리가 단순히 생각하는 skin이라는것과 비슷한것이다. 즉 사용자가 보기좋고 쓰기좋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LMS시스템이 우리나라에서 고전을 면치못하는 이유중 큰 하나가, 한국식으로 보기좋게 포장이 안되어있다는 의미이다.
즉 LMS Moodle속에 내재된 막강한 여러기능을 무시하고, 오직 보이는것만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병폐라 할수 있다. 솔직히, 나도 맨처음 무들을 첨 보았을때 약간 실망감도 들었다.
가령 무들의 경우 게시판이나 각 div들끼리 오와 열을 맞추는걸 싫어한다. 국수주의적 단체전체주의 문화속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게는 상당히 난잡해 보이고, 우선 거리감이 생기게 된다.
글자체들이 통일성이 없고, 폰트의 색깔이 한국형과는 거리가 멀다..
어린이들을 위해서인지 상당히 많은 이모티콘이 있으나 다수의 이모티콘은 우리눈에게 소위 장난으로 보여질수도 있다.
우리나라 웹디자인의 레이아웃이나 스킨등에 눈이 익은 사용자들은, 금새 대단치 않은 솔루션이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정말로 우리나라 웹디자이너들이나 한국의 웹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반성해야 한다.
충실한 콘텐츠보다 시각적인 면만을 너무 중시하는 우리 웹사이트들에 대해 한번쯤 고찰해봐야 한다. (그넘의 플래쉬도배와 웹표준도 준수하지 않는 마크업, 접속자가 원하지 않는 사운드의 출몰등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어느정도 눈높이를 맞춰야 우리나라에서도 통하겠구나, 하는 일념으로 테마제작에 들어간다. 우선 DB를 정리한다음, CSS, PHP를 면밀하게 뜯어봐야 겠다.. 시간이 되면 무들의 테마제작기법도 포스팅해야 겠다.
이 포스팅을 올리는 지금 이시각.. 어느정도 무들에 대한 테마제작의 개념 파악이 한국형(?)으로 감이 잡혔다..
우리나라에 무들을 본격적으로 쓰고 있는 학교나 단체는 그다지 많지않다. 아니 외국에 비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세종대학교,카이스트가 어느정도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보여지며, 배재대정도가 관심이 있는듯 해보인다.
외국의 경우 무들 자체를 설치하고 관리하여 주는 Management회사도 꽤 많을 뿐더러, 영국,미국의 경우 거의 모든 학교가 무들로서 인터넷 교육 파라다임을 잡고있다. 아니 세계의 많은 교육기간이 무들을 이용하여, 교육 데이타의 집성과 검색, 열람, 학습을 무들을 통하여 공유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인터넷강국이라는 자만심으로 세계인들이 누리는 인터넷 교육 평등을 누리지 못한다. 물론, 국내가 가지는 교육적 불합리성에도 기인을 하는것이지만...
이야기가 밖으로 빠졌다.. 우선 지금까지 작성한 무들 테마이다..
테마명은 Akastheme이다... 3단구성의 레이아웃을 2단구성으로 메인콘텐츠를 잡았다.
테마 CSS뿐만이 아닌 기본 CSS도 수정을 많이 가했다. 그리고 PHP소스부분도 내나름대로 정리 및, 추가, 루틴설정을 많이 바꾸었다...
기본적인 메뉴바를 신설하고... LMS시스템과 일반 교내인터넷 시스템을 접목할 계획이다.
Moodle과 다른 외부 솔루션을 통합하여, 한국에서 보다 쓰기 편하며, 또한 외국의 무들과 상호 통신가능한 완벽한 테마를 작성하며... 한국형 눈높이를 지향한다...
아.. 하지도 못하는 플래쉬와 포샵작업이 마크업보다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여간 나의 첫번째 무들 테마 AKASTHEME이다...(표준테마로 쓸 스킨이다.. 여기에 menu bar와 최신 게시물, 갤러리 같은 한국형 요소를 추가해야겠다.)
즉 우리가 단순히 생각하는 skin이라는것과 비슷한것이다. 즉 사용자가 보기좋고 쓰기좋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LMS시스템이 우리나라에서 고전을 면치못하는 이유중 큰 하나가, 한국식으로 보기좋게 포장이 안되어있다는 의미이다.
즉 LMS Moodle속에 내재된 막강한 여러기능을 무시하고, 오직 보이는것만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병폐라 할수 있다. 솔직히, 나도 맨처음 무들을 첨 보았을때 약간 실망감도 들었다.
가령 무들의 경우 게시판이나 각 div들끼리 오와 열을 맞추는걸 싫어한다. 국수주의적 단체전체주의 문화속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게는 상당히 난잡해 보이고, 우선 거리감이 생기게 된다.
글자체들이 통일성이 없고, 폰트의 색깔이 한국형과는 거리가 멀다..
어린이들을 위해서인지 상당히 많은 이모티콘이 있으나 다수의 이모티콘은 우리눈에게 소위 장난으로 보여질수도 있다.
우리나라 웹디자인의 레이아웃이나 스킨등에 눈이 익은 사용자들은, 금새 대단치 않은 솔루션이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정말로 우리나라 웹디자이너들이나 한국의 웹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반성해야 한다.
충실한 콘텐츠보다 시각적인 면만을 너무 중시하는 우리 웹사이트들에 대해 한번쯤 고찰해봐야 한다. (그넘의 플래쉬도배와 웹표준도 준수하지 않는 마크업, 접속자가 원하지 않는 사운드의 출몰등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어느정도 눈높이를 맞춰야 우리나라에서도 통하겠구나, 하는 일념으로 테마제작에 들어간다. 우선 DB를 정리한다음, CSS, PHP를 면밀하게 뜯어봐야 겠다.. 시간이 되면 무들의 테마제작기법도 포스팅해야 겠다.
이 포스팅을 올리는 지금 이시각.. 어느정도 무들에 대한 테마제작의 개념 파악이 한국형(?)으로 감이 잡혔다..
우리나라에 무들을 본격적으로 쓰고 있는 학교나 단체는 그다지 많지않다. 아니 외국에 비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세종대학교,카이스트가 어느정도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보여지며, 배재대정도가 관심이 있는듯 해보인다.
외국의 경우 무들 자체를 설치하고 관리하여 주는 Management회사도 꽤 많을 뿐더러, 영국,미국의 경우 거의 모든 학교가 무들로서 인터넷 교육 파라다임을 잡고있다. 아니 세계의 많은 교육기간이 무들을 이용하여, 교육 데이타의 집성과 검색, 열람, 학습을 무들을 통하여 공유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인터넷강국이라는 자만심으로 세계인들이 누리는 인터넷 교육 평등을 누리지 못한다. 물론, 국내가 가지는 교육적 불합리성에도 기인을 하는것이지만...
이야기가 밖으로 빠졌다.. 우선 지금까지 작성한 무들 테마이다..
테마명은 Akastheme이다... 3단구성의 레이아웃을 2단구성으로 메인콘텐츠를 잡았다.
테마 CSS뿐만이 아닌 기본 CSS도 수정을 많이 가했다. 그리고 PHP소스부분도 내나름대로 정리 및, 추가, 루틴설정을 많이 바꾸었다...
기본적인 메뉴바를 신설하고... LMS시스템과 일반 교내인터넷 시스템을 접목할 계획이다.
Moodle과 다른 외부 솔루션을 통합하여, 한국에서 보다 쓰기 편하며, 또한 외국의 무들과 상호 통신가능한 완벽한 테마를 작성하며... 한국형 눈높이를 지향한다...
아.. 하지도 못하는 플래쉬와 포샵작업이 마크업보다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여간 나의 첫번째 무들 테마 AKASTHEME이다...(표준테마로 쓸 스킨이다.. 여기에 menu bar와 최신 게시물, 갤러리 같은 한국형 요소를 추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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