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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1 The Cook, the Beast, the Vice and its Lover
2009. 5. 1. 07:00

The Cook, the Beast, the Vice and its Lover

으 토나온다….ㅡ.ㅡ;;

http://www9.atwiki.jp/mainichiwaiwai/pages/29.html

A disgusting and twisted restaurant in the Tokyo entertainment district of Roppongi is enticing warped rich folk with the opportunity to figuratively have their cake and eat it, too with animals, according to Jitsuwa Knuckles (9/25).
Roppongi’s bestiality restaurant is being regarded by its main nouveau riche patronage of young company presidents and venture capitalists as a decadent practice only possible among the wealthy.

『実話ナックルズ』(9月25日号)によると、東京の盛り場・六本木では、一度で二度おいしいあるお楽しみの機会を--動物によって--提供し、リッチで倒錯した顧客を惹きつけている。
六本木の「獣レストラン」は、主な顧客層である青年実業家たちやベンチャー投資家といった成金族から、金持ち専用のデカダンな趣味と受けとめられている。

실화 너클스 9월 25일 호에 따르면 동경의 유흥가 록본기에서는 단한번으로 두개의 맛있는 즐거움의  기회를 –동물에 의해 제공함 – 이런식으로 부자손님들을 모왔다..록본기의 "가축레스토랑의 주요 고객인 청년실업가들과 벤쳐투자가들로부터 부자전용 퇴폐성 취미를 위해 투자받아 오픈했다."

“Apparently, the restaurant started off quietly in the basement of a building that a real estate agent in Roppongi who couldn’t find any other tenants,” an S&M club worker identified only as M tells Jitsuwa Knuckles.
“News about the restaurant spread through word of mouth and it became popular.”
M says she visited the members-only restaurant about half a year ago after being invited there by one of her regulars, a well-heeled lawyer.
「そのレストランは最初、不動産屋がだれも借り手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ビルの地下でひっそり開店した。
ニュースは噂で広がり、いまや人気スポットになっているわ」と、
「M」とだけしか名のわからない六本木のあるSMクラブの従業員が実話ナックルズに話してくれた。

그 레스토랑은 처음엔 부동산가게로부터 아무도 빌리지 않는 빌딩의 지하에 조용히 개점했다. 소문을 타고 알려져서 지금은 인기 가게가 되었다고  M이라는 단명으로 소개한 록본기에 있는 SM클럽(세디즘 클럽)의 종업원이 실화너클스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At first glance, the first floor restaurant appears fairly nondescript.
When a customer goes in, they give their name to a receptionist.
When they are approved, they pass through a wooden door to be greeted by another door, this one made of metal.
Passing a membership card over a scanner outside the door will automatically open it.
Inside is an eatery that resembles just about any other Italian restaurant.
Membership in the restaurant is open only to those with an annual salary of at least 20 million yen, and a minimum cash flow of 100 million yen.
最初にそこに行ったのは半年前、彼女の常連客の売れっ子弁護士に招待されたのだという。
一見したところ、レストランの1階は別に変わったところはないように見えた。
客は入るとまず受付に名前を申告する。承認がすむと彼等は木のドアを通り別の扉に向かうが、これは金属製である。
メンバーズカードをスキャンさせるとこのドアが自動で開く。
中は他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と特に変わらないレストランである。
このレストランの会員資格は最低2000万円の年収と1億円の現金資産があるものにだけ与えられる。

최초로 그곳에 간것은 반년전, 그녀의  단골손님인 변호사에게 초대받았다고 한다. 한번 본바로는 레스토랑의 1층은 별다른 것이 없어 보였다. 손님이 들어가면 접수처에서 이름을 말하고 승인되어지면 그들은 나무문을 통과해 금속으로 된 별도의 출구로 나간다. 멤버스 카드를 스캔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안에는 보통의 이탈리아 식당과 비교해 별다른것이 없는 레스토랑이었다. 이 레스토랑의 회원자격은  최저 2000만엔의 연수입에 1억원의 현금자산이 있는 사람에게만 있다고 한다.


“After we got into the main restaurant, an employee escorted us down to the basement,” M says.
“The walls were pitch black and the floor covered in a blood red carpet, so I guess the place must be a refurbished S&M club.
”Once the customer feels prepared, they will be presented with beast of their choice.
In the lawyer’s case, it was a sow.
“I’d been told what to expect, but when I actually saw what was happening, it was as shocking as you’d imagine it to be,” M tells Jitsuwa Knuckles.
“Later, the lawyer told me the appeal of the place just came about because when people have got money and done everything else, they turn toward bestiality.”
「私たちがレストランに入った後、従業員は私たちを地下まで案内した」とMは言う。
「壁が真っ黒で絨毯は血のような赤だったので、ここは改装したSMクラブだろうと思った」
客は腰をおちつけると、まず好みの動物をオーダーするのである。
この弁護士の場合、それはメス豚だった。
「何が起きるか前もって聞いてはいたけど、実際に目にすると衝撃的だった」、Mが語る。
「後でその弁護士は、遊び尽くした金持ちはしまいに獣姦趣味に走る、だからここが流行ってると言ってた」

그들이 레스토랑에 들어간 후, 종업원은 그들을 지하까지 안내했다고 M은 말했다. 검은 벽에 바닥은 피처럼 빨간 양탄자였다. .그때서야 여기가 개장한 SM클럽이라고 생각했다. 그 변호사의 경우, 그것은 메스 돼지였다.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는 전에도 들어 알았지만, 실제 눈으로 본건 충격이었다고 M이 말했다.   그 일을 끝낸 다른 부자 다음으로  그 변호사는 짐승과 섹스를 즐겼다. 그래서 여기가 알려졌구나 하고 M이 전했다.

Once the lawyer had finished porking the pig, the couple returned to the first floor and sat at a table to dine.
M says she was totally shocked when staff members carried in roast pork made of the same sow the lawyer had earlier been with.
“I was about to vomit,” M says.
“It was the same pig that had been squealing just moments before.
Now, it had been roasted whole. I managed to avoid eating it by only having salad.”
Incidentally, prices range from 200,000 yen to 500,000 yen for a chicken, dogs cost somewhere between 300,000 yen and 800,000 yen, while pigs and goats start at around 800,000 yen.
Charges are higher depending on whether the creature is female and how active it is.
さて弁護士がその豚をファックし終えると、カップルは1階に戻って、食事のためにテーブルについた。
Mはウエイターが運んできた豚のローストを見て肝をつぶした--それはまさに、さっきこの弁護士がお釜を掘った豚が丸焼きにされた姿だったのだ。
「もう少しで吐きそうだった。なんとかサラダだけ食べてごまかした」
ちなみに予算はトリが20万円から50万円、犬が30万円から80万くらいの幅があり、ブタとヤギはおよそ80万からである。
動物がメスであるかどうか、生きがいいかによって勘定はもっと高くなる。

변호사가 그 돼지와 섹스를 끝내면, 커플은 1층으로 돌아가서 식사를 하기 위해 테이블로 간다. M은 웨이터가 가져온 돼지로스터를 보고 간을 으깻다. 이것은  변호사와 그짓을 한 돼지가 로스터되어 구워진 모습이었다. [ 그냥 토할뻔했지만 사라다 정도만 먹고 말았다.] 계산은 새종류가 20만엔부터 50만엔, 개가 30만엔부터 80만 정도로 폭이 있다. 돼지와 염소는 80만엔부터였다. 동물이 메스가 있는지 없는지 상태가 좋은지따라 계산은 더 높아졌다.

“The owner says he is prepared to cook up any kind of animal at all,” M tells Jitsuwa Knuckles.
“He even said he’d prepare elephants … but I think he might have been joking about that.” (By Ryann Connell)
「オーナーはどんな動物でも用意できるって言うの。」とMは『実話ナックルズ』に言う。
「ゾウでも用意するって言ってたけど、さすがにあれは冗談だと思う」(ライアン・コネル)

오너는 어떤 동물이든지 준비할수 있다고 M은 말했다. 실제의 너클스라고 말했다. 코끼리라도 준비할수 있다고 했지만, 나는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라이언 코넬)



너클스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사전에서는 쇳조각으로만 나오네여..은어인듯 합니다. 그리고 메스의 뜻도 잘..수술도구인 메스인듯 한데요..이것도 그짓과 관련된 은어인듯 합니다. 영어번역본 일어를 번역해서리..

タイトルについてのコメント
タイトルはグリーナウェイの映画「コックと泥棒、その妻と愛人」(THE COOK, THE THIEF, HIS WIFE & HER LOVER)からとられたもの。
「コックと獣、悪徳とその愛人」とでもすべきか。
타이틀에 대한 코멘트

타이틀은 크리나베이의 영화 “요리,도둑 그리고 처와 애인”으로부터 가져왔다. “음식과 짐승. 악덕업주와 그 애인”라고 해야하나…

------> 마이니찌 신문 인터넷영어판에 컬럼이 났나봅니다. 이것때문에 일본 인터넷 유져들한테 난리가 났었나봅니다. 믿거나 말거나인데.. 일본 유수의 신문에 영어판 컬럼을 낼정도면 거짓말로만 쓸 사람은 아닌데.. 어쨋든 아래에 그에 대한 일본사람의 코멘트를 소개합니다.
元記事との違い実話
ナックルズのオリジナル記事は「都市伝説」とはっきり明記してあった。
しかし、毎日新聞waiwaiの記事では、都市伝説との記述は一切ない。
실제는 너클레스 오리지날 기사는 “도시전설”이라고 확실히 명기하였으나. 그러나 마이니찌신
문 waiwai의 기사에서는 도시전설이라고 기재하지 않았다..
269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0(日) 17:00:47 ID:rDtXpkkz0毎日新聞変態記事に
ついて、一つ重要な確認がとれたので書いておく。毎日は客が家畜を犯した後で食べるという"獣姦
レストラン"の記事を2007年9月17日に配信している。
http://www8.atwiki.jp/mainichi-matome/pages/140.html




마이니찌는 손님이 가축을 범한다음에 먹는다는 짐승 섹스 레스토랑의 기사를 2007년 9월
17일에 올려놓았다.
ところが、毎日が引用先として書いている「実話GON!ナックルズ2007年9月25日号」を確認した
ところ、該当記事はP60-63の「エロバカ都市伝説」という特集内の記事だった。
特集の最初のページ(P60)には「世の中には、世間に埋もれて日の目を見ない都市伝説がある。
そんな都市伝説を一挙公開!あなたはいくつ知っていますか―?」とある。
引用先の雑誌ではっきり都市伝説として紹介されているにも関わらず、
毎日はそのことを隠してさも事実であるかのように報じていたわけだ
그런데 마이니찌가 인용한 실화 GON! 너클레스 2007年9月25日号를 확인해본 결과, 
해당 기사는 p60-63의 에로바보 도시전설이라고 하는 특집내의 기사였습니다.
특집 최초의 페이지에는 세상에 나오지 않은 묻혀진 도시전설이 있다. 그런 도시전설을
개봉! 당신은 얼마나 알고있습니까?
라고 쓰여져있다. 인용의 잡자에는 확실히 도시전설
이라고 소개 하고 있는것을 마이니찌는 이 사실은 숨기고 사실인것처럼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