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3. 13:12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내용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달라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니냐

이런 정치인을 누가 죽였나요? 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