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30. 08:07

고 노무현 대통령 VS 2MB



▶ 노무현 : 03. 1 ~ 07. 12

▷ 이명박 : 08. 1 ~ 08. 11. 20

<주가>

▶ 노무현 : 591 포인트 → 1,861 포인트 → 3배 상승

▷ 이명박 : 1,861 포인트 → 948 포인트로 급락

<달러환율>

▶ 노무현 : 1,187원 → 938원

▷ 이명박 : 938원 → 1,501원

<엔화환율>

▶ 노무현 : 1,012원 → 833원

▷ 이명박 : 833원 → 1,576원

<외환보유>

▶ 노무현 : 1,214억불 → 2,596억불 → 2배 상승 세계5위

▷ 이명박 : 2,596억불 → 2,432억불 → 세계6위로 추락

<수출입>

▶ 노무현 : 수출입 3,146억불 → 7,283억불 → 2배 상승 (수출 사상최초 3,000억불 돌파)

▷ 이명박 : 11년만에 최초무역적자 → 60억불 적자

<국민소득>

▶ 노무현 : 11,499불 → 20,946불 → 2만불시대 (34위)

▷ 이명박 : 약 14,000불로 추락 (42위)

<경제성장율>

▶ 노무현 : 평균 4.3% (06년, 07년 2년연속 5%대 달성 IMF극복, OECD 3위)

▷ 이명박 : GDP 환란 후 최대폭 감소, 성장률 3% 대 추락

<소비자물가>

▶ 노무현 : 평균 3.0% (86년 이후 최저)

▷ 이명박 : 8개월간 평균 5% 이상 (10년만에 최고) 생활비지수 55개국 중 꼴찌!

<대외채권/채무/순채권>

▶ 노무현 : 1835 / 1415 / 420억불 → 4154 / 3806 / 348억불

▷ 이명박 : 8년만에 채권국에서 채무국으로 전락

<IT경쟁력>

▶ 노무현 : 21위에서 → 세계3위

▷ 이명박 : 3위에서 → 세계8위 추락

<국가경쟁력 IMF>

▶ 노무현 : 29위에서 11위로 급상승

▷ 이명박 : 11위에서 13위로 추락

<규제완화평가 IMF>

▶ 노무현 : 세계 8위

▷ 이명박 : 23위로 추락

<정책투명성평가 IMF>

▶ 노무현 : 34위

▷ 이명박 : 44위로 추락

<실업률>

▶ 노무현 : 2007년 3.6% 최저수준(OECD평균 6.3%)

▷ 이명박 : 신규취업자율 작년대비 1/2 로 감소

▶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참여정부 경제파탄 기사 :

▷ 조선 2003. 8. 26 : 한국경제는 시한부 생명

▷ 중앙 2004. 5. 11 : 경제는 수렁에 빠지는데 개혁만 외치나

▷ 동아 2004. 5. 11 : 정부 여당만 경제위기 실감 못하나

▷ 조선 2006. 10.30 : 3대 악재 닥치면 내년 성장 1.9%로 추락

▷ 중앙 2006. 4. 28 : 위기 맞은 경제, 위기의식이 없다

▷ 동아 2006. 12. 8 : 현 정부 임기 중 경기회복 어려워

▷ 동아 2006. 12.14 : 환란 때와 '환율하락-경상수지 악화' 닮았네

▷ 한나라당 2005. 1 : 지금 상황은 민생파탄의 비상사태

▷ 한나라당 2005. 6 : 10년래 성장률 0%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 한나라당 2005. 7 :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때문에 힘들다.

▷ 이명박 전 서울시장 : "노 대통령 눈에는 멀쩡한 경제일지 몰라도 국민 눈에는 숨넘어가기 일보직전의 경제"

■ 해외 유명언론, 참여정부 평가 :

▷ 무디스 등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

▷ 美 월스트리트 저널 : 한국경제가 여전히 성장견인력을 잃지 않은 채 탄력유지!

▷ 英 파이낸셜타임즈 : 회복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큰 기대!

▷ 美 월스트리트 저널 : 원화강세는 원화만이 아시아의 성장을 반영하기 때문!

▷ 英 더 데일리 : 서울로 향해, 미래를 몰래 훔쳐보라!

▷ 美 뉴욕타임즈 : 세계적 경기침체기에 한국기업들 5년연속 사상최대이익!

▷ 美 비지니스 위크 : 한국증시 사상 최고, 아시아 경제강국 재시동!

▷ 日 아사히 : 양극화를 공론화하여 민생경제에 주력!

▷ 佛 르몽드 : 놀라운 속도로 회복한 한국경제에 찬사!

▷ 美 AP 연합 : 한국의 민주주의 아시아 최고, 인권은 유럽수준!

■ 해외 유명언론, MB정권 평가 :

▶ 전 세계에 부패한 정권으로 낙인찍혀 냉대를 받는 MB정권의 불투명한 한국경제의 미래에 해외유명언론의 조롱과 함께 해외투자자들은 셀코리아를 외치고 있다.

▷ 美 CNN 프로필 : 이명박 - 1941년 일본 오사카 출생, 우주시대에 불도저!

▷ 美 CNN 인터뷰 : "한국에서 부패가 큰 문제" 대통령이 위장전입, 탈세목적 위장취업 시인!

▷ 美 AP통신 : 한국인들, MB의 사기(fraud) 혐의를 못본체, 범죄관련 조사받은 첫 대통령 당선!

▷ 美 뉴스위크 : 아프리카 케냐와 한국유권자들 대통령의 부패혐의 외면!

▷ 英 BBC방송 : 한국 1987년 직선제이후, '가장 지저분한 선거 중 하나, BBK 주가조작사건 얼룩...한국 유권자들, 대통령이 윤리적 인물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

▷ 英 파이낸셜타임스 : 투표율 역대 최저 기록 "많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질에 대해 실망했다는 증거" 재벌들은 이명박을 자기사람으로 본다! 한국, 낡은 대통령 뽑아 정치시계 되돌릴 준비!

▷ 美 뉴욕타임즈 : 한반도운하 현수막에 한국 국제적 조롱거리!

▷ 美 CBS뉴스 : 방미 중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일본출신 MB, 주가조작 범죄자와 연루!

▷ 英 가디언 : 이명박당선 한국앞날에 먹구름

▷ 美 이코노미스트紙 : 초라하게 시작, 한국 정치, 경제 나빠지는 것 같다.

▷ 美 블름버그 : 이명박 공약 거품억제 노력 무력화 거품성장은 끔찍한 결과, 원화폭락 한국, "금융위기로 국가부도 급속히 진행"

▷ 美 무디스 : 한국경제 좋은 시절 끝났다, 한국의 신용등급 하향 시사, 한국경제의 수장 강만수장관이 해법을 찾기보다 방해.

▷ China Post 외 대만언론 : 이명박 따라 하지마라!

▷ 日 아사히 : 한국 소비자 체감물가 2자리수 폭등, 서민 세금폭탄!

▷ 日 마이니치 : 이명박-다나카 닮은꼴, 땅값폭등·엄청난 인플레→불명예퇴진→체포

▷ 美 토론토스타 : 한국 스태그플레이션, 일자리 사상 최대감소!

▷ 美 월스트리트저널 : 무분별한 공기업 헐값매각은 한국의 재정파탄 경고!

▷ 美 AP연합 : 한국정부는 언론자유와 전쟁중!

▷ 佛 르몽드 : 국제인권단체 한국때문에 피곤하다!

▷ 美 다우존스통신 : 세계적인 S&P 한국계 은행에 지불불능 조짐!

▷ 英 로이터통신 : 한국은행 자금도달 취약해진다!

▷ 美 포브스 : 한국 지방은행, 달러 외환유동성 압박!

▷ 美 뉴욕타임즈 : 한국 뱅킹아시아 태평양국가 중 가장 취약!

▷ 佛 인터내셔널 헤럴드: 한국은행들 달러로 빌려와 원화로 대출, 채권발행도 어려운 상황!

▷ 韓 뷰스엔뉴스 : 강만수의 섬뜩한 환율주권론에 외국계 헤지펀드社 환호할 듯!

▷ 美 무디스 : 한국 유가상승율 172%로 가장 큰 피해 1위, 스테그플레이션 위험도 OECD 1위!

▷ 韓 이데일리 : 한화 29.2% 하락, 아프리카 內戰국들을 제치고 세계 77개국 통화 중 세계1위!

▷ 韓 뷰스엔뉴스 : 아시아에서 한국만 금융패닉!

▷ 한국경제신문 :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473dp "한국, 부도위험 사상 최고수준"

▷ 美 블름버그 : 08년 8월 국가부도 레벨 -20.35%로 "한국, 98년 IMF와 같은 레벨 위기"

▷ 美 월스트리트저널 : 한국 아시아의 아이슬란드!

▷ 英 파이낸셜타임스 : 한국, 아시아 국가 중 첫 희생자!

▷ 美 블룸버그 : 실업증가로, 한국 자살율 급증 경고!

어느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출처를 모르겠군요. 2MB와 한나라당에게 무엇을 바래는 우리들이 바보라는 생각을 깨닫고 나서..혹시나 했는데 더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