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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3 네이버 블로그 웹폰트 , 돋음,verdana,나눔명조,나눔고딕
- 2009.05.03 linux- 테터툴즈를 설치하자. 3. 도메인을 세팅하자.
- 2009.05.02 linux- 테터툴즈를 설치하자. 2. 테터툴즈 설치
- 2009.05.02 linux- 테터툴즈를 설치하자. 1. 아파치 및 mysql설정
- 2009.05.02 lampp설치 및 lampp비번 설치
- 2009.05.02 libmysqlclient.so
- 2009.05.01 Windows 7 사양 , 윈도우즈7 시스템 사양 1
- 2009.05.01 The Cook, the Beast, the Vice and its Lover
- 2009.05.01 익스플로러 8.0 Explore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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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4 웹서버 설치 - JDK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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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4 linux quota주기
- 2009.04.24 fedora6에서 name서버 설정하기
- 2009.04.24 Mysql,제로보드4,euckr이 안될때
- 2009.04.24 Windows Live Writer
- 2009.04.23 디아블로 서민을 위한 트릿용 슴딘만들기
네이버 블로그 웹폰트 , 돋음,verdana,나눔명조,나눔고딕
네이버에서 글꼴을 한번 보기위해서 네이버 블로그 웹폰트를 실험해보았다.
흠..나눔폰트도 쓸만한듯.. 단 외국어가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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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테터툴즈를 설치하자. 3. 도메인을 세팅하자.
linux- 테터툴스를 설치하자. 3. 도메인을 세팅하자.
리눅스를 통해 웹서버를 만들었다면 도메인도 있어야 한다. 다만, 웹서버라는것이 고정IP환경에서 움직이는 것이라, 우리가 쓰고 있는 보통의 인터넷으로는 무리가 따른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정집과 사무실에서 2대이상의 컴퓨터를 가지고 운영하는 곳이 많아졌다. 2대이상의 컴퓨터를 하나의 인터넷IP를 가지고 공유해서 쓰는것이다. 이럴경우 공유기라는 작은 리눅스박스를 사용하게 되는데, 공유기 자체가 리눅스의 매스컬레이딩 기능을 기계적으로 만들어놓은것이다. 모든 인터넷어텝터에는 MAC주소라는것이 있다. 실상 인터넷은 이 맥주소를 가지고 연결된다고 보면 된다. MAC주소는 한번 접속한 ip로 계속 통신하고자하는 속성이 있다. 그러므로, 공유기나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면, 별다른 ip차단이나 회선변경등이 없으면 계속 기존의 ip로 접속되는것이다. 또한 공유기 자체가 많은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 이유로, 공유기의 전원을 OFF하지 않는 곳에 웹서버를 만들면 고정ip와 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다. 그러므로, 웹서버와 DNS서버를 만들기 위해서 고정ip를 꼭 사야하는 비용절감을 얻을수 있다. 하지만 안정적인 상용호스트로서의 기능을 발휘하고자 하면 고정ip의 확보가 절실하다. 정전이나 기타 생길수 있는 사태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SK브로드밴드에서 35000에 고정ip를 보급하는 서비스가 생겼다. 개인서버의 운영이 잦아지니 생긴 서비스로 볼수 있다. SK브로드밴드의 고정ip의 장점은 10M,100M이상의 속도를 보장한다는데 , 유리하다. 고정ip의 확보가 어려운 곳은 VPN서비스를 이용하여, 고정ip를 얻을수 있다. 보통 만원에서 4,5만원사이의 VPN서비스는 유동ip를 고정ip를 서비스하는 업체와 통신하여 자신의 인터넷환경이 고정ip처럼 쓰게 해주는것이다. VPN의 장점은 외국ip를 차단한 서버에 해당국가에서의 접속도 가능하다. 여기서는 리눅스를 이용하여 DNS서버를 구성하는 작업을 할것이다. DNS서버를 구성하면 도메인만 있으면 자신의 입맛대로 도메인을 구성할수 있다. 하지만 DNS서버는 DDOS공격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을 상기하자. 그만큼 보안이 철저해야 하며, 실제 dns서버를 운영코자 할때도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DNS서버를 사용하지 않는 테터툴즈는 dynaminIP를 서비스하는 업체에 등록해서 사용하면 간단하다. 실제 최근에는 도메인을 통한 접속보다는 포탈을 통한 접속이 95%이상이기 때문에 구지 독립도메인을 유지해야 하는 절박함은 없다. 간단한 곳으로 http://www.aoo.to가 있으니 간단히 사용자등록하고 도메인을 얻을수 있다. (단 다이나믹 서비스를 이용할때는 로그인문제가 어려울때가 있다. 포스팅을 하기위하거나 설정을 할때는 ip로 접속하면 된다.) |
리눅스에 테터툴즈를 설치했으면, 이제 도메인을 설치해야 한다.
우선 페도라 코어에 DNS서버 데몬이 설치되어있다고 가정한다.
없으면
yum -y install caching-named
yum -y install bind
을 실행해 네임서버를 설치하자.
네임서버를 설치한후, 해야할일..!
도메인을 구입하는 일이다. 가비아나 도레지등 도메인을 사는 업체에서 구입하면 된다. .com .co.kr .pe.kr등.. 자신의 기호에 맞게 도메인을 사면 된다.
여기 까지는 누구나 할수 있는 일.. 다만..
여기서 부터 해야할일...
네임서버를 설정하는것이다.
우선 리눅스의 버젼에 따라 dns서버의 세팅이 다르다.
페도라 버젼 4.0이전에는 /etc/named에서 네임서버를 세팅할수 있었지만. 4.0 이후에는 /etc/named/chroot/var/named에서 세팅해야 한다. 네임서버의 보안때문에 이루어진 알이다. 쓰는 방법은 동일하다..
자신이 산 도메인 가령 koreaboy.com이라 하자.
koreaboy.com의 도메인 파킹을 위해서 해야할일... 도메인을 산곳에서 자신의 ip를 네임서버로 세팅하는 것이다. 이것은 시간이 약간 걸리는데 약 하루정도면 처리된다. 즉 세팅후 네임서버로의 기능은 약 하루정도후에 기능하는것이다.
각 도메인구입 사이트에서 도메인설정란을 보면 네임서버 설정 부분이 있다. 그곳에서 자신의 네임서버를 등록한다. 만약 koreanboy.com을 구입했다면 네임서버 설정 부분에서 ns.koreaboy.com으로 등록하고 네임서버의 ip설정에서 자기 자신의 서버의 ip를 등록한다. 그리고 나서 약 하루정도 기다리면 자신의 ip가 네임서버로 등록될것이다.
*주의할점 : 포트포워딩- 공유기를 쓰는 사람은 53번 포트를 포트포워딩해야 한다. DNS서버의 포트는 53번임을 주의하자..
참조: 리눅스의 서버설정 포트포워딩
http://bestakas.tistory.com/9
원격 로그인을 통해 서버에 접속하는 경우에는 vncserver를 통해서 포트포워딩 설정이 가능하다. 물론 웹호스팅을 하는 사람들은 호스팅업체에서 자동으로 도메인파킹을 해주므로 이런 설정은 불필요하다.
[root@localhost ~]# service vncserver restart |
vncserver세팅
[root@localhost ~]# rpm -qa | grep vnc vnc-4.1.2-3.fc6 vnc-server-4.1.2-3.fc6 [root@localhost ~]# vi /etc/sysconfig/vncservers |
# The VNCSERVERS variable is a list of display:user pairs. # Use "-nolisten tcp" to prevent X connections to your VNC server via TCP. # Use "-nohttpd" to prevent web-based VNC clients connecting. # Use "-localhost" to prevent remote VNC clients connecting except when VNCSERVERS="1:root" |
[root@localhost ~]# cd /root [root@localhost ~]# pwd /root [root@localhost ~]# mkdir .vnc [root@localhost ~]# cd .vnc [root@localhost .vnc]# pwd /root/.vnc [root@localhost .vnc]# vncpasswd Password: Verify: [root@localhost .vnc]# ls -l total 4 -rw------- 1 root root 8 May 3 04:48 passwd |
다시 아래의 명령으로 vncserver를 실행하자.
[root@localhost .vnc]# service vncserver start New 'localhost.localdomain:1 (root)' desktop is localhost.localdomain:1 Creating default startup script /root/.vnc/xstartup [ OK ] |
OK메세지가 떨어졌다. 이제 클라이언트인 윈도우에서 리눅스의 Xwindows로 접속하자.
나는 tightVNC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다운은 http://www.tightvnc.com/download.html에서 할수 있다. 윈도우즈용 tightvnc-1.3.10-setup.exe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서버의 아이피와 :1 을 입력한다. 가령 서버가 211.0.0.1이라면 211.0.0.1:1로 입력한다.
vnc접속도 5901번 포트를 포트포워딩 해주지 않으면 외부에서 접속할수 없다.
접속이 되었으면 root와 비번을 입력하고 xterm메시지가 나오면 firefox &를 입력해 파이어 폭스를 실행한다. 파이어폭스는 자신의 윈도우에서 실행되는것이 아닌 외부의 자신의 서버에서 실행되는것이다. 그러므로 파이어폭스에서의 모든 행위는 서버컴퓨터에서 이루어짐을 이해하자. 공유기나 게이트웨이에 접속해서 53번 포트를 포트포워딩 하자.
이 포스팅은 테터툴즈 네임서버 설정이므로, vnc에 대한 고찰은 이쯤에서 넘어가자.
53번 포트를 포트포워딩 했으면 다음으로 해야 할일은 네임서버 설정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named.conf설정하는 일이다.
[root@localhost named]# cd /var/named/chroot/etc
[root@localhost etc]# ls
localtime named.caching-nameserver.conf named.rfc1912.zones rndc.key
[root@localhost etc]#
리눅스버젼에 따라서 named.caching-nameserver.conf 나 named.conf가 있는 시스템이 있다. 페도라코어 4에서는 /var/named/chroot/ 디렉토리가 없고 네임서버가 /etc/에 정의되어 있는 버젼도 있다. (bind버젼 9.2이전버젼은 named.caching-nameserver.conf 화일이 없고 9.3버젼이후에 보안강화를 위해 나타난 기능이다.)
네임서버의 보안을 위해, 네임서버의 설정을 chroot라는곳에 숨겨놓은것인데, 자신의 시스템에서 named.caching-nameserver.conf나 named.conf를 찾자.
named.caching-nameserver.conf가 /var/named/chroot/etc에 있는경우에는 처음 설치됐을때에서 보안을 약간 풀어주어야 한다. 53번 포트의 접속을 localhost외의 다른 곳에서의 접속도 가능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래와 같이 빨간표시로 된곳을 유념하여 named.caching-nameserver.conf을 설정하자.
[root@localhost ~]# cd /var/named/chroot/etc [root@localhost etc]# vi named.caching-nameserver.conf // // named.caching-nameserver.conf // // Provided by Red Hat caching-nameserver package to configure the // ISC BIND named(8) DNS server as a caching only nameserver // (as a localhost DNS resolver only). // // See /usr/share/doc/bind*/sample/ for example named configuration files. // // DO NOT EDIT THIS FILE - use system-config-bind or an editor // to create named.conf - edits to this file will be lost on // caching-nameserver package upgrade. // options { listen-on port 53 { any; }; //listen-on-v6 port 53 { ::1; }; directory "/var/named"; dump-file "/var/named/data/cache_dump.db"; statistics-file "/var/named/data/named_stats.txt"; memstatistics-file "/var/named/data/named_mem_stats.txt"; query-source port 53; //query-source-v6 port 53; allow-query { any; }; }; logging { channel default_debug { file "data/named.run"; severity dynamic; }; }; view localhost_resolver { match-clients { any; }; match-destinations { any; }; recursion yes; include "/etc/named.rfc1912.zones"; }; |
named.caching-nameserver.conf
화일의 설정이 끝나면 다음으로 zone화일을 추가해야 한다.
named.caching-nameserver.conf가 없는 시스템은 named.conf를 수정하면 된다.
named.caching-nameserver.conf가 있는 시스템은 named.rfc1912.zones이 named.conf와 같은 역활을 한다.
named.rfc1912.zones나 named.conf 에 자신의 도메인을 설정하자.
zone "자신의 도메인" IN {
type master;
file "자신의 도메인.zone";
allow-update { none; };
};
마지막에 이 부분을 추가하자
다음으로 chroot디렉토리가 있는 시스템에는 /var/named/chroot/named에
chroot가 없는 시스템은 /named에
자신의도메인.zone화일을 만들어야 한다.
$TTL 86400 @ IN SOA ns.자신도메인. root.자신도메인 ( 42 ; serial (d. adams) 3H ; refresh 15M ; retry 1W ; expiry 1D ) ; minimum IN NS ns.자신도메인. IN MX 10 mail.자신도메인. IN A 자신의IP ns IN A 자신의IP www IN A 자신의IP ftp IN CNAME @ * IN CNAME @ mail IN CNAME www |
설정후에 DNS서버가 모두 설정이 올바른가에 대해 체크해보자
[root@localhost named]# named-checkconf /etc/named.caching-nameserver.conf [root@localhost named]# named-checkconf /etc/named.rfc1912.zones [root@localhost named]# named-checkzone 자신도메인 /var/named/chroot/var/named/자신도메인.zone zone 자신도메인/IN: loaded serial 42 OK [root@localhost named]# |
[root@localhost named]# service named restart named瑜??뺤??⑸땲?? [ OK ] named瑜??쒖옉?⑸땲?? [ OK ] [root@localhost named]# |
네임서버 설정은 OK명령으로 설정 OK
다음으로 아파치 설정이다.
아파치에서는 httpd.conf에서 버추얼호스팅부분의 주석을 제거한다.
# Virtual hosts Include etc/extra/httpd-vhosts.conf |
extra디렉토리로 이동해서 httpd-vhosts.conf를 수정하고 예시문은 모두 제거하거나 주석처리한다.
<VirtualHost *:80> ServerAdmin 자신의 메일 DocumentRoot /home/blog/public_html ServerName 자신의 도메인 </VirtualHost> |
다시 아파치의 재구동
자신의 도메인으로 접속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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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의 포스팅에서 아파치에서의 사용자계정과 데이타베이스를 설정했다. 이제 테터툴즈를 다운받아 설치하자.
우선 리눅스 및 웹호스팅 서버에서 자신의 계정으로 테터툴즈를 다운받자
[blog@localhost public_html]$ wget http://download.textcube.org/textcube-latest-core.tar.gz 100%[==============================================================================================>] 3,096,853 10.4M/s in 0.3s 11:41:07 (10.4 MB/s) - `textcube-1.7.8-core.tar.gz' saved [3096853/3096853] [blog@localhost public_html]$ |
다운로드 주소 : http://download.textcube.org/textcube-latest-core.tar.gz 이다.
wget명령으로 콘솔로 다운을 받자. 아니면 리눅스의 firefox를 사용하거나 윈도우즈에서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ftp로 올린다.
압축을 푼다.
[blog@localhost public_html]$ tar -xvf textcube-1.7.8-core.tar.gz |
단 문제점이 있다. 압축이 풀리면 tc디렉토리 아래에 설치된다.
mc로 모두 public_html아래로 옮기자.
[blog@localhost public_html]$ export LANG=c
1장에서 만든 블로그용 계정 홈페이지로 접속하자.
http://웹서버주소/~blog/setup.php
1장에서 만든 데이타베이스를 입력한다. 웹호스팅을 받는 분들은 호스팅업체에서 발행한 데이타베이스 정보를 입력한다.
이런 메세지가 뜰것이다.
FTP 프로그램으로 권한을 수정하시거나 다음의 명령을 터미널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 chmod 0777 /home/blog/public_html FTP 프로그램으로 권한을 수정하시거나 다음의 명령을 터미널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 chmod 0777 /home/blog/public_html FTP 프로그램으로 권한을 수정하시거나 다음의 명령을 터미널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 chmod 0777 /home/blog/public_html FTP 프로그램으로 권한을 수정하시거나 다음의 명령을 터미널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 chmod 0777 /home/blog/public_html FTP 프로그램으로 권한을 수정하시거나 다음의 명령을 터미널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 chmod 0777 /home/blog/public_html/skin |
콘솔이나 ftp프로그램으로 public_html을 777로 설정한다.
[blog@localhost ~]$ chmod 777 -R public_html/ |
모두 OK가 되면 설정OK 표시가 출력된다.
다중사용자와 단일사용자에 대해 묻는데, 자신의 알맞는 용도에 사용자설정을 한다.
다음으로 이메일과 자신의 정보를 입력한다.
입력이 끝나면 설치 OK
관리자 툴로 접속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블로그를 만들어 나간다.
http://웹서버주소/~blog/식별자/owner 가 관리자 툴이고
http://웹서버주소/~blog/식별자/ 가 블로그 접속 주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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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테터툴즈를 설치하자. 1. 아파치 및 mysql설정
작업환경 : Fedora core 6.0
CPU : pentium 4 2.0
Memory : 256 MB
HDD : 40GB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스를 설치해본다.
여기서 하는것은 우선 페도라 코어가 설치되고 아파치와 Mysql이 기본적으로 설치된 상황으로 가정해본다. 페도라 코어와 Mysql과 아파치의 설치에 대한 블로그는
http://bestakas.tistory.com/category/enjoy%20%26%20Linux
요기 블로그 가면 알수 있다. * xampp,컴파일등 여러가지 설치방법이 있다.
우선 본인의 시스템은 Mysql이 EUC_KR로 설치되어 있다.
EUC_KR로 세팅된 Mysql에서 UTF8용 데이타베이스를 설정하고, 테터툴스를 설치하겠다.
(이도 저도 싫은 분들은- 특히 웹서버의 컴파일버젼이 구찮은 분들은 lampp를 사용하시기 바란다. lampp는 xapmm의 리눅스버젼으로 php,mysql,apache가 압축이 풀리는 동시에 기본적으로 설치된다. 반드시 /opt/ 디렉토리에서 압축을 풀어야 하며..구동은 ./opt/lampp start로 쉽게 작동할수 있다. lampp는 utf8을 기본으로 설치하니 염려마시라.)
또한 아파치가 지금은 /usr/local/httpd/htdocs 에서만 접속가능하므로 , 사용자 계정을 통해 홈페이지를 서비스 하는 웹호스팅하는 방법도 소개하기로 한다.
우선 자신의 리눅스 시스템에 root로 접속해서 테터툴스용 유져를 만들자.
[root@localhost httpd]# adduser blog [root@localhost httpd]# passwd blog Changing password for user blog. New UNIX password: BAD PASSWORD: it is based on a dictionary word Retype new UNIX password: passwd: all authentication tokens updated successfully. [root@localhost httpd]# |
blog라는 유져를 만들었다. 통상의 페도라 시스템이라면 /home/blog라는 디렉토리가 생성되었을것이다.
자.. 확인해보자.
[root@localhost httpd]# ls /home bestakas blog [root@localhost httpd]# |
유져만들기에 성공했음을 알수있다.
다음은 아파치의 가상호스팅부분을 세팅할것...mc를 이용해서 세팅할것이다. mc는 쉽게
[root@localhost httpd]# yum install mc |
명령으로 설치할수 있다.
mc를 정상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페도라가 한글모드가 아닌 영어 모드로 바꿔줘야 한다.
export LANG=c
명령으로 영문모드로 바꾸자.
다음으로 mc를 실행하자.
[root@localhost httpd]# cd /usr/local/httpd/conf
[root@localhost conf]# ls
extra httpd.conf httpd.conf.bak magic mime.types original php.ini php.ini-zend_optimizer.bak
1. httpd.conf 파일 수정
httpd/conf/httpd.conf - 아파치 설정화일을 찾아야 한다.
2. UserDir Disable 을 찾아서 주석 처리
3. UserDir public_html 을 찾아서 주석 처리를 해제하여 활성화시킨다.
최근버젼일 경우 위의 방법이 아닌....
# User home directories
#Include etc/extra/httpd-userdir.conf
2번쩨행의 #를 제거한후 아파치를 재가동한다.
이 부분을 수정하였으면 아파치를 재가동한다.
아파치 재가동후 http://웹서버주소/~blog를 해보자.
100% 구동이 안된다.
[root@localhost opt]# cd /home [root@localhost home]# ls bestakas blog [root@localhost home]# cd blog [root@localhost blog]# ls [root@localhost blog]# mkdir public_html [root@localhost blog]# chmod 705 -R /home/blog [root@localhost blog]# cd public_html [root@localhost public_html]# ls [root@localhost public_html]# vi index.html [root@localhost public_html]#chown blog.blog -R /home/blog |
index.html에는 this is test라는 테스트용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자.
http://웹서버주소/~blog 로 접속하면 this is test메세지가 뜰것이다.
웹서버주소는 통상 IP주소가 들어갈것이고 후에 DNS세팅으로 가상호스트를 설정하면, 자신의 도메인으로 테터툴스에 접속할수 있다.
자 이제 아파치 설정이 끝났으면..
mysql에 blog데이타베이스를 만들자.
테터툴즈는 기본적으로 UTF8 코드를 사용하므로...UTF8로 만들어야 한다.
(UTF8은 외국어를 사용하기 적합하다. 윈도우의 다국코드로 작성하면 외국인들도 자신의 블로그로 들어와 코드의 변화없이 읽고 쓸수있다.)
mysql> create database blog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unicode_ci; Query OK, 1 row affected (0.00 sec) mysql> grant all on blog.* to blog@localhost identified by '비밀번호'; Query OK, 0 rows affected (0.00 sec) |
mysql의 root로 접속해서 blog라는 데이타베이스를 만들고 blog라는 데이타베이스 유져를 등록하자.
그리고 나서 mysql재가동..!
이제 테터툴스를 설치하는 일과 도메인 세팅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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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p설치 및 lampp비번 설치
Linux에서 Apache및 mysql,php의 컴파일 설치가 구찮으신 분들은 간단히 lampp라는 프로그램으로 APM을 설치할수 있다.
lampp는 독일의 리눅스 그룹이 배포하는 버젼으로 안정버젼의 APM을 압축을 풀면서 자동 설치된다.
컴파일 버젼은 자신의 구색에 맞춰서 APM을 쓸수 있지만, lampp는 간단하게 APM을 설치할수 있기 때문에 많이 애용된다.
Mysql의 기본세팅은 대세인 UTF8로 세팅되므로 주의할것.. 오래된 웹페이지를 게시할때는 collate문으로 sql을 세팅해주어야 한다.
lampp는 이곳에 가면 구할수 있다..
http://www.apachefriends.org/en/xampp-linux.html
반드시 /opt/ 디렉토리 아래에 lampp가 설치되어야 작동한다. 이점 반드시 주의..
xampp에 대한 위키백과의 설명이다.
XAMPP는 크로스 플랫폼 웹 서버 자유 소프트웨어 꾸러미이다. 아파치 웹 서버 MySQL, PHP, 펄을 포함하고 있다.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로 배포되며 자유롭고 쓰기 쉬운 웹 서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리눅스, 솔라리스, 맥 오에스 텐 등에서 동작하며 주로 웹 개발에 사용된다 |
lampp를 설치한후에 mysql에 대한 비밀번호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mysqladmin -uroot -p password 루트패스워드 Enter password: [root@localhost bin]# |
설정은 이거 하나면 끝이 난다...
그리고 나서..
./opt/lampp start
로 기동한다.
lampp의 php컴파일 옵션이다..ㅡ.ㅡ;;
./configure' '--prefix=/opt/lampp' '--with-apxs2=/opt/lampp/bin/apxs' '--with-config-file-path=/opt/lampp/etc' '--with-mysql=/opt/lampp' '--enable-inline-optimization' '--disable-debug' '--enable-bcmath' '--enable-calendar' '--enable-ctype' '--enable-dbase' '--enable-discard-path' '--enable-exif' '--enable-filepro' '--enable-force-cgi-redirect' '--enable-ftp' '--enable-gd-imgstrttf' '--enable-gd-native-ttf' '--with-ttf' '--enable-magic-quotes' '--enable-memory-limit' '--enable-shmop' '--disable-sigchild' '--enable-sysvsem' '--enable-sysvshm' '--enable-track-vars' '--enable-trans-sid' '--enable-wddx' '--enable-yp' '--with-ftp' '--with-gdbm=/opt/lampp' '--with-jpeg-dir=/opt/lampp' '--with-png-dir=/opt/lampp' '--with-freetype-dir=/opt/lampp' '--without-xpm' '--with-zlib=yes' '--with-zlib-dir=/opt/lampp' '--with-openssl=/opt/lampp' '--with-expat-dir=/opt/lampp' '--enable-xslt=/opt/lampp' '--with-xsl=/opt/lampp' '--with-dom=/opt/lampp' '--with-ldap=/opt/lampp' '--with-ncurses=/opt/lampp' '--with-gd' '--with-imap-dir=/opt/lampp' '--with-imap-ssl' '--with-imap=/opt/lampp' '--with-gettext=/opt/lampp' '--with-mssql=/opt/lampp' '--with-sybase=/opt/lampp' '--with-interbase=shared,/opt/interbase' '--with-mysql-sock=/opt/lampp/var/mysql/mysql.sock' '--with-oci8=shared,instantclient,/opt/lampp/lib/instantclient' '--with-mcrypt=/opt/lampp' '--with-mhash=/opt/lampp' '--enable-sockets' '--enable-mbstring=all' '--with-curl=/opt/lampp' '--enable-mbregex' '--enable-zend-multibyte' '--enable-exif' '--with-bz2=/opt/lampp' '--with-sqlite=shared,/opt/lampp' '--with-libxml-dir=/opt/lampp' '--enable-soap' '--enable-pcntl' '--with-mysqli=/opt/lampp/bin/mysql_config' '--with-mime-magic' '--with-pgsql=shared,/opt/lampp/postgresql' '--with-iconv' '--enable-dio' '--with-pdo-mysql=/opt/lampp' '--with-pdo-pgsql=/opt/lampp/postgresql' '--with-pdo-sqlite' '--with-ming=shared,/opt/lampp' |
자~ 개인서버의 멋진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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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랜만에 만진 개인 서버의 아파치가.. 이런 메세지를 보이며 실행되지 않는다..
Cannot load /usrl/local/httpd/modules/libphp5.so into server: libmysqlclient.so.15: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ㅜ.ㅜ
왕 짜증이군..
뭔가 나간듯 하다...아파치와 mysql의 thread모드가 뭐가 안맞는듯 ....
ㅡ.ㅡ 아 짜증나는 리눅스의 길이여..~
재컴파일밖에 답이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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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사양 , 윈도우즈7 시스템 사양
Windows 7 사양 , 윈도우즈7 시스템 사양
윈도7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소 2GB의 메모리와 15GB의 디스크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미국 지디넷은 윈도7 베타버전, RC버전 등의 시스템 운영 요구사항을 통해 윈도7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필요한 최소 시스템 사양을 공개했다.
MS는 지난 1월 7일 윈도7 베타 버전을 공개하면서 이를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 요구사항으로 1GHz 프로세서(32, 64비트), 1GB RAM, 16GB 디스크 공간이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RC버전에 대해서는 베타버전과 비슷하지만 32비트, 64비트 프로세서에 따라 필요한 RAM과 디스크 공간 최소사양은 별도로 표기됐다. 시스템 최소 요구사양은 다음과 같다.
1GHz 프로세서(32, 64-bit) ․1GB RAM (32bit), 2 GB RAM (64bit) ․16GB 디스크 가용공간(32bit), 20GB 디스크 가용공간(64bit) |
MS는 윈도7을 윈도XP 모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최소 2GB메모리, 15GB의 디스크 공간을 권장하고 있다.
MS는 정식버전의 권장사양이 베타, RC버전과 비슷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사양이 결정되지 않아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참고로 윈도비스타는 1GHz 프로세서에 512MB RAM, 15GB 디스크 저장 공간을 권장하고 있다.
출처: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501114257
1기가 램이 최소사양이라면 덩치가 얼만한지 알수 있겠군.
꿈도 꾸지 말아야 겠네. 비스타가 512메가 라고 해도 1기가에서 버벅거렸으니, 아마도 4기가는 넘어야 그래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겠네여.
XP를 써도 왠만한건 거의 다 가능한데, 일부러 컴터를 바꿔가면서 windows7을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네여.
XP를 너무 잘만들어서 MS가 고생하는군요...ㅋ Windows98을 너무 잘만들어서 ME가 장사가 안됐듯이...
내 생각에는 모든 코드의 UTF8사용, 빠른 익스플로러 , ssh,ftp클라이언트탑재 , 강력하고 빠른 인터넷 필터기능,다이렉트X 성능향상...이 기본탑재된 OS가 나왔으면 하네요..ㅋㅋ (딴 프로그램업체들 나가자빠지나..)
포기해야겠네요..시스템 사양때문에....
참고로 전 Windows XP X64 SP3버젼과 노트북에서는 Windows XP x32 SP2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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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ok, the Beast, the Vice and its Lover
으 토나온다….ㅡ.ㅡ;;
http://www9.atwiki.jp/mainichiwaiwai/pages/29.html
A disgusting and twisted restaurant in the Tokyo entertainment district of Roppongi is enticing warped rich folk with the opportunity to figuratively have their cake and eat it, too with animals, according to Jitsuwa Knuckles (9/25).
Roppongi’s bestiality restaurant is being regarded by its main nouveau riche patronage of young company presidents and venture capitalists as a decadent practice only possible among the wealthy.
『実話ナックルズ』(9月25日号)によると、東京の盛り場・六本木では、一度で二度おいしいあるお楽しみの機会を--動物によって--提供し、リッチで倒錯した顧客を惹きつけている。
六本木の「獣レストラン」は、主な顧客層である青年実業家たちやベンチャー投資家といった成金族から、金持ち専用のデカダンな趣味と受けとめられている。
실화 너클스 9월 25일 호에 따르면 동경의 유흥가 록본기에서는 단한번으로 두개의 맛있는 즐거움의 기회를 –동물에 의해 제공함 – 이런식으로 부자손님들을 모왔다..록본기의 "가축레스토랑의 주요 고객인 청년실업가들과 벤쳐투자가들로부터 부자전용 퇴폐성 취미를 위해 투자받아 오픈했다."
“Apparently, the restaurant started off quietly in the basement of a building that a real estate agent in Roppongi who couldn’t find any other tenants,” an S&M club worker identified only as M tells Jitsuwa Knuckles.
“News about the restaurant spread through word of mouth and it became popular.”
M says she visited the members-only restaurant about half a year ago after being invited there by one of her regulars, a well-heeled lawyer.
「そのレストランは最初、不動産屋がだれも借り手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ビルの地下でひっそり開店した。
ニュースは噂で広がり、いまや人気スポットになっているわ」と、
「M」とだけしか名のわからない六本木のあるSMクラブの従業員が実話ナックルズに話してくれた。
그 레스토랑은 처음엔 부동산가게로부터 아무도 빌리지 않는 빌딩의 지하에 조용히 개점했다. 소문을 타고 알려져서 지금은 인기 가게가 되었다고 M이라는 단명으로 소개한 록본기에 있는 SM클럽(세디즘 클럽)의 종업원이 실화너클스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At first glance, the first floor restaurant appears fairly nondescript.
When a customer goes in, they give their name to a receptionist.
When they are approved, they pass through a wooden door to be greeted by another door, this one made of metal.
Passing a membership card over a scanner outside the door will automatically open it.
Inside is an eatery that resembles just about any other Italian restaurant.
Membership in the restaurant is open only to those with an annual salary of at least 20 million yen, and a minimum cash flow of 100 million yen.
最初にそこに行ったのは半年前、彼女の常連客の売れっ子弁護士に招待されたのだという。
一見したところ、レストランの1階は別に変わったところはないように見えた。
客は入るとまず受付に名前を申告する。承認がすむと彼等は木のドアを通り別の扉に向かうが、これは金属製である。
メンバーズカードをスキャンさせるとこのドアが自動で開く。
中は他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と特に変わらないレストランである。
このレストランの会員資格は最低2000万円の年収と1億円の現金資産があるものにだけ与えられる。
최초로 그곳에 간것은 반년전, 그녀의 단골손님인 변호사에게 초대받았다고 한다. 한번 본바로는 레스토랑의 1층은 별다른 것이 없어 보였다. 손님이 들어가면 접수처에서 이름을 말하고 승인되어지면 그들은 나무문을 통과해 금속으로 된 별도의 출구로 나간다. 멤버스 카드를 스캔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안에는 보통의 이탈리아 식당과 비교해 별다른것이 없는 레스토랑이었다. 이 레스토랑의 회원자격은 최저 2000만엔의 연수입에 1억원의 현금자산이 있는 사람에게만 있다고 한다.
“After we got into the main restaurant, an employee escorted us down to the basement,” M says.
“The walls were pitch black and the floor covered in a blood red carpet, so I guess the place must be a refurbished S&M club.
”Once the customer feels prepared, they will be presented with beast of their choice.
In the lawyer’s case, it was a sow.
“I’d been told what to expect, but when I actually saw what was happening, it was as shocking as you’d imagine it to be,” M tells Jitsuwa Knuckles.
“Later, the lawyer told me the appeal of the place just came about because when people have got money and done everything else, they turn toward bestiality.”
「私たちがレストランに入った後、従業員は私たちを地下まで案内した」とMは言う。
「壁が真っ黒で絨毯は血のような赤だったので、ここは改装したSMクラブだろうと思った」
客は腰をおちつけると、まず好みの動物をオーダーするのである。
この弁護士の場合、それはメス豚だった。
「何が起きるか前もって聞いてはいたけど、実際に目にすると衝撃的だった」、Mが語る。
「後でその弁護士は、遊び尽くした金持ちはしまいに獣姦趣味に走る、だからここが流行ってると言ってた」
그들이 레스토랑에 들어간 후, 종업원은 그들을 지하까지 안내했다고 M은 말했다. 검은 벽에 바닥은 피처럼 빨간 양탄자였다. .그때서야 여기가 개장한 SM클럽이라고 생각했다. 그 변호사의 경우, 그것은 메스 돼지였다.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는 전에도 들어 알았지만, 실제 눈으로 본건 충격이었다고 M이 말했다. 그 일을 끝낸 다른 부자 다음으로 그 변호사는 짐승과 섹스를 즐겼다. 그래서 여기가 알려졌구나 하고 M이 전했다.
Once the lawyer had finished porking the pig, the couple returned to the first floor and sat at a table to dine.
M says she was totally shocked when staff members carried in roast pork made of the same sow the lawyer had earlier been with.
“I was about to vomit,” M says.
“It was the same pig that had been squealing just moments before.
Now, it had been roasted whole. I managed to avoid eating it by only having salad.”
Incidentally, prices range from 200,000 yen to 500,000 yen for a chicken, dogs cost somewhere between 300,000 yen and 800,000 yen, while pigs and goats start at around 800,000 yen.
Charges are higher depending on whether the creature is female and how active it is.
さて弁護士がその豚をファックし終えると、カップルは1階に戻って、食事のためにテーブルについた。
Mはウエイターが運んできた豚のローストを見て肝をつぶした--それはまさに、さっきこの弁護士がお釜を掘った豚が丸焼きにされた姿だったのだ。
「もう少しで吐きそうだった。なんとかサラダだけ食べてごまかした」
ちなみに予算はトリが20万円から50万円、犬が30万円から80万くらいの幅があり、ブタとヤギはおよそ80万からである。
動物がメスであるかどうか、生きがいいかによって勘定はもっと高くなる。
변호사가 그 돼지와 섹스를 끝내면, 커플은 1층으로 돌아가서 식사를 하기 위해 테이블로 간다. M은 웨이터가 가져온 돼지로스터를 보고 간을 으깻다. 이것은 변호사와 그짓을 한 돼지가 로스터되어 구워진 모습이었다. [ 그냥 토할뻔했지만 사라다 정도만 먹고 말았다.] 계산은 새종류가 20만엔부터 50만엔, 개가 30만엔부터 80만 정도로 폭이 있다. 돼지와 염소는 80만엔부터였다. 동물이 메스가 있는지 없는지 상태가 좋은지따라 계산은 더 높아졌다.
“The owner says he is prepared to cook up any kind of animal at all,” M tells Jitsuwa Knuckles.
“He even said he’d prepare elephants … but I think he might have been joking about that.” (By Ryann Connell)
「オーナーはどんな動物でも用意できるって言うの。」とMは『実話ナックルズ』に言う。
「ゾウでも用意するって言ってたけど、さすがにあれは冗談だと思う」(ライアン・コネル)
오너는 어떤 동물이든지 준비할수 있다고 M은 말했다. 실제의 너클스라고 말했다. 코끼리라도 준비할수 있다고 했지만, 나는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라이언 코넬)
너클스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사전에서는 쇳조각으로만 나오네여..은어인듯 합니다. 그리고 메스의 뜻도 잘..수술도구인 메스인듯 한데요..이것도 그짓과 관련된 은어인듯 합니다. 영어번역본 일어를 번역해서리..
タイトルについてのコメント
「コックと獣、悪徳とその愛人」とでもすべきか。
타이틀에 대한 코멘트
타이틀은 크리나베이의 영화 “요리,도둑 그리고 처와 애인”으로부터 가져왔다. “음식과 짐승. 악덕업주와 그 애인”라고 해야하나…
------> 마이니찌 신문 인터넷영어판에 컬럼이 났나봅니다. 이것때문에 일본 인터넷 유져들한테 난리가 났었나봅니다. 믿거나 말거나인데.. 일본 유수의 신문에 영어판 컬럼을 낼정도면 거짓말로만 쓸 사람은 아닌데.. 어쨋든 아래에 그에 대한 일본사람의 코멘트를 소개합니다.
元記事との違い実話
ナックルズのオリジナル記事は「都市伝説」とはっきり明記してあった。
しかし、毎日新聞waiwaiの記事では、都市伝説との記述は一切ない。
실제는 너클레스 오리지날 기사는 “도시전설”이라고 확실히 명기하였으나. 그러나 마이니찌신
문 waiwai의 기사에서는 도시전설이라고 기재하지 않았다..
269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0(日) 17:00:47 ID:rDtXpkkz0毎日新聞変態記事に
ついて、一つ重要な確認がとれたので書いておく。毎日は客が家畜を犯した後で食べるという"獣姦
レストラン"の記事を2007年9月17日に配信している。
http://www8.atwiki.jp/mainichi-matome/pages/140.html
마이니찌는 손님이 가축을 범한다음에 먹는다는 짐승 섹스 레스토랑의 기사를 2007년 9월
17일에 올려놓았다.
ところが、毎日が引用先として書いている「実話GON!ナックルズ2007年9月25日号」を確認した
ところ、該当記事はP60-63の「エロバカ都市伝説」という特集内の記事だった。
特集の最初のページ(P60)には「世の中には、世間に埋もれて日の目を見ない都市伝説がある。
そんな都市伝説を一挙公開!あなたはいくつ知っていますか―?」とある。
引用先の雑誌ではっきり都市伝説として紹介されているにも関わらず、
毎日はそのことを隠してさも事実であるかのように報じていたわけだ
그런데 마이니찌가 인용한 실화 GON! 너클레스 2007年9月25日号를 확인해본 결과,
해당 기사는 p60-63의 에로바보 도시전설이라고 하는 특집내의 기사였습니다.
특집 최초의 페이지에는 세상에 나오지 않은 묻혀진 도시전설이 있다. 그런 도시전설을
개봉! 당신은 얼마나 알고있습니까?라고 쓰여져있다. 인용의 잡자에는 확실히 도시전설
이라고 소개 하고 있는것을 마이니찌는 이 사실은 숨기고 사실인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익스플로러 8.0 Explorer 8
젠장, 괜히 깔았다. XP x64에서 그런대로 쓸만한거 같아서 노트북에 깔았더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매우 느려졌다. 그리고 그림 다운받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
시스템이 아주 좋은 사람들은 그래도 안정적이라 말하는데, 인터넷 하나 볼려고 시스템이 아주 좋아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내 노트북이 3년은 다 되어가도 그런대로 쓸만한데도 말이다.
Intel Genuine Duo 에 2GB RAM
인데도 아주 현저히 느려졌음을 느낀다..
다운그레이드를 한번 찾아봐야 겠다.
아니면 그냥 백업하고 다시 윈도우즈 깔까..ㅋ
역시 익스플로러는 7.0이상은 안 설치하는게 좋을듯 하다.
왜이리 먹통이 잘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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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 64비트에서 windows live writer쓰기
역시 안되는건 없나보다.
XP 64비트에서 윈도우즈 라이터가 설치안되서 젠장했건만…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버그로 인정하고 해결책을 내놨다.
우선 32비트에서 윈도우즈 라이브 라이터가 설치된 프로그램을 몽땅 카피해온다.
그후에 다운받은 첨부화일을 눌러서 한번만 실행후
"C:\Program Files (x86)\Windows Live\Writer\"
아까 카피해온 화일들을 요기다 몽땅 넣는다…
그런후 실행하면 라이터가 잘작동된다.
아~ 역시 계속 좋아지는군..
그러나 다른 메일이나 메신져는 안된다는걸 알수있다..역쉬
다운 : WLWbeta3.msi
잘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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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를 써보자
Windows Live .. 윈도우즈 64비트에서는 설치가 아니된다. 그렇다고 윈도우즈 다시 깔기고 모하고 해서 블로거에디터를 찾아 나섰다. 그러다 찾은것이 스프링노트..
이거이 무엇이냐?
인터넷용 노트패드라보면 알맞나 ...
꽤 깔끔하다. 그리고 다른 블로거에디터, 네이버나 다음, 티스토리에 쓰이는 에디터들보다 넓고 훤하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든다. 더욱이
달력이나 이런 기능도 준다.
오~ 지도도 삽입가능하다.
수식입력도 매우 훌륭하다.
자 그럼 이제 즐겁게 블로깅을 해볼까..
우선 테스트용으로 작성을 했다. 메뉴에서 블로그로 보내기를 선택하자..
깔끔히 올라감을 알수있다.
아 점점 블로깅 환경이 좋아지는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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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 인터넷실명제와 미네르바 무죄를 보고
2009년 4월 23일 100분 토론 – 미네르바 무죄판결과 구글의 실명제 거부 논란을 시청했다. 소위 인터넷 전문 교수,검사출신 법학교수가 이정도의 사상과 편견으로만 사는건가 하고 정말 한심해보이기 까지 한다.
인터넷이 실명제 된다고 해도, 타인을 욕하고 자기와 생각을 다른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을 절대 막을수 없다. 내이름 석자 게시판에 올려진다고 해서, 비방과 모욕이 줄어들리 없다. 간단한 예로 실명제를 쓰고있는 프로구단의 사이트들 들어가면, 욕으로 도배되어 있다.
가령 삼성의 모회장, 조선일보의 모회장,연예인 서모씨를 욕하고 싶다면 그냥 욕글을 게시판이나 댓글에다 달수 있다. 실명제가 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원인은 그 비방받는 사람이나 인물,단체가 나를 수사할수 있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수사할수 있는 곳은 정부권력밖에 없다.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할경우에는 공식적으로 고소나 소송을 통해서 정부권력에 요청해야 한다. 하지만, 국가권력에게 게시판에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을 당했기에, 그 놈 잡아서 혼내주세요.. 하고 요청하는 일은 지극히 아주 드물다.
내가 인터넷댓글에서 욕먹었다고해서, 경찰서 가서 댓글 단 사람 잡아주세요.. 하고 말할리는 만무하다. 그 속성을 인터넷을 쓰는 모두들 잘알고 있다. 그러므로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해도, 모욕과 욕지거리등은 사라질리 만무하다.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들이 인터넷 게시물을 보고, 자살했다고 한다. 그 또한 허무맹랑한 웃기는 애기가 되어버린다. 연예인은 소위, 자신을 알려서 먹고 사는 존재이다. 자신을 알려서 얻은 명성으로 일반인과 다르게 호화롭고 귀족적인 삶을 산다.
즉,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싶어서 연예인이 된것이고 그에 따라 부와 명성도 얻는다. 그럼,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어야한다. 그것이 존재하는것이 엄연한 사회이다. 그게 바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다. 최모씨 자살을 보아도, 모든 사람이 최모씨를 좋아해야만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호평과 악평, 루머등을 모두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만이 연예인이 되어야 한다. 연예인으로서 받은 물질적 보상에는 이런 모든것이 다 들어있는것이다.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들이 나오는 광고를 봐주고, 여러 매체를 통해서 그들을 봐준다. 그들에게 돈을 주는것은 광고주가 아니라, 호플러든 악플러든 모든 사회구성이 주는것이라는것을 왜 어찌 모르는가?
일본에는 주민등록번호와 주민등록증이 없다. 우리보다 인구가 2배이상 많은 나라인데도, 주민등록증과 번호가 없다. 일본에 체류할때 일본인 친구에게 물은적이 있다. “주민등록번호와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국가에서 개인들을 어떻게 통제하고 어떻게 그 국민인줄 알어?” 이렇게 물은적이 있다.
답은 간단했다. “"왜 국가가 개인을 통제해야 하는데?” 왜일까? 왜 국가가 국민을 통제해야 하는것일까? 주민등록증과 같은 지극히 상식적인것이 없다는것에 대한 대답이 왜 국가가 나를 통제해야 되느냐는 반문이었다. 나의 대답은 내가 나라는걸 증명해줄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느냐라고 대답했다.
왜넘들이 좋아서 하는 말이 아니지만.. 왜 국가가 개인을 통제해야 하느냐 라는 대답에 나를 문화,정치적 충격으로 빠져들게 했다.
우리는 만 18세,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동사무소에 가서 지문날인하고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다. 그런데 일본은 이런 행위가 없다. 지문날인은 오직 범죄인들만 하는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재일동포들이 구청에 가서 지문날인하고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는것이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그렇게 일본정부에 따졌던것이다.
즉 우리가 비판했던 왜인들의 외국인에 대한 지문날인..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을 잠재적인 범죄 용의선상에 놓고 있는것이다. 그렇다고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치안율이 높다고 볼수 없다. 지금도 일본보다 강력범죄가 더 많이 일어난다. 결코 모든 국민에게 지문을 강요해서, 범죄률을 낮출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권과 개인에 대해 두가지 신선했던점이 있다.
음주운전단속에 관한것이었다. 일본인도 술을 좋아하고 많이 즐긴다. 하지만, 음주단속을 거의 안한다고 보면 된다. 그 점에 대해서 다른 일본인에게 물어보니 대답은 간단했다. 음주를 하면 범법행위지만, 음주를 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 차를 정지시키고 음주측정을 하는것은 공권력의 남용이라는 애기였다.
경찰은 범법자에게만 공권력을 행사해야지, 아무리 공공의 이익을 추구한다고 해도, 개인의 자유와 권리에 위배된다면 하지 말아야하는것이라는 뜻이다.
그에 동의하지 못한 나였지만, 그 나름대로 의미있는 답변이었다.
다른 하나는 길거리 주차였다. 일본의 경찰들은 불법주차되어 있는 차를 발견하면 타이어와 도로에 백묵으로 표시를 한다. 그리고 나서 5분후에 다시 와서 타이어와 도로의 선이 일치하면, 불법주차로 간주하고 타이어에 족쇄를 채운다. 시간만큼의 벌금을 완납할때까지 족쇄를 풀어주지 않는다.
물론 족쇄채운 자동차로 인해, 다른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바로 공익에 해가 되는 행위다. 하지만 절대로 견인차로 끌고가지 않는다. 아무리 공공에 피해를 준다고 해도, 자동차는 사유재산이기 때문이다.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것도 국가가 해야 하는것이지만, 개인의 사유재산을 지켜주는것 또한 국가가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터넷 실명제는 인터넷에서의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겠다는 정부의 야욕이다. 실명제는 양면의 날이다. 실명의 데이타는 범죄에 이용될수도 있고, 개인의 의사표현에 제약을 걸수도 있다. 우리나라처럼 국가보안법이 아직도 살아있는 나라에서는 적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적으로 간주될수도 있다.
주민등록제도하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승인되는 범죄, 대포폰, 대포통장등등….. 폐단이 있듯이, 인터넷 실명제도 분명히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어디선가 날라오는 대출메세지 라든가, 대리운전, 보험가입, 보이스 피싱… 실명제로 해서 국가권력이 여론을 통제하고, 인터넷을 장악할수 있겠지만, 공공의 피해또한 만만치 않다.
지존파같은 사람들이 또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은가?
기득권 세력들을 비판하고 ,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기득권세력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기득권 세력중에도 맨위의 피라미드에 앉아서 여론을 조작하고 민중을 세뇌한다.
그 세력에 맞설수 있었던, 단 하나의 창구인 인터넷마져 그들의 이용수단으로 넘어가는걸 보고 있으니 맘 한구석이 어째 답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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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 설치 - apache , openssl , zlib
일명 APM (Apache) , (MySQL),(PHP)는 웹서버의 대명사이다. 많은 웹사이트가 이 세가지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OPENSSL
웹서버에 SSL를 설치할 경우 SSL이 적용된 전자문서는 별도의 암호화 과정을 거쳐 상대방에게 전달되므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외에는 그 내용을 해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웹서버와 클라이언트간의 정보는 둘 외에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SSL기술은 하나의 서버에 하나의 도메인만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버추얼호스트에는 적용이 되지않습니다.
[root@localhost app]# cp /home/sunnyfm/open* /app/ ------- 중략 ------- make[2]: Leaving directory `/app/openssl-0.9.8i/test' [root@localhost openssl-0.9.8i]# make install ------- 중략 ------- cp openssl.pc /usrl/local/openssl/lib/pkgconfig |
zlib
통신상에 이루어지는 데이타 압축 프로그래밍 함수기술입니다.
[root@localhost app]# cp /home/sunnyfm/z* /app/ [root@localhost app]# cd zlib-1.2.3 Checking for gcc... --------- 중략 ------------------------ gcc -O3 -DUSE_MMAP -o example example.o -L. libz.a [root@localhost zlib-1.2.3]# mkdir -p "/usrl/local/zlinb/include" "/usrl/local/zlib/lib" |
apache
아파치는 원래 a patch였다고 한다. 그런데 발음하다보니 apache가 되서 그냥 apache프로젝트로 나아간다고 아파치에서도 설명한다고 한다. 그건 중요하지 않고... 많은 웹서버에서 이 아파치로 웹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각설하고 한번 설치해보자..
cp,mv명령으로 옮기고 나서 압축을 푼다. 압축은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 tar형식이 가장 일반화되어있다.
[root@localhost app]# tar -xvf httpd-2.2.10.tar.gz
압축이 풀린다.
[root@localhost app]# ls 압축이 풀리면 이제 컴파일에 들어가자.. [root@localhost httpd-2.2.10]# ./configure --prefix=/usrl/local/httpd --with-mpm=prefork --enable-ssl --with-ssl=/usrl/local/openssl --enable-deflate --with-z=/usrl/local/zlib --enable-so --enable-mods-shared=all config.status: creating build/rules.mk --------- 중략 -------------------- make[1]: Leaving directory `/app/httpd-2.2.10' <-- 성공 [root@localhost httpd-2.2.10]# make install Installing header files |
OpenSSL , zlib , Apache까지 모두 설치가 정상적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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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 설치 - JDK설치
-JDK란 무엇이란 말이냐? JFK의 친척인가?
JDK는 Java Develoment Kit의 약자이다. java개발툴이라는 야그다..
아~ 그럼 Java가 뭐다냐? 흔히 보는 자바스크립트란 말이냐?
좀 비슷하기는 하지만 아니다..
java란 선마이크로시스템이라는 미국 굴지의 회사가 개발한것으로 웹브라우져안에서의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할수 있다..
웹브라우져 안에서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만들고 할수 있다는 야그다..
익스플러러건 파이어폭스건 동일하게 작용한다..
그런데...!! 문제는 웹을 서비스하는 서버에서 JDK를 설치해야 웹을 보는 아그들이 그런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다는것이다..
어느 웹솔루션을 사거나 구해보면..
웹환경 : APACHE (IIS포함) , MySQL , JDK 1.5이상..
이라고 나온다면 JDK가 설치안된 웹서버에서는 쓸수 없다는 애기다..(꼭 내가 프로그래밍 할필요는 없으나 남이 개발한건 쓸수있어야 하지 않는가)
이것은 자바 프로그래밍의 공부와 무관하게 내가 웹서버를 열고있고 누군가에게 서비스하고 있다면 당연히 되어야 하는 귀결적인 내용이다.. 미국의 오렐리 사장이라는 놈이 말한 웹 2.0의 시작은 JDK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http://java.sun.com/javase/downloads/ 일루가면 jdk를 받을수 있다.
우선 ftp를 이용하거나 어떻게 해서든 리눅스로 옮기자..(ftp는 루트접속이 안되기 때문에 일반계정으로 로그인한다음 cp명령으로 이동하자.
[root@localhost ~]# cd /
[root@localhost /]# mkdir app
[root@localhost /]# mv /home/sunnyfm/jdk-* /app/
[root@localhost /]# cd /app
[root@localhost app]# ls
jdk-1_5_0_16-linux-i586-rpm.bin
[root@localhost app]#이방법이 아니라면..
[root@localhost app]# wget -o- http://121.162.110.124/~bestakas/jakarta/jdk-1_5_0_16-linux-i586-rpm.bin
[root@localhost app]# ls
- jdk-1_5_0_16-linux-i586-rpm.bin인터넷주소로 직접 다운받는 방법이 있다.(하지만 저걸 언제 외운단 말이냐)
자 이제 jdk를 설치해보자..
jdk는 jdk와 jre로 구성되어있다. jdk는 한마디로 개발툴이고 jre는 자바용 프로그램들을 시스템에서 구현해주는 툴이라고 보면 된다. jdk설치로 두 가지다 설치된다.
[root@localhost app]# chmod +x jdk-1_5_0_16-linux-i586-rpm.bin
[root@localhost app]# ./jdk-1_5_0_16-linux-i586-rpm.bin이러면 뭔말이 나오는 무시하고 계속 엔터후에 yes를 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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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Unpacking...
Checksumming...
0
0
Extracting...
UnZipSFX 5.50 of 17 February 2002, by Info-ZIP (Zip-Bugs@lists.wku.edu).
inflating: jdk-1_5_0_16-linux-i586.rpm
Preparing... ########################################### [100%]
1:jdk ########################################### [100%]Done.
[root@localhost app]# rpm -qa | grep jdk
jdk-1.5.0_16-fcs.i586
java-1.6.0-openjdk-1.6.0.0-0.10.b09.fc9.i386
java-1.6.0-openjdk-plugin-1.6.0.0-0.10.b09.fc9.i386
[root@localhost app]#install이 끝나고 rpm -qa | grep jdk명령으로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 사살...
그래도 못 믿을수 있으니..
[root@localhost app]# java
Usage: java [-options] class [args...]
(to execute a class)
or java [-options] -jar jarfile [args...]
(to execute a jar file)
where options include:
-d32 use a 32-bit data model if available
-d64 use a 64-bit data model if available
-client to select the "client" VM
-server to select the "server" VM
-hotspot is a synonym for the "client" VM [deprecated]
The default VM is client.-cp <class search path of directories and zip/jar files>
-classpath <class search path of directories and zip/jar files>
A : separated list of directories, JAR archives,
and ZIP archives to search for class files.
-D<name>=<value>
set a system property
-verbose[:class|gc|jni]
enable verbose output
-version print product version and exit
-version:<value>
require the specified version to run
-showversion print product version and continue
-jre-restrict-search | -jre-no-restrict-search
include/exclude user private JREs in the version search
-? -help print this help message
-X print help on non-standard options
-ea[:<packagename>...|:<classname>]
-enableassertions[:<packagename>...|:<classname>]
enable assertions with specified granularity
-da[:<packagename>...|:<classname>]
-disableassertions[:<packagename>...|:<classname>]
disable assertions with specified granularity
-esa | -enablesystemassertions
enable system assertions
-dsa | -disablesystemassertions
disable system assertions
-agentlib:<libname>[=<options>]
load native agent library <libname>, e.g. -agentlib:hprof
see also, -agentlib:jdwp=help and -agentlib:hprof=help
-agentpath:<pathname>[=<options>]
load native agent library by full pathname
-javaagent:<jarpath>[=<options>]
load Java programming language agent, see java.lang.instrument
-splash:<imagepath>
show splash screen with specified image
See http://java.sun.com/javase/reference for more details설치성공...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자..
[root@localhost app]# ls /usr/java/
jdk1.5.0_16
[root@localhost app]# ln -s /usr/java/jdk1.5.0_16 /usr/local/jdk
[root@localhost app]# vi /etc/profilevi에디터로 /etc/profile을 수정 - 맨 밑에 다음의 문장을 입력후 저장후 나온다.
export JAVA_HOME=/usr/local/jdk
export PATH=$PATH:$JAVA_HOME/bin
export CLASSPATH=$JAVA_HOME/lib/tools.jar:.----------------------------------------------------------
[root@localhost app]# . /etc/profile (갱신된 profile을 적용)
[root@localhost app]# javac (잘적용되었나 확인)
Usage: javac <options> <source files>
where possible options include:
-g Generate all debugging info
-g:none Generate no debugging info
-g:{lines,vars,source} Generate only some debugging info
-nowarn Generate no warnings
-verbose Output messages about what the compiler is doing
-deprecation Output source locations where deprecated APIs are used
-classpath <path> Specify where to find user class files
-cp <path> Specify where to find user class files
-sourcepath <path> Specify where to find input source files
-bootclasspath <path> Override location of bootstrap class files
-extdirs <dirs> Override location of installed extensions
-endorseddirs <dirs> Override location of endorsed standards path
-d <directory> Specify where to place generated class files
-encoding <encoding> Specify character encoding used by source files
-source <release> Provide source compatibility with specified release
-target <release> Generate class files for specific VM version
-version Version information
-help Print a synopsis of standard options
-X Print a synopsis of nonstandard options
-J<flag> Pass <flag> directly to the runtime system[root@localhost app]#
-- 메세지가 뜨면 OKln명령은 링크를 거는겁니다. 마치, 윈도우즈의 바로가기와 마찬가지이죠.. 모두 타이핑해서 설정하는게 틀리지만요... ^ ^
다음은 apache + tomcat설치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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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서버를 이용한 원격로그인
-> SSH서버는?
예전에 유닉스를 만져본 분들이라면 telnet이라는 원격접속을 기억한다. 지금은 이 telnet을 쓰는 시스템이 별로없다. 왜냐하면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ssh라는 서버를 이용해서 원격로그인한다. ssh는 암호화된 코드로 데이타를 주고받기 때문에 telnet보다는 보안성이 있다는 야그다. 중요하진 않다. ssh를 이용해서 다른 작업도 많이 하지만, 우선은 ssh를 이용해서 원격로그인을 해보자.
터미날상에서
[root@localhost /]# service sshd restart |
이렇게 치면 ssh가 재가동된다.
물론 root만 가능하다. ssh는 22번포트를 이용한다는 점과 보안이 telnet보다는 나은점..
그리고 별도의 설치없이 가장 기본이 되는 서버라 어느 배포판이나 기본 필수로 설치되고 부팅시 자동 서버데몬이 시작한다는 것이다...
--> ssh접속을 위한 윈도우즈용 프로그램
telnet의 경우 윈도우 도스창에서 telnet IP를 치면 자동으로 접속되었으나 , ssh의 경우 별도의 클라이언트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putty프로그램이다..
우선 터미날상에서
[root@localhost /]# useradd sunnyfm |
위와같이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한다.
계정 sunnyfm 비번 sunnyfm으로 만들었다.
[root@localhost /]# ifconfig lo Link encap:Local Loopback [root@localhost /]# |
ifconfig명령으로 자신의 ip를 확인한다. 192.168.241.128이다..DHCP로 아이피를 할당받았기에 ip를 모를것이다. 이것은 새로 설치한 리눅스의 Gnome의 터미날에서 알아보고, 이제 윈도우즈로 와서 한글putty를 실행한다.
아까 확인한 ip를 호스트에 타이핑하고 포트는 22번 SSH를 선택해주고 열기로 열어준다.
해당 서버로 ssh가 접속되며,login id를 물어본다. 아까 생성한 새로운 계정과 비번을 넣으면
[sunnyfm@localhost ~]$ _ 이런 것이 뜬다. sunnyfm으로 localhost에 접속했다는 야그다. 나중에 네트웍이름을 도메인설정하면 [sunnyfm@domain.com ~]$요런식으로 뜨게된다. 나중 야그고..
ssh는 기본적으로 root로 원격로그인을 불가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ssh접속시는 일반계정으로 접속후 su - 명령으로 root권한을 획득한다. su - 명령후 root의 비번을 입력하면 root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이제부터 대개의 작업은 이 putty를 가지고 이루어진다. 간혹가다가 vncserver라는것을 이용해서 xwindow로그인을 하게되지만 주가 putty로 인한 작업이다. 실제머신에서는 실제머신에 접근하지 않고 원격으로만 작업을 할수 있다. 즉 리눅스머신을 구축후엔 윈도우즈 클라이언트만 있으면 제집 드나들듯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것이다..
ssh는 22번 포트를 이용하기에 외부 네트워크망에서 접속을 하려한다면 공유기의 22번포트를 포트포워딩해주어야 외부네트워크망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리눅스머신이 두대 이상 한네트워크망에 있다면 22번 포트는 제일할일 없는 서버에 만들어주것도 한 요령이다. ssh도 보안이 강화되었지만, 언제나 안전한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root비번이 뚤리면 허사니깐... 같은 리눅스상에서는 프롬프트에서 ssh IP명령으로 바로 ssh접속이 가능하기에 외부에서는 B컴으로 접속하고 B컴으로 A의 SSH서버에 접속하면 그만큼 더 보안이 나아지니깐말이다.. (하긴 그다지 효용성은 별로)
[sunnyfm@localhost ~]$
[root@localhost ~]#
두개의 프롬프트는 차이가 있다. 끝이 $와 #로 끝난다.
눈치챘겠지만 $는 일반유져의 프롬프트이고 #는 루트권한의 프롬프트이다..
나중에 알게되겠지만 리눅스의 autoexec.bat격인 .bash_profile화일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3. vi에디터
vi에디터는 처음 리눅스를 사용하는 윈도우즈 사용자에게는 너무 볼품없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어느 리눅스교재이건 vi에디터에 대해서는 신봉과 칭찬이 마르지 않는다.
아무 디렉토리이건간에 vi test라고 쳐보자.
헉 이게 모다냐..
즉 리눅스의 기본 텍스트 에디터이다. 물론 xwindows상에서 gedit라는 훌륭한 에디터가 존재하지만 이상하게도 xwindows상에서도 vi에디터를 쓰게됨은 묘한일이다.
123456이라고 쳐보자. 아무런 반응도 안한다. ㅋ
이제 a쳐보자
아래가 insert로 바뀐다..
눈치가 있으신분들은 이해하셨으리라..
이제부터 텍스트를 입력할수 있다...
아무런 글을 친후 ESC키 를 누룬다음 :wq 를 입력해보자..
셀이 빠져나간다..
test라는 텍스트화일이 저장된후 나간것이다.
확인해보자.
[root@localhost /]# cat test |
즉 vi에디터는 명령어만 알면 너무나도 쉽게 이용할수 있다.
저장않고 끝내기 위해서는 esc > :q! 를 입력하면 된다.
(vi명령어만 여러 포스팅이 가능할정도이다. 여기서는 이정도만 알고 넘어가자)
3. FTP서버의 설치
페도라 배포판 설치시 ftp서버를 설치하기로 했다.
만약 하지 않았다면, 루트로 yum -y install vsftpd로 설치하자.
<yum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쓰이는 명령어이다. 리눅스의 새로운 프로그램설치시 의존성이라는것이 매우 큰 어려움이었는데, yum의 개발로 상당히 쉬워졌다>
[sunnyfm@localhost ~]$ rpm -qa | grep vsftpd (rpm명령으로 vsftpd가 설치되었는지 알아본다.) Dependencies Resolved ============================================================================= Transaction Summary Total download size: 144 k Installed: vsftpd.i386 0:2.0.6-3.fc9 |
설치후 ftp데몬을 구동해보자
[root@localhost etc]# service vsftpd start |
OK명령이 떨어지면 vsftp 서버데몬이 발동하는것이다.
또한 방화벽에서 ftp 포트인 21번 포트를 허용해주어야 한다.
[root@localhost ~]# export LANG=c |
화면을 영문으로 바꾸는 명령어 (코드들이 깨지므로) 이전버젼에서는 system-config-securitylevel-tui로 설정한다.
customize 선택
FTP서버를 *마크하여 허용해주자.. 21번포트 외부에서 접속가능하게 허용해준다는 뜻이다.
알FTP로 접속해보자. (외부접속하기 위해서는 21번포트를 포트포워딩해놔야 한다.)
sunnyfm으로 ftp접속은 성공하였지만, 읽는것과 쓰기기능이 불가하다. 그것은 SElinux가 활성화 되어 있어서이다. SElinux는 국내 linux서책 저자들도 집필을 꺼릴만큼 어렵다고 한다. 워낙 보안보안 하니 linux 배포판의 버젼이 높아질수록 따로 보안관련 서적을 보지 않으면 풀어내지 못할만큼 어려워지고 있다..
하여간 SElinux보안을 풀어보자.
[root@localhost vsftpd]# setenforce 0 |
다시 sunnyfm으로 접속해보자..
정상적으로 화일이 업이 되었다..이로서 리눅스 3대 서버인 ftp서버 기능은 활성화되었다.
다음 포스트부터는 웹서버를 설치해보겠다.
우선 JDK부터 설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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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나의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하는 바람에 그림화일들이 작아졌다. 그러므로 그림안의 내용들이 뭔말인지 조그마하게 보인다. 그림을 크게 보시고자 하는 분은 네이버의 블로그를 찾아가시면 큰그림의 설명을 볼수있다.
http://blog.naver.com/bestakas/30038741372
이제 실제적으로 페도라9를 vmware에 인스톨해보자..
부팅후 이 화면까지 나오면 설치는 95% 성공했다고 보면 된다. 가상머신이 아닌 실제머신에서 이 메세지가 안뜨고 kernel panic이 뜰경우는 해당보드로는 fc9를 설치할수 없다고 보면 된다. 전버젼에 비해 fc9는 호환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거의 커널패닉은 볼 경우가 별루 없을 것이다.
(리눅스는 윈도우만큼 호환성이 좋다. fc4이후부터 S-ATA하드도 지원하기에 별 문제없다)
시디의 결점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SKIP을 눌러 건너뛰자..
다음 화면이 나오기 까지 언어와 키보드를 선택하게 되는데 대한민국과 영어키보드를 선택하자.
우리는 아시아 대한민국에 사니깐 당연 아시아/서울
루트의 비번을 정한다. - 루트의 비번은 알아서 정하자. (루트란 시스템의 모든걸 관리할수 있는 슈퍼유져이다 .. 윈도우라면 Administrator 이다.)
파티션을 나누는 기능이다. 리눅스의 디스크관리는 한지면을 할애할 만큼 중요한 내용이 많다. quota라든가 ext포맷이라던가 RAID방식의 디스크구성등... 이 포스트에서는 웹서버를 만드는게 주 목적이니깐 그냥 디폴트레이아웃으로 설치한다..
랜카드의 IP를 설정하는데 그냥 DHCP로 설정하고 넘어가자..
추가 프로그램의 설치여부를 묻는것이다. 이 포스트에서는 Apache웹서버 , Mysql , PHP , JDK , tomcat등을 별도 설치할것이므로 사용자설정으로 세팅하자.
실제 GNOME, KDE등의 Xwindows은 쓸일이 없다. 단 대신 윈도우즈를 통한 다운로드때문에 그냥 설치해보자.. 설치하면 뽀대는 난다... Gnome만 살짝 눌러주자..
개발용 도구는 gcc나 perl등이 있다. 프로그래밍 도구이나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 유져들에게도 필요하다. 이유는 프로그램설치시 원본소스를 가지고 컴파일이라는 작업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서버군에서는 DNS와 FTP정도만 설치한다. DNS설정은 개념도 어렵고 매우 까다롭다....점만 알아두자.. ftp는 vsftp가 설치되니 사용하는데 무난하다.
자 선택이 다되었으면 다음단계 설치로 진행하자..
자 화일을 복사하기 시작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부팅후 간단한 설정을 물어본다. 그다지 어려운것이 아니니 잘보고 선택한다...
모든 작업이 끝나고 재부팅되면 알수없는 여러메세지가 뜬후 아래와 같은 윈도우가 나타난다. 아래 그림과 같이 터미날 프로그램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해서 꺼내자.. X윈도우에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다..
<bind업데이트후 한글Gnome이 갑자기 영문으로 변환되었다.. 영문이든 한글이든 상관없다.>
4번의 포스팅을 통하여 리눅스이 설치까지 알아보았다. 첨 리눅스를 해보시는 분은 VMWARE로 연습후 해도 되고 실제머신에서 설치해도 뭐 그다지 어렵지 않다. 공유기를 통한 포트포워딩을 알아봤으니 사무실에서도 웹서버를 구축할수 있게 되었다. 이제 FEDORA를 설치할수 있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실무적 포스팅으로 나아가보자...
- 다음포스트 : putty통한 ssh접속, 윈도우즈에서 XP에서 설치하는 웹서버 , FTP구동과 활용법...
으로 1장 Linux 웹서버 완전정복 1. PC에서 구성하는 사무실 환경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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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나의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하는 바람에 그림화일들이 작아졌다. 그러므로 그림안의 내용들이 뭔말인지 조그마하게 보인다. 그림을 크게 보시고자 하는 분은 네이버의 블로그를 찾아가시면 큰그림의 설명을 볼수있다.
http://blog.naver.com/bestakas/30038740333
1. vmware.
윈도우즈에서 다른 OS나 윈도우즈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눅스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리눅스머신을 가지고 다닐수 없는 분들에게는 꽤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그다지 쓸일이 없다. 서버라는것 특히 웹서버의 경우는 24시간 구동되어야 가치가 있다. 실제 실무에 쓰이는 서버용 리눅스머신은 실제로 리눅스로 부팅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여간 리눅스를 첨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나마, 윈도우즈를 포기하지 않으며 파티션을 나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 필요없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페도라 9를 인스톨하겠다.
(VMWARE는 여러 유료자료실에서 크랙버젼을 구할수 있다.)
사용법은 일반 유틸리티와 별 다르지 않다. new를 선택하면 친절한 영문 지시어와 함께 다른 OS용 가상컴퓨터를 생성시켜 준다.
* 주의점 - 네트워크를 NAT로 설치하는것이 좋다 - 자신의 컴퓨터안에 가상의 네트워크망을 만든다. 또한, 페도라를 사용하실분은 Redhat리눅스를 선택하면 되고 ubuntu의 경우 ubuntu를 선택하면 된다. * 설치이유는 VMtools이라는 자체 가상 하드웨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각 OS마다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틀리기 때문이다. X윈도우는 그다지 쓸 필요가 없기때문에 대충해도 그다지 쓰기엔 문제가 없다. 구동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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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구성하는 사무실 환경(中), 공유기를 이용한 포트포워딩
1. 우선 가장 중요한것은 외부에서 내 웹서버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내 컴퓨터가 외부의 인터넷과 접속이 되어 있어야 한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인터넷은 IPv4(4개의 IP번호)를 기반으로 한다. 우리가 인터넷에 접속하면 반드시 그 PC는 아이피라는것을 할당받는다.
자 그럼 우리의 IP를 확인해보자..
윈도우즈에서는 이런방식으로 IP를 비주얼하게 확인할수 있다.
다른방법으로는 시작> cmd 으로 도스창을 연다음 ipconfig명령으로 간단히 알아볼수도 있다.
자기 PC의 IP는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
위 그림은 Vmware가상 IP가 추가되어 있지만 실제 PC의 실제 IP는 ethernet adapter로컬영역연결의 IP(세번째)가 실제 IP이다..
위에 보건데 222.239로 시작된다..
이는 공인된 IP이다. 즉 외부에서 접속해도 실제 접속 가능한 IP라는것이다.
<윈도우즈에서 Apache를 구동한 모습이다.>
즉 공인된 IP만 물려있으면 웹서버용 프로그램만 구동하면 웹서버의 기능을 한다.
그러나.. 내 PC가 사설IP에 물려있다면 외부에서 웹으로 내 PC로의 접속은 불가하다.
<리눅스에 확인한 서브리눅스머신의 IP현황>
사설 IP란 내부네트워크를 구성할때 쓰는 IP이다. 보통 IP의 앞자리가 192나 10으로 시작되는 IP들이 이에 해당한다. 즉 공유기나 허브등을 이용해서 내부적 네트워크를 만들고 사용하기 때문이다. 내부 네트워크에 물려있는 PC간에는 웹서버나 FTP등 인터넷 서비스를 할수있으나 외부에서 접속할수는 없다.
그렇다고 꼭 안되는것은 아니다...
되게 하는것이 또 리눅스이다..
실제 많은 사설 네트워크들이 하나의 공인된 인터넷IP에 물려서 여러대에서 인터넷을 공유한다..
이 공유기라는것이 엄밀히 따지자면, 작은 리눅스박스이다..
리눅스안에서는 강력한 IP공유 기능등이 있는데, 매스컬레이딩이라는 기법이다.
이 기법을 응용해서 작은 박스로 만든것이 공유기이다..
물론 이 기능에는 사설IP에 접속된 PC를 외부에서 접속하게 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이 바로 포트포워딩 기능이다..
공유기안에는 인터넷을 서비스하는 내부 네트워크에 외부 접속신호로 부터 포트를 돌려주는 기능이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외부에서 몇번 포트 응답하라고 요청하면 공유기는 해석해서 몇번째 컴터가 나대신 그 포트에 응답하라 이런기능이다.> 이것이 포트포워딩이라는것이다.
맨 위 윈도우즈의 예제 그림에서 보면 게이트웨이라는것이 있다. 이것은 내 PC가 외부로 나가는 관문IP이다. 즉 지금의 내컴은 뒷자리 36.130 IP를 가진 기계를 통해서 외부네트워크에 접속한다는것이다.
그럼 내부네트워크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대개 하나의 공유기만을 쓰는 곳은 공유기의 IP가 gateway기계가 된다..
이 gateway기계를 좀 더 유식한 넘들의 말을 빌리면 라우터라고 하는것이 되는것이다..
어쨋든.. 우리의 공유기 IP는 gateway ip를 가지므로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 설정을 해주기 위해서 공유기에 접속하자.. 걍 익스플러러에서 공유기 IP를 치면 접속된다.
처음으로 IP에 관해 접하시는분들은 매우 어려울듯 싶으나, 아주 간단하다..
자신의 PC IP를 알고 공유기 IP로 인터넷접속해서 설정만 해주면 된다.. 특히 포트포워딩은 웹서버 80포트 ssh서버 22 ftp서버 21포트를 내부IP인 내 PC IP로 포트만 돌려주면 된다는 야그다..그럼 외부에서 위의 밑줄친 외부IP주소로 웹,ftp,ssh등으로 접속하면 공유기는 내부의 IP 192.168.0.201로 접속시켜 준다는 야그다.(포트포워딩 완료 .. 더이상 설명없음)
2. 포트포워딩도 완료했다. 사실 포트포워딩같은건 아주 기본적인거라 안하고 싶었지만, 웹서버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 중 이런것을 모르는분이 있을거 같아 한번 다뤄보았다.
포트포워딩이 완료되었으면 자신의 사무실이나 자신의 네트워크의 구성도를 혼미하게 하나 그려보고 설계해볼수 있을것이다....
그럼 다음에는 vmware로 첫번째 리눅스인 fc9을 설치해본다. 또한 이번 포스팅에는 ubuntu도 같이 진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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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만큼 재밌는 리눅스에 대해 이제 연재포스팅에 들어간다.
누가 보든 말든 , 하여간 시작한다.
1. GNU 그리고 리눅스
거창하게 GNU까지 거론할 생각은 없다. 자유롭게 쓰고 자유롭게 개발하고 자유롭게 돈벌라는 뜻이다.
2. 왜? 리눅스를 쓰는가?
내 생각으로는 리눅스가 윈도우즈를 앞지를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인다. 윈도우즈는 클라이언트용 OS로 최고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 맥만이 가질수 있었던 다양한 비주얼한 소프트웨어도 윈도우즈군으로 합류했으며, 유닉스가 가지는 서버용 어플리케이션까지 흡수했다.
그런데 왜 윈도우즈가 아닌 맥을 사용하고 유닉스의 적자라는 리눅스를 사용하는까?
이 포스팅연재가 끝날즈음이면 그 이유를 찾을수 있겠지...
3.리눅스의 종류
리눅스는 여러종류가 있다. 그 수도 몇백가지가 된다.
대충 3가지 종류로 압축하면...
redhat 계열 - 아무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초창기 slackware 시리즈의 발전판으로 보면 되겠다. 아무래도 alzza,슬랙웨어등을 쓴 우리나라 유져들의 눈에는 redhat계열이 눈에 딱 들어온다. redhat계열의 리눅스로는 fedora와 enterprise등이 대표적이다. 두 배포판의 차이는 전자는 공짜인반면 후자는 돈주고 산다는것.. 전자는 알아서 해야하는것이고 후자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는것.. 전자는 불안정해도 알아서 쓰는것이고 후자는 안정된 서포트를 해준다는 차이이다.
<현재 fedora은 core 10이 최근에 배포되었다. 그림은 fefora core 9 i386 Xwindows의 하나인 Gnome로그인 상태 - 이 xwindow에서 작업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wget으로 다운받는것이 구찮아서 firefox등으로 다운정도로만 쓰고 있다..ㅋㅋ - >
데미안계열 - 프랑스등 유럽쪽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의 redhat보다는 좀더 인터페이스 면에서 편하고, 사용자편의를 많이 봐줬다고 한다. 설치도 3기가 넘는 페도라에 비해 600MB 한장의 시디에 다 들어있다. <한번정도 설치했으나 redhat계열만 써본 나인지라 더 어려워서 바로 지워버렸다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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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제 서론을 마쳤으니 본론으로 들어가자..
난 총 3대의 리눅스 머신과 1대의 윈도우즈 클라이언트 머신 1대의 OS9의 맥머신을 가지고 이 포스팅을 진행할것이다. - 포스팅을 쓰기 위해서 구성한것은 아니다.
1. 리눅스 머신
메인 - Fedora Core 6 x86 32bit
펜티엄4 3.0에 2기가 메모리 500기가 하드로 온리 리눅스 머신이다. 실제 업무와 실무에 적용되는 리눅스 머신이다. 현재 가동중이며, 약 5개의 프로젝트가 이 머신이 수행하고 있다. 비용 - 20만원안짝으로 만든 아주 현실적인 서버이다. 파티션은 /home에 100기가 .. 업무용 웹하드에 300기가.. 시스템에 100기가 디비에 50기가 오라클에 50기가를 할당중이다.
서브 - Fedora Core 4 x86 32bit
사무실 창고에서 나뒹구는 컴터를 가지고 친척회사에 만들어주었다. 그 회사에는 그 컴터가지고 굴직굴직한 프로젝트를 멋지게도 소화해냈다. 4,5만원을 투자해서 효과는 거의 1000만원급...
서버를 아예 넘겼지만 root및 관리는 아직도 나의 손을 못벗어났다. 그러므로 sub컴터로 활용할것이다.
서드 - 테스트용 리눅스머신 Fedora Core 9 x86 32bit
윈도우즈 머신에서 VMWARE를 사용한다. 여러가지를 이 서버에서 테스트 할것이다.
나의 포스팅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서버 되겠다.
이 서버는 나중에 ftp나 웹하드를 통해서 vmware를 통채로 공유할 생각이다.
그리고 모든 사항은 포스팅에 기록되고 마지막 메인머신은 백업과 함께 이 버젼으로 업글될것이다.
2. 윈도우즈 클라이언트
그냥 우리가 쓰는 일반적인 윈도우즈이다. 윈도우즈 XP SP2 .. 물론 이 클라이언트에는 서드머신이 vmware로 깔려있다..
3, 맥머신 OS9.2.2
OS10은 더이상 맥이 아니다. 그것은 맥리눅스다... 실제 맞다.
맥9이전의 화일들을 OS10에서는 리딩조차 할수 없다...서로 호환이 되지 않는다...
맥은 과감히 이전 시스템을 버리고 맥을 리눅스화했다.. 그러므로 , 나는 OS9를 가지고 네트워크를 구성해본다...
=========================================================================================
준비물 ..
이 글을 보는 유져분들이 있다면..나처럼 여러대의 컴터로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윈도우즈 한대의 컴터만 있으면 족하다.. 대신 리눅스의 배포판에 따라 버젼에 따라 세팅이 틀리므로 여러대의 버젼별로 움직여보는것뿐이다. 맥머신은 리눅스의 삼바머신이 잘붙는가만 확인해볼 요량이다. 물론 나중에 Windows 2003과 맥과의 화일공유도 포스팅할것이다..
한글 putty(첨부화일)
실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리눅스머신을 왔다갔다 할것이므로 리눅스 머신근처에는 별로 가지도 않을것이다. 더욱이 xwindows는 별로 나오지도 않을것이므로 한글 putty랑 친해지자.
한글 putty
vmware for windows XP
자료를 공유하는 사이트들에서 쉽게 크랙판까지 구할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나의 윈도우안에 다른 OS를 설치할수 있다. 그것이 윈도우즈든 리눅스든간에 인텔칩과 호환되는 모든 OS를 윈도우즈안에서 설치할수 있다. 즉 윈도우즈안에 컴퓨터가 여러대 생기는것이다. fc9를 이 소프트웨워를 통해서 설치할것이다
VMware
윈도우즈 XP
누구든 있죠
Fedora core 9 x86 32bit
네이버자료실에서 총 6장으로 무료 배포중...
이제 Linux 웹서버 완전정복 1. PC에서 구성하는 사무실 환경(後)에서는 vmware를 사용해서 fedora를 설치하고 웹서버를 하나 하나씩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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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quota주기
웹호스팅의 최후의 작업은 사용자마다 쿼터를 주는일이다..
가령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 둘에게 호스팅을 서브스 하는데 하드 용량이 40기가 하자.
A는 홈페이지만을 올리지만 B는 각종영화등도 올려서 시스템이 꽉차버리면 A라는 사람이 결국엔 손해를 보게 된다..
이런 폐단을 없애기위해 각각 등급을 매겨서 quota를 주면 사용자마다 한정된 용량을 줄수있다.
우선 리눅스를 설치할때 quota를 주기위해서는 반드시 /home디렉토리가 장치로 따로 나와있어야 한다. 만약 하드디스크 하나밖에 없는 시스템에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와 swap화일만 만들었다면, quota를 주기 상당히 난감할것이다...
200G의 하드라면 시스템부분엔 20기가 정도로 dev/hda1으로 잡고..
/usr/local/mysql/data(mysql의 데이타가 실제 들어가는 화일..) 를 dev/hda2
/home을 /dev/hda3로 잡아서 파티션을 나누면, 나중에 백업이나 하드의 확장이 용이해지며 quota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실제 아파치의 htdocs는 사용자계정으로 대치하고 dns서버로 변경하면 documentRoot를 변경하면 되니 시스템파티션에 그다지 큰 화일이 들어올일이 별로 없다..
이점을 생각해서 애시당초 하드가 하나라면 파티션을 잘게 자르자...
상용으로 서비스 하기위해서 /home디렉토리에 LVM등으로 붙일수 있도록 신경을 쓰자....
vi /etc/fstab을 열어...
자기가 쿼터를 붙일 디렉토리
만약
dev/hda3 /home ext3 defaults 1,2
이부분을
dev/hda3 /home ext3 defaults,usrquota,grpquota 1,2
로 바꾸어준다..
저장후 다시 리부팅.....
리마운트해도 된다고 하나, 테스트결과 되질 않는다.. 리부팅후 정상 가동됐다...
나머지 부분들은 네이버에서 quota로 검색하면 지긋지긋하게 나온다...
그럼 다덜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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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a6에서 name서버 설정하기
redhat버젼을 쓰시던분들이 fedora로 업뎃후 이상하게 느낀것이 dns서버의 설정일것입니다.
redhat버젼에서는 named.conf와 /var/named 디렉토리에서 zone화일만 설정해주면 잘되던 dns세팅이 fc4부터 bind개념이 도입된 후 보안을 중요시해서 조금 바뀌었지요..
사실 중국인들의 네임서버에 칩입해서 숙주를 만들고 사이트를 공격하니...
보안이 강화된것이죠...
fc4와 fc6으로 dns서버를 구성해보았는데..
fc4는 named.conf가 /etc/ 디렉토리에 존재하고..
fc6이후부터는 named.conf가 없어졌습니다..
fc6에서의 name서버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root@localhost] # yum -y update caching-named
-> name 서버를 업뎃합니다. 버젼업됩니다..
[root@localhost] # yum -y install system-config-bind-4.0.1-2.fc6.noarch
-> system-config-bind를 설치합니다.
[root@localhost] # system-config-bind
-> 한번실행후 이것저것 흘터봅니다.
[root@localhost] # ls /var/named/chroot/etc/
named.conf가 보입니다.
[root@localhost] # vi /var/named/chroot/etc/named.conf
기존처럼 named.conf를 설정합니다.
[root@localhost] # vi /var/named/chroot/var/named/xxx.com.zone
zone화일들은 /var/named/chroot/var/named/ 에 존재하게 됩니다..
[root@localhost] # service named restart
네임서버를 재가동합니다.
fc4는 zone화일양식이 약간 틀립니다.
fc4의 zone양식을 첨부합니다.
fc8버젼부터는 어떤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fc4는 최근 yum이 지원하지 않는군요...
업뎃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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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제로보드4,euckr이 안될때
어느날 리눅스를 설치하고 아파치를 설치하고 php설치후에 mysql를 설치했다..
그리고 그 서버에 대해 잊고 있었건만... 어느날 웹서버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기존의 홈페이지들은 모두 euckr로 작성되었으며, 앞으로도 euckr로 작성될듯 하다..
헌데 mysql은 모두 utf8로 세팅을 해놨으니..쩝...
my.cnf를 통해서 euckr를 사용하려 하였으나 계속되는 데몬의 에러...
collate문을 이용해서 euckr용 디비를 생성했으나 역시.. 제대로 제로보드속에서 한글을 구현할수 없었다..
결국엔 mysql의 재컴파일을 통해서.. euckr용 mysql을 세팅했다..
덕분에 mysql의 업그레이드도 할수 있었다..
>mysqladmin -uroot -ppassword shutdown
기존 디비의 데몬을 정지한다.
rm -rf /usr/local/mysql
디비를 지우고...
새로운 버젼을 받아서 euckr용으로 컴파일한다.
컴파일옵션...은
./configure --prefix=/usr/local/mysql --localstatedir=/usr/local/mysql/data --with-charset=euckr --with-mysql-user=mysql --sysconfdir=/etc --enable-thread-safe-client
컴파일후 보통의 mysql설치하는대로 설치를 하였다..
mysql> show variables like '%char%';
+--------------------------+-----------------------------------------+
| Variable_name | Value |
+--------------------------+-----------------------------------------+
| character_set_client | euckr |
| character_set_connection | euckr |
| character_set_database | euckr |
| character_set_filesystem | binary |
| character_set_results | euckr |
| character_set_server | euckr |
| character_set_system | utf8 |
| character_sets_dir | /usr/local/mysql/share/mysql/charsets/ |
+--------------------------+-----------------------------------------+
8 rows in set (0.00 sec)
그리고 제로보드의 생성...
하지만 난간에 붙잡히기 시작했다..
우선 admin계정 생성후 , admin으로 로그인이 안되는 문제와...
euckr로 mysql이 세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한글입력 디비에는 알수없는 문자(물음표)로 기록된다는 것이었다.
아 왕짜증...ㅋ
걍 lampp로 돌릴걸..ㅋ
이 문제는 서버의 sql데몬이 문제라기 보다..
php와 mysql버젼이
제로보드4가 개발될 당시보다 훨 진화했다는것이 문제였다..
전자는 php의 세션선언이 바뀌었고
후자는 mysql에 접속할시에 우리는 euckr로 접속할거라는 쿼리선언을 하여야지만 제대로 된 게시판을 만들수 있었다...
login_check.php에서
- session_register("zb_logged_no");
- session_register("zb_logged_time");
- session_register("zb_logged_ip");
- session_register("zb_last_connect_check");
이 부분을
- $_SESSION["zb_logged_no"] = $zb_logged_no;
- $_SESSION["zb_logged_time"] = $zb_logged_time;
- $_SESSION["zb_logged_ip"] = $zb_logged_ip;
- $_SESSION["zb_last_connect_check"]= $zb_last_connect_check;
이런식으로 바꾸어줍니다..
그리고 lib.php를 열어서 member_info() 함수를 보면
$HTTP_SESSION_VARS
$HTTP_SESSION_VARS["zb_logged_no"]
이 두 선언을...
$_SESSION
$_SESSION["zb_logged_no"] 요걸루 대치시킨다.
그리고 php.ini를 열어서 register_global=on 으로 바꾸어준다.
이 부분을 손보고 나면..
php버젼업에 따른 로그인이 안되는 문제는 해결된다..
이번엔 euckr문자가 ????? (물음표)로 표시되는것을 수정해야...
my.cnf에서 [mysqld] [client] [mysqldump] 부분에
default-character-set=euckr
를 추가시키고..
그리고 나서 /usr/local/mysql/bin/mysqld_safe --user=mysql &
데몬을 다시 잘가동시켜주시고..
제로보드의 lib.php의 dbconn 함수를 찾는다.
@mysql_select_db($f[4], $connect) or Error("DB Select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mysql_query("set names euckr");
return $connect;
빨간 부분을 리턴문이 실행시키기전으로 삽입시킨다...
그리고 나서 이제 제로보드를 사용하면.. 입력안되던 한글이 자연스럽게 입출력된다..ㅋ
??? 물음표로 표시되던 한글이 3번 게시물부터 정상입출력됨을 알수있다..
컴터를 양넘들이 만들어서 계속 혼돈을 가져오는 표준한글코드의 문제점이라 할수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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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Writer
보다 쉽게 블로그를 쓸수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웹서핑을 해보니 Windows Live Write라는 프로그램을 얻을수 있었다. 이런거 보면 MIcrosoft가 Windows와 인터넷에 아주 많이 신경쓰는듯 하다.
Windows Live Writer는 100% 티스토리와 호환된다. 다음블로그는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와는 호환되지 않았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쓸려면은 우선은 MS블로그나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이용해 글을 게시한후 복사/붙여놓기 작업을 통해서 할수 있다.
네이버는 많은 유져들을 무기로 기술적으로 약간 보수적인 색채를 띄고 있다. iframe이나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외부 사이트들로부터 접근을 못하게 해놨다. 가령 Mixsh나 다음블로거뉴스의 추천버튼이나 다른회사에서 개발된 위젯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어놨다. 흡사 애플의 맥킨토시같이 말이다. 하긴 나또한 그런 불만으로 티스토리로 옮겨온거 아닌가.
자 각설하고 윈도우즈 라이브 라이터에 대해 알아보자.
이프로그램은 아쉽게도 Windows XP 64비트 버젼에서는 구동이 안된다. 내가 집에서는 Windows 64버젼을 쓰고 32비트 windows를 쓰는데 64버젼에서는 안되서 윈도우즈 라이브와 일본어땜에 멀티부팅을 만들어 쓴다. (일본어 작업이 많은 관계로… 64버젼에는 히라가나가 로마자타이핑이 아니라 히라가나 직접입력이 설치된다. 64비트 버젼에서는 ..)
우선 윈도우즈 라이브 사이트로 가서 다운로드 하자.
http://download.live.com/writer
다운로드가 되었으면, 설치를 한다. 설치시 net frame을 다운받아 설치하므로 넷프레임이 설치안된 윈도우즈에서는 다소 시간이 오래걸린다. 편하게 한글로 설치 해주니 염려말고 설치하자.
또한 메일이나, 여러옵션이 나오는데 사실 일반인들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것들이니 그냥 writer옵션만 체크하면 윈도우즈 라이브 라이터가 설치된다.
설치시 블로그의 주소만 치면, 자동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자신의 블로그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네이버는 이 프로그램과 호환되지 않는다. 네이버에서 쓰기위해서는 다른 일련의 작업이 필요하다.)
지금의 블로그도 윈도우즈 라이브 라이터로 작성되고 있는것이다. 좋은 점은 여러가지로 많다. 우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블로그를 쓸수있는점이다. 햄버거집이나 기차안이나 고속버스안에서도 블로그를 쓸수 있다. 온라인작업이 아니라 오프라인작업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노트북만 있으면 자기 생각을 블로그로 쓸수 있다. (물론 노트패드나 워드로 블로그를 써서 복사 및 붙여놓기 하면 된다.)
두번째는 블로그를 쓰면서 전체적인 블로그의 윤곽을 워드프로세서처럼 잡을수 있으며 그림이나 동영상 삽입등이 온라인상의 에디터보다 매우 자유롭다.
세번째는 다국어 지원폼이 자유롭다. 워드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외국어를 쓸려면 인코딩상의 문제점땜문에 한자가 표시되지 않거나 약자의 표시가 안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하지만 윈도우 라이브는 익스플로러를 쓰듯이 다국어입력기만 있으면 자유자재로 일본어와 중국어를 쓸수있다. (영어야 100% 한글 윈도우호환이니 문제없고)
(3番目は多国語の支援がよい。ワードと他のプログラムをつかうとインコードの問題点で、)
보다 싶이 일본어의 쓰임세도 문제없다.
아쉬운점은 네이버 블로그를 인식하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네이버의 여러가지 보수적인 정책때문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다른 블로그에서 작성한후 네이버에 복사후 붙여놓기하면 잘올라가므로 네이버와 다른 블로그에 포스팅하시는분들은 잘 쓰실수 있다.
맥이나 리눅스버젼등의 블로그용 writer는 몇 있는듯 하나 윈도우즈용은 live writer가 유일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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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서민을 위한 트릿용 슴딘만들기
디아블로라는 게임이 나온지 꽤 되었다.
한 7년정도 된다구 여겨진다. 그런데 아직도 그 게임이 재미난 이유는 다른 온라인 RPG와는 틀리게 각 캐릭마다 스킬의 분배와 목적,아이템에 따라서 같은 종류의 캐릭일지라도 완전 다른 용도의 캐릭이 탄생되기 때문이다. 어느 게임처럼 무기만 강하다고 디아블로에서는 승자가 될수없다.
아무리 높은 데미지의 무기를 가졌어도 상대가 그에 맞는 세팅을 하고 나온다면,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 될것이다. 바로 이런점에서 디아블로에 한표를 던져주고 싶다.
디아 1.10인지 1.09인지부터 디아블로 확장판에서는 우버디아와 트리스트럼이라는 보너스 퀘스트가 주워진다. 우버디아는 그동안 복제아이템으로 골머리를 썩은 조단링을 베넷상에서 없애려는 블리쟈드의 속셈이고 트리스트럼은 그야 말로 블리쟈드가 디아유져에게 주는 또 하나의 보나스이다...
하지만 이 트리스트럼이라는 퀘스트를 블리쟈드가 기획할때는 누구도 싶게 깰수 없게끔 난이도를 올렸을것이다. 등장하는 6개의 보스몬스터들의 방어력과 물리적,원소적 뎀쥐를 올리고 계속적으로 슈퍼급몬스터들을 소환하게끔 만들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골수 디아팬들이 누구던가...
바로 트리스트럼의 주인공은 슴딘이라는 결론을 내었다..
슴딘.. 일명 스마이트 딘이다.
이 스킬을 주로 쓰는 팔라딘이다....
줄여서 우리는 베넷과 온라인상에서 슴딘이라 일컷는다...
다른 캐릭터도 그러하겠지만 특히나 팔라딘은 아이템과 스킬분배에 따라서 그 종류가 다양하다.
대표적인것이 햄딘(해머딘)되겠다.
햄딘은 최근 들어 디아의 국민캐릭터이다. 렙업도 쉽고 내뿜는 뎀쥐도 엄청나다.
아마도 다음 패치때는 그 데미지가 줄어들거라 생각된다.
그럼 오늘의 화제 슴딘은 어떤캐릭일까?
위의 그림처럼 방패로 상대를 쳐죽이는 캐릭이다.
그만큼 방패의 중요성이 큰 캐릭이기도 하다.(모든 팔라가 그렇지만 특히나)
슴딘의 특징은 상대의 방어력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상대 방어가 1000이든 2만이든 1000만이든지..
방어력에 상관없이 데미지가 먹힌다..
그래서 우버디아나 트리스트럼용으로 제격이라는것이다..
그럼 슴딘의 약점은 무엇일까...
총 5가지를 든다면...
5. 네크로맨서의 아이언메이든에 약하다...(요새는 네크유져도 별로없고 또한 아이언을 구사하는 네크도 없으니 패스-트리안 소환몹중 메이지로드가 있으면 트리런은 진짜 어려웠을것이다.)
4. 앵벌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캐릭 특성상 매찬이 들어올 틈이 없다.)
3. 남을 도와줄수 있는건 오직 보스급 몬스터만..그래서 베넷상에서 어울리질 못한다.(햄딘이나 소서,바바의 휠윈드같이 대다수의 적을 상대를 못한다. )
2. 사냥이 불가하다. (햄딘 팔아서 슴딘만들면 다음날 바로 후회한다.)
1. 장비가 아주 고가이다....
바로 그거다...
1번 장비가 아주 고가인점이 흠이다..하는일도 별로 없으면서....
슴딘용 장비를 살펴보면
머리 : 유닉코로나 + 베르 + 베르작... ---자체만 굴 22개가 넘는다..
목걸이 : 마라 - 최하급 굴1..최상급 굴 15개 이상
무기 : 마지막소망 .. 일명 마소 하는 사람도 별로없다..너무 비싸서 한 굴 15개 하려나
고뇌 - 요건 좀싸다..한 7개에서 10개사이에 거래될것이다..
방패 : 망명 - 5굴정도다...
조단내지 발카링 - 약 5굴정도....
신발 : 고어신발 -좀 싸다 퍼보로도 거래된다..
미스릴코일 - 싼건 렘정도
장갑 - 일명 뱀파장.. 최상급 1굴이다...
자 이제 더해보자..
적어두 60개의 굴이 필요하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현장서 거래된다면
싯가 6만원이 넘겠다..
디아 시디 확장 + 오리지날 값보다 더 비싸다..현재로서는
저것을 겜으로만 앵벌로 구한다면...
전기세 겜방비 모두 합해 한 50만원은 투자되어야 되것다...
그래서 슴딘은 비싸다..장비가 고가이다..
기껏 수수와 오심만 있음 펄펄나는 햄딘에 비해 너무 비싸다.. 나는 묻지마 햄딘아템들은 굴 6개로 총 구입을 끝냈다...
그리고 디아 래더4기가 시작한지 아직 6개월이 넘지 않았다...
저 많은 아템들을 구할려면 , 디아폐인 아니고서야 불가능 할것이다..
실제 복룬이 많이 나와.. 그마저도 쉬워진것이다..
그럼 슴딘이 없으면 트리런을 깰수가 없다..
트리런을 깨고자 저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거나 앵벌하자니 체력적,시간적으로 너무 손해가 많이 난다..
해서 서민을 위한 슴딘을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트리런에서 아주 강하다.. pk는 아직 안해봤지만 그다지 약할거 같지 않다...
PK는 손놀림과 기교도 많이 따른다..
매일 키는 구해놓고 트디에서 도우미 불러서 트리를 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트디용 서민 슴딘을 만들어보자..
사실 극서민용 슴딘도 있다....그것도 뭐 같이 소개한다..
나도 래더4기에 손을 된것이 이제야 보름이니...
극서민중 하나이다...오리하코 좀 하느라 확장이 좀 늦었다....
그럼 소개로 들어가자...
우선 장비다...
1. 머리....
유닉 티아라다..
풀룬이면 구입가능하다..
원래는 티아라에 um룬을 박는게 정석이다..
그런데 풀룬아이템에 움룬을 박는게 좀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shae작했다..
주기능으로는 회복증가와 높은 레지이다..중급정도밖에 안되는 티아라다..
2. 무기..
(그나마 좋은거)
(극서민품)
헤븐의 마이티셉터..
최하급이다..
렘룬이면 거래가능하다..
왠만하면 움룬급 셉터를 구해보시라..3스킬에 2솟짜리를 구할수 있을것이다.
2솟이면 shae + shae +60공속이 나온다..
강타에 공속 방어력 저하기능...
렘룬이나 움룬에 가능하다..
3. 갑옷
shae + um + thul 협박이다..
젤루 비싼 룬이 um룬이다..
헬포지 뛰면 나메에서도 나오는 룬이다.
그런데 3솟 갑옷이 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익셉은 3솟 엘리트는 4솟이 라주쿠 솟갯수라..
엘리트급 갑옷에서는 3솟을 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택한게 다이아몬드 메일이다..
사실 3솟이 카오스나 카우에서 나와도 아무도 거들떠도 안본다..
힘제가 높고 무거운편이기에 거래가 안되는 물품이기 때문이다..
다덜 아칸 3솟이나 더스크,와이엄만 찾기때문이다.
어차피 방패를 들어야하는 팔라이기 때문에 힘제는 무의미하다..
그래서 완전 쓰레기 갑옷이다..
3솟 나와도 아무도 안본다,,,
그리고 자주나온다..
그러니깐 여기에 작하면 딱이다...
um룬값 하나 투자한다고 보면 된다..
um룬에 저만한 옵션 갑옷을 본적이 있는가?
um룬도 아깝다면..
방상 소소교복이다..+shae..
퍼보 5개면 산다...
1스킬..shae작하면 20%회복속도도 붙는다...
극서민템이다..이건...
4. 아물 + 링..
아물은 하이로드를 권장한다..1스킬에 공속 딱이다..
1풀정도 할거다..
1풀도 아깝다면 퍼보 10개로 캐츠아이를 구하라..
그럼 된다..
링은 조단과 발카링이 있음 좋지만..
서민캐릭에 발라야할 이유가 없다..
레이븐링과 피스링을 구하자..
둘다 렘이면 구입할것이다..
피스링은 슴딘에게 아주 중요하다.
현재 몬스터회복저지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피스링에 바로 그 회복저지기능이 들어있다....
레이븐은 덱스를 높여주고 콜뎀에 강하게 해준다...
꼭 스킬만이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본다..
둘다 렘수준에 구입가능하다..
5. 방패..
팔라의 생명이자 팔라의 자랑이다..
현재까지중에 가장 비싼 아이템이다..
MAL이라는 룬은 현재 굴1이다..
또한 3소켓 엘리트팔라방패는 좀처럼 구하기 힘들다..
카우에서 아무도 안줍는 방패를 구해다가..
AMM + TAL + 퍼팩루비와 돌렸다..
그랬더니 나온게 3소켓 쿠라스트실드다...
KO+KO+MAL작 했다...
가장 멋진것이 91의 레지다..
최상급은 110까지도 올라간다..
트리안에서의 레지걱정은 그래도 약간 누구러지게 된다..
20-20-20으로 이어지는 방어력과 20민첩... 그리고 방상
룬값이나 방패값에 비해.. 너무나 화려한 옵션들...
관건은 3소켓 엘리트방패를 구하는것이다....
(그림의 타격뎀쥐는 현재 홀리실드가 꺼져있을때다..
홀실을 키면 75-150 나온다...)
이것도 비싸다면 대안품....
바로 유닉세론이다..
거기에 퍼보작...ㅋㅋ
트디에서 풀로거래된다..
풀거래 아템에 um룬을 박는다는것은..좀 머시기..
그래도 갖출건 다 갖추었다..
2스킬에 30-20 방어능력...
평균적인 타격뎀쥐 100-126
이것두 싫다면.....
유닉자카럼두 최하급 풀로살수 있다..거기에 다이아작하라...
6. 장갑
슴딘의 장갑이라 하겠다..
일명 뱀파장..
슴딘이라면 가져야하는 -- 기회로 레벨 몇의 라이프 탭시전....
반드시 있어야 하는 기능이다..
방패망명과 무기 마소에 있는 저 기능...
저것이 시전이 되어야 트리안에서 슴딘이 죽질않고 견딜수가 있다...
게다가 라이프를 빨아주는 흡혈귀의 기능...
일명 뱀파장... 하급은 풀로 구입가능하다...
만약 저것도 싫다면 대안품은...
있다...
너무 서민적이지 않은가..
라이프탭을 강제로 먹이는것이다..100% 먹힌다..
w 스왑키를 먹이고 w를 다시 눌러 때려잡는것이다...
대신 장갑에는 공속과 라이프스틸 옵션이 붙으면 더 좋겠다...
강타가 붙으면 더더욱 좋지만 그 3옵션만으로 가격이 뱀파장보다 높을것이다..
그래서 뱀파장이 없으면 저런 매직완드와 이것을 구비한다..
이게 무엇이냐?
오래전 오리지날 디아블로부터 나오던 고무장갑..
현재 오리디아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극서민도 안보는 그 장갑이다..
하지만 슴딘이 사용하게 될줄이야..
바로 10%공속에 +30 회복이 붙었다..
이야 지금보니 멋지지 아니한가...
7. 신발..
말이 필요없다..강타신발..고어라이더다..
15-15-10으로 이어지는 공격력강화는 슴딘의 교과서적 신발이다..
난 퍼보 5개로 구입했다..
8. 벨트..
미스릴 코일이다..
10% 회복속도와 15%의 데미지감소...
그옵으로 애용한다..
이것두 없다..
그렇다면..무엇을..
디아 앵벌좀 그만좀 나왔으면 하는 유니크 4위..
1. 브레유닉갑빠..
2. 데몬하이드 장갑
3. 데몬하이드 부추
4. 데몬하이드 새시
5. 워햇유닉
라이프 스틸에 데미지감소 옵션이 있다...
예전 확장초기에는 PK벨트로 날리던 시절이 있었던 아이템이다..
그리고 참들은 이딴거로 도배하면 된다..
나오면 버릴까 말까 하는 참들...
레지와 패힛참으로 꽉 채워라..
마지막 가장 중요한 아템..
바로 마나포션이다..
슴질을 하다가 마나가 떨어지면 그만큼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마나가 떨어지면 반드시 마나를 먹어서 마나가 안떨어지게 해야 한다..
뚱땡이 풀포션은 한줄이면 된다...
마나때문에 뚱땡이를 먹으면 바로 0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
마나포션은 그래도 0으로의 회귀성이 뚱땡이보다 적다..
그러니 마나포션을 충분히 지참하자..
라텝이 걸리면 생과사를 왔다갔다 하며...
슴질을 할것이다....
어쨋든...서민 슴딘은 이것으로 마친다..
총비용을 한번 계산해봐라...
스킬이나 스텟은 다른 슴딘관련 글을 서핑해보면 다 안다..
아템은 이정도면 트릿은 문제없다..
이제 혼자 트릿을 향해 걸어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