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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31 역시 토론토 uTorr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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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30 고 노무현대통령 암살설....흠..
- 2009.05.30 고 노무현 대통령 VS 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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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8 Yum이 갑자기 안될때...
- 2009.05.28 Proftp의 설치
- 2009.05.25 스트리밍 서버 구축 - 2003 Windows Media Server VOD 주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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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4 리눅스(fedora) 주문형 스트리밍 서버 구성기 - Darwin Streaming Server 2
- 2009.05.24 페도라코어 VLC 스트리밍 서버 - 브로드캐스팅형 방송 구현 4
- 2009.05.24 fedora core VLC스트리밍서버 설치
- 2009.05.23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내용
- 2009.05.23 윈도우2003서버의 설치
- 2009.05.22 왜 CSS를 써야만 하는가
- 2009.05.21 CSS글쓰기를 시작하며.
- 2009.05.21 moodle theme 무들 테마 제작 1
- 2009.05.20 무들의 설치 Install Moodle- 무들을 의한 리눅스 APM설치 1
- 2009.05.17 Zeroboard XE을 이용한 개인사이트 오픈. www.snowrice.com
- 2009.05.15 제로보드 Xe Rewrite Mod설정하기 1
- 2009.05.14 제로보드 XE XpressEngine 대용량 업로드 게시판만들기.
- 2009.05.06 사라진 고대 기마국가, 유목국가 흉노(匈奴)이야기- 흉노의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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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4 가정의 역사 -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다. 1
- 2009.05.04 가정의 역사 - 고구려의 삼국통일
무들의 본격 설치 – Install Moodle for Linux
MOODLE의 설치전 준비사항을 앞전 포스팅에서 알아보았다. 이제 무들을 설치해보자. 리눅스 시스템관리자라면 무들용 계정을 만들거나, 호스팅을 받는 사람들이라면, 이 단락을 뛰어넘어 실제 설치부터 시작하면 된다.
무들을 설치하기 위한 계정준비 사항이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무들용 사용자 계정의 추가
[bestakas@localhost ~]$ su - 암호: [root@localhost ~]# useradd testmoodle [root@localhost ~]# passwd testmoodle testmoodle 사용자의 비밀 번호 변경 중 새 UNIX 암호: 잘못된 암호: it is based on a dictionary word 새 UNIX 암호 재입력: passwd: 모든 인증 토큰이 성공적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root@localhost ~]#
|
무들용 MySQL DB 계정의 추가
[root@localhost ~]# mysql -uroot -p mysql Enter password: Welcome to the MySQL monitor. Commands end with ; or \g. Your MySQL connection id is 4811 Server version: 5.1.32-log Source distribution
Type 'help;' or '\h' for help. Type '\c' to clear the buffer.
mysql> create database moodletest default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unicode_ci; Query OK, 1 row affected (0.02 sec)
mysql> grant all on moodletest.* to moodletest@localhost identified by 'moodle1234'; Query OK, 0 rows affected (0.02 sec)
mysql> quit Bye [root@localhost ~]# mysqladmin -uroot -p shutdown Enter password: [root@localhost ~]# mysqld_safe --user=mysql & [1] 23920 [root@localhost ~]# 090613 10:06:57 mysqld_safe Logging to '/usr/local/mysql/data/localhost.localdomain.err'. 090613 10:06:57 mysqld_safe Starting mysqld daemon with databases from /usr/local/mysql/data [root@localhost ~]#
<!—항상 MySQL에서 MYSQL DB와 MYSQL 계정을 추가하면 반드시 Mysql을 재시동하여야 한다. |
무들용 도메인의 버추얼호스팅 등록[root@localhost ~]# vi /usr/local/httpd/conf/extra/httpd-vhosts.conf <VirtualHost *:80> DocumentRoot /home/moodletest/public_html ErrorLog logs/moodletest.japasop.com_error_log CustomLog logs/moodletest.japasop.com_access_log common ServerName moodletest.japasop.com ServerAlias moodletest.japasop.com </VirtualHost> <Directory /home/moodletest/public_html/> AllowOverride All </Directory> [root@localhost ~]# /usr/local/httpd/bin/httpd -k restart [root@localhost ~]#chmod 707 –R /home/testmoodle |
도메인은 도메인을 구입한 딜러회사의 네임서버에서 도메인을 등록하던지, 아니면 자신의 네임서버에 등록한다.
웹페이지가 외부에서 볼수 있게끔 707권한을 준다. (moodle은 기본적으로 무들이 설치되는 바로 앞단계의 디렉토리에 moodledata디렉토리인 캐쉬용 저장소를 만든다. 이 캐쉬용 저장소는 http프로토콜로 외부에서 접근할수 없는 디렉토리에 위치시키는것이 좋다. 단, moodle캐쉬용 디렉토리인 moodledata이외의 moodle용 파일들은 설치후 705로 바꿔도 무관하다.
(현재는 도메인이 발급안된 상태이므로, IP/~moodletest 상태로 진행해본다.)
- 무들의 설치
무들을 인터넷상에서 다운로드한다.
다운로드 가능한곳 :http://www.snowrice.com/freepds/837 , http://www.moodle.org |
셀상에서의 직접다운로드와 압축해제
[testmoodle@localhost ~]$ wget http://download.moodle.org/download.php/stable19/moodle-weekly-19.tgz --2009-06-13 10:24:58-- http://download.moodle.org/download.php/stable19/moodle-weekly-19.tgz Resolving download.moodle.org... 70.86.136.82 Connecting to download.moodle.org|70.86.136.82|:80... connected. HTTP request sent, awaiting response... 200 OK Length: unspecified [text/html] Saving to: `moodle-weekly-19.tgz'
[ <=> ] 14,172 39.2K/s in 0.4s
2009-06-13 10:25:00 (39.2 KB/s) - `moodle-weekly-19.tgz' saved [14172]
[testmoodle@localhost ~]$ ls -la 합계 52 drwx------ 5 testmoodle testmoodle 4096 2009-06-13 10:24 . drwx--x--x 14 root root 4096 2009-06-13 10:02 .. -rw-r--r-- 1 testmoodle testmoodle 18 2008-02-29 23:27 .bash_logout -rw-r--r-- 1 testmoodle testmoodle 258 2009-06-12 08:43 .bash_profile -rw-r--r-- 1 testmoodle testmoodle 124 2008-02-29 23:27 .bashrc drwxr-xr-x 2 testmoodle testmoodle 4096 2008-04-07 05:43 .gnome2 drwxr-xr-x 4 testmoodle testmoodle 4096 2009-06-03 01:26 .mozilla -rw-rw-r-- 1 testmoodle testmoodle 14172 2009-06-13 10:25 moodle-weekly-19.tgz drwx---rwx 3 testmoodle testmoodle 4096 2009-06-04 23:05 public_html [testmoodle@localhost ~]$ tar -xzvf moodle-weekly-19.tgz 중간생략~ moodle/question/move_form.php moodle/question/upgrade.php moodle/question/export.php moodle/question/preview.php moodle/question/restorelib.php moodle/index.php [testmoodle@localhost ~]$ ls moodle public_html moodle-weekly-19.tgz' [testmoodle@localhost ~]$ cd moodle/ [testmoodle@localhost moodle]$ ls [testmoodle@localhost moodle]$ mv * ../public_html/ [testmoodle@localhost moodle]$ cd .. [testmoodle@localhost ~]$ cd moodle/ [testmoodle@localhost moodle]$ cd ../public_html/ [testmoodle@localhost public_html]$ ls README.txt blocks course files help.php install.php lib mnet pix sso user admin blog enrol filter index.html iplookup login mod question tag userpix auth calendar error grade index.php kongsa.JPG manifest.txt my rss tags version.php backup config-dist.php file.php group install lang message notes search theme weblog [testmoodle@localhost public_html]$ |
압축이 제대로 다운받아지지 않았거나 에러가 생기면 FTP를 통하여 업로드후 압축을 풀면 된다.
압축을 풀면 moodle이라는 디렉토리를 만들므로, 직접 도메인에서 index.html을 호출하기 쉽게, public_html에 압축을 푼 파일을 모두 옮긴다. (moodle디렉토리 아래 있는 파일만 옮긴다.)
클라이언트 브라우져로 이동하여, 압축된 파일을 이동하여, 무들을 본격 설치하자.
설치한 웹서버의 주소창을 입력하면, 무들 설치화면 나온다. 기본 언어팩을 물어보는데, 한글을 선택할경우 한글언어팩이 다운이 안받아지는 경우가 있다. 차후 설치후 언어팩을 변경할수 있으니 영어 언어팩 하나로만 진행해보자.
PHP라이브러리에 대한 체킹을 실시한다. Pass되지 않으면 무들을 설치할수 없다.
무들이 설치될 디렉토리와 웹주소, 캐쉬디렉토리, 설치디렉토리를 묻는다. 별다른 입력이 없으면 자동으로 설정된다. (차후에 도메인이 변경될때는 셀에서 변경하여 주면 된다.)
SQL의 DB이름과 계정,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위 단락에서 생성한 SQL DB를 사용해보기로 하겠다.
서버에 필요한 프로그램들과 php확장요소들이 설치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체크한다. 모두 OK가 나오면 성공, 만약 모두 OK가 나오지 않으면 불안요소가 될수도 있으므로 리눅스의 경우 Apache와 PHP 를 재컴파일하거나 윈도우즈의 경우 라이브러리모듈을 추가한다.
무들의 설치를 진행하겠다는 메세지
저작권확인등의 작업이다.
자동으로 설치할것이냐? 아니면 수동으로 설치할것이냐를 묻는다. 자동/수동 아무런 차이가 없다. 수동은 OK나 Next버튼을 눌러줘야 다음단계가 진행되는것뿐이다.
DB Table의 생성과 filed를 생성하고 기본적인 항목에 데이타를 기입하며, 웹상으로 설치를 다이나믹하게 보여준다.
최고관리자의 비번과 정보를 입력한다.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물어본다. (사이트에 대한 정보입력을 취소하고 진행했다.)
최종으로 설치된 무들의 초기화면...! 소문과는 틀리게 상당히 심플(?)하고 단순한 레이아웃을 보여준다.
이상으로 무들의 설치과정을 자세히 포스팅했다. 드디어 무들의 테마(Moodle theme)작성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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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 인터넷속도
헐, 인천북구도서관 노트북실... 인터넷속도 장난 아니네...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히 앉아서 작업이나 해야겠네..
이젠 일부러 서울에 올라가서 작업하지 않아도 쾌적한 공용도서관에서 작업해야 겠다.. 집에서는 집중력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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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佐木功 (Isao Sasaki 이사오 사사키) 99 Miles From You
99 Miles From You
作曲家・ピアニスト1953年札幌生まれ
3才より才能教育研究会でヴァイオリンを始める
19才でピアノに転向後JAZZに傾倒し1978年からニューヨークへ渡米
작곡가 . 피아니스트 1953년 삿뽀로 출생
3세부터 재능교육연구회에서 바이올린으로 시작하여 19세때 피아노로 전향하여 Jazz음악을 연주. 1978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99 Miles From You - 절제된 피아노 선율이 아름다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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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보수정책의 폐지인가? 보수정치의 눈가림인가?
재작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진성호의원의 네이버 평정의 발언으로, NHN이 진성호의원을 법정에 고발하는 사태까지 있었다. 당시, 시국은 촛불정국으로 국내정치계가 시끄러웠다.
하지만, 다음 아고라에 대한 불만으로 극우보수언론들이 다음에게 DB의 전송을 중지하면서, 신흥인터넷언론과 기존지면언론과의 한바탕의 싸움을 많은 네티즌들이 기대했었다.
그러나, 다음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업계1위 네이버가 스스로 정치적인 부담을 지지않기 위해, 뉴스의 자기 편집을 버리면서 오픈뉴스라는 구독형식의 뉴스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포탈이 가지는 스스로의 언론기능을 막아버리며, 단순히 기능성 검색포탈로서 자신들을 정의내린것이다.
이에, 다음도 정치 토론장인 아고라의 비중을 내리면서, 기존 언론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말았다.
그다음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포탈사 메일검열과 장자연 보도를 둘러싼 검색및 블로그 포스팅의 차단, 정부의 인터넷실명제 실시등의 정책등등... 정부입맛에 맞게 포탈들이 알아서 머리를 내린것이다. 네티즌에 대한 네이버의 배신이랄까..
이에 조중동에 맞서 젊고 참신한 언론기능을 기대했던 네티즌들은 업계 1위 네이버에 속속히 등을 돌리게 된다.
특히, 구글의 인터넷 실명제 참여 반대표명으로, 의도하지 않았던 반대적 급부로 네이버는 정치적라인에서 코너에 몰리고, 넷상에서 자유를 박탈당했다고 생각한 여러 네티즌들은 그동안 몸담았던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블로그를 떠나 티스토리,테터툴즈,이글루스나 외국계 블로그를 찾아가는 인터넷 이사와 망명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아직도 네이버는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검색엔진....
네이버는 야후나 라이코스의 후발주자였고, 다음의 카페서비스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지식인과 블로그,오픈백과 서비스로 단숨에 선발주자들을 물리치고 장고의 세월동안 1위를 지킬수 있었다.
하지만, 정치적 견해와 기술적 견해로 네이버를 떠나고 있는것도 네이버의 숨은 고민이었는지 이번에 외부위젯의 허용과 외부 블로거들과도 이웃을 맺을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준것이다.
그동안 네이버블로그는 네이버안에서만의 블로그라는 오명을 들을 정도로 외부 블로그들과는 담쌓고 산.. 보수적 기술을 견지해온 대표적인 네이버의 서비스이다..
외부용 위젯과 외부용 검색광고,외부 CSS등을 일절 허용하지 않았던 네이버가 검증된 외부위젯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게시하게 허용해준것....
유명 블로거들이 네이버를 이탈해가 외부에서 둥지를 틀었고 ,네이버가 아닌 구글이나 다음으로 이동하여 대체 메일,검색엔진로 활용하면서 위기의식을 느낀듯 하다..
언제까지 네이버의 보수정책과 보수성이 계속되는지 지켜봐야 겠다...민심은 천심이라...대개 냉소성을 견지하는 네티즌들의 마음을 다시 끌어들일수 있을까?
지켜야할 무엇이 그다지 많기에 외부와 소통하지 않으려 하는지....고작 몇개 위젯 풀어주고,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네이버에 실소가 떠나지 않는다... 어찌도 안좋은것은 저 높은분들을 따라가려 하는지...
이다지 자유스로운 티스토리도 불만이 많다.. 그래서 여차하면 php코드도 변형이 가능한 설치형 외국 블로그도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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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lastlog
[root@localhost transmission-1.61]# lastlog Username Port From Latest root pts/1 Mon May 18 12:45:08 +0900 2009 bin **Never logged in** daemon **Never logged in** adm **Never logged in** lp **Never logged in** sync **Never logged in** shutdown **Never logged in** halt **Never logged in** mail **Never logged in** news **Never logged in** uucp **Never logged in** operator **Never logged in** games **Never logged in** gopher **Never logged in** ftp **Never logged in** nobody **Never logged in** rpm **Never logged in** dbus **Never logged in** avahi **Never logged in** rpc **Never logged in** mailnull **Never logged in** smmsp **Never logged in** nscd **Never logged in** vcsa **Never logged in** haldaemon **Never logged in** rpcuser **Never logged in** sshd **Never logged in** netdump **Never logged in** pcap **Never logged in** xfs **Never logged in** beaglidx **Never logged in** named **Never logged in** ntp **Never logged in** apache **Never logged in** gdm **Never logged in** tomcat **Never logged in** bestakas pts/3 Sun May 31 03:48:04 +0900 2009 mysql **Never logged in** blog **Never logged in** moodle **Never logged in** moo **Never logged in** echangjun **Never logged in** communityart pts/2 Sun May 24 15:39:46 +0900 2009 moo **Never logged in** css pts/2 85.186.129.154 Sun May 31 03:21:12 +0900 2009 saeumart pts/3 Wed May 27 06:25:23 +0900 2009 danpungsori Wed May 27 08:41:44 +0900 2009 colsu pts/2 Sun May 24 15:39:46 +0900 2009 fridayman pts/2 Sun May 24 11:10:13 +0900 2009 |
내가 지인들끼리만 쓰는 웹서버중 하나가 갑자기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연락을 받았다. 연락받은 시각이 2009년 5월 31일 새벽 3시 30분이었다. lastllog 명령으로 최근 사용자들이 로그인한 계정들을 보았다.
CSS를 테스트하느라 임시로 만들어놓은 CSS계정으로 알수없는 IP로 약 9분전에 들어왔음을 알수있었다. 85.186.129.154 어디로부터의 IP인가?
지인들끼리 쓰는 서버라, 그다지 보안을 염두해두지 않았다. 어디로부터 온 IP인가 슬슬 재밌는 작업이 시작되기 시작했다.
[root@localhost transmission-1.61]# whois 85.186.129.154 % Note: This output has been filtered. % Information related to '85.186.129.0 - 85.186.129.255' inetnum: 85.186.129.0 - 85.186.129.255 person: Astral Telecom Hostmaster person: Teodor Remus IACOB person: Alin Moldovan person: Catalin Muresan person: Camelia Nastase % Information related to '85.186.0.0/16AS6746' route: 85.186.0.0/16 |
멀리 동유럽 루마니아로부터의 접속이다. ^ ^ 헉... 저멀리 루마니아에서 어찌 공개되지도 않은 내서버에 접속될수 있는가...
우선 최근에 설치된 데몬과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해당지역의 IP의 차단, 각포트들의 보안설정부터 들어가야 겠다.
이제부터 보안에 관한 포스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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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lizer의 설치
웹사이트를 운영하다보면, 누가 사이트에 왔다갔는지, 아니면 어느시간에 가장 많이 오는지, 몇명이나 왔다갔는지 , 어떤 정보를 찾아 여기 까지 왔는지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웹사이트에 대한 공격 IP로부터 사이트를 보호하는것도 사이트 운영자들이 할일이다.
그럼, 이런한 웹사이트 방문자에 대한 분석은 어디서 하느냐....?
Apache는 방문자와 방문자가 지나간 흔적을 고스란히 기록하는 훌륭한 史官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바로 apache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logs 디렉토리 아래에 있는 access_log가 방문자와 방문자의 기록을 남긴 파일이다. 하지만 이 log파일을 보고 분석하기란 매우 힘들다. 방문자가 두어 페이지를 방문하고 갔다고 하더라도, 콘솔상에 3~4페이지에 달하는 기록을 남기기 때문에 빈번히 일어나는 웹사이트의 방문자에 대한 기록을 이 로그파일로 정보를 얻기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 이 로그파일들을 분석해서 사이트 운영자에게 보고하여 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오늘 포스팅의 주제 Webalizer이다.
Webalizer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얻을수 있다.
http://www.snowrice.com/freepds/925 (본인이 운영하는 프리웨어 자료실이다.)
http://www.webalizer.org/download.html
의존성 :
zlib-devel
libpng-devel
gd-devel
*/배포본(FC9) 설치후 바로 APM을 소스 컴파일설치한후, yum으로 확인한 결과 gd-level만 설치되지 않았다.
Package zlib-devel-1.2.3-18.fc9.i386 already installed and latest version
[root@localhost download]# wget ftp://ftp.mrunix.net/pub/webalizer/webalizer-2.21-02-src.tgz
==> PASV ... done. ==> RETR webalizer-2.21-02-src.tgz ... done.
Length: 536461 (524K)
100%[=====================================================================>] 536,461 104K/s in 6.2s
2009-05-28 10:20:46 (85.1 KB/s) - `webalizer-2.21-02-src.tgz' saved [536461]
FINISHED --2009-05-28 10:20:46--
Downloaded: 2 files, 534K in 6.2s (86.4 KB/s)
[root@localhost download]# ls
index.html webalizer-2.21-02-src.tgz
[root@localhost download]# tar -xvf webalizer-2.21-02-src.tgz
webalizer-2.21-02/
webalizer-2.21-02/CHANGES
.
.
webalizer-2.21-02/lang/webalizer_lang.turkish
webalizer-2.21-02/lang/webalizer_lang.ukrainian
webalizer-2.21-02/webalizer_lang.h
[root@localhost download]#
[root@localhost download]# cd webalizer-2.21-02
[root@localhost webalizer-2.01-10]# ./configure --with-language-korean
checking for gcc... gcc
checking for C compiler default output file name... a.out
checking whether the C compiler works... yes
checking whether we are cross compiling... no
checking for suffix of executables...
checking for suffix of object files... o
checking whether we are using the GNU C compiler... yes
checking whether gcc accepts -g... yes
checking for gcc option to accept ISO C89... none needed
checking whether ln -s works... yes
checking for a BSD-compatible install... /usr/bin/install -c
checking for special C compiler options needed for large files... no
checking for _FILE_OFFSET_BITS value needed for large files... 64
checking how to run the C preprocessor... gcc -E
checking for grep that handles long lines and -e... /bin/grep
checking for egrep... /bin/grep -E
checking for ANSI C header files... yes
checking for sys/types.h... yes
checking for sys/stat.h... yes
checking for stdlib.h... yes
checking for string.h... yes
checking for memory.h... yes
checking for strings.h... yes
checking for inttypes.h... yes
checking for stdint.h... yes
checking for unistd.h... yes
checking whether char is unsigned... no
checking for u_int64_t... yes
checking whether altzone is declared... no
checking for main in -l44bsd... no
checking getopt.h usability... yes
checking getopt.h presence... yes
checking for getopt.h... yes
checking for main in -lm... yes
checking math.h usability... yes
checking math.h presence... yes
checking for math.h... yes
checking for main in -lz... yes
checking for gzrewind in -lz... yes
checking zlib.h usability... yes
checking zlib.h presence... yes
checking for zlib.h... yes
checking for main in -lpng... yes
checking for main in -lgd... yes
checking for gdImagePng in -lgd... yes
checking gd.h usability... yes
checking gd.h presence... yes
checking for gd.h... yes
checking for main in -ldb... no
configure: WARNING: libdb not found.. DNS/GeoDB code disabled!
checking for language file... yes - english
configure: creating ./config.status
config.status: creating Makefile
config.status: linking ./lang/webalizer_lang.english to webalizer_lang.h
configure: Done. Type 'make' to continue with build.
[root@localhost webalizer-2.21-02]# make
gcc -Wall -O2 -DETCDIR=\"/usr/local/etc\" -DGEODB_LOC=\"/usr/share/GeoDB\" -DPACKAGE_NAME
.
.
H=1 -DHAVE_MATH_H=1 -c wcmgr.c
gcc -o wcmgr wcmgr.o
[root@localhost webalizer-2.21-02]# make install
mkdir -p /usr/local/bin
mkdir -p /usr/local/share/man/man1
mkdir -p /usr/local/etc
/usr/bin/install -c webalizer /usr/local/bin/webalizer
/usr/bin/install -c wcmgr /usr/local/bin/wcmgr
rm -f /usr/local/bin/webazolver
ln -s webalizer /usr/local/bin/webazolver
/usr/bin/install -c -m 644 webalizer.1 /usr/local/share/man/man1/webalizer.1
/usr/bin/install -c -m 644 wcmgr.1 /usr/local/share/man/man1/wcmgr.1
rm -f /usr/local/share/man/man1/webazolver.1
ln -s webalizer.1 /usr/local/share/man/man1/webazolver.1
/usr/bin/install -c -m 644 sample.conf /usr/local/etc/webalizer.conf.sample <- 설치완료
[root@localhost webalizer-2.21-02]# |
httpd-virtualhost.conf의 내용을 수정하자.
설정은 간단하다. 각 버추얼호스트에서 정의해준 사이트들에 로그파일을 생성할 정보를 만들어 주면 그만이다.
<VirtualHost *:80>
DocumentRoot /home/bestakas/public_html
ErrorLog logs/bestakas.com_error_log
CustomLog logs/bestakas.com_access_log common
ServerName bestakas.com
ServerAlias *.bestakas.com
</VirtualHost> |
CustomLog logs/bestakas.com_access_log common
[root@localhost logs]# /usr/local/httpd/bin/httpd -k restart
[root@localhost logs]# ls /usr/local/httpd/logs/
access_log bestakas.com_error_log bestakas.com_access_log
apachestart.log dummy-host.example.com-access_log dummy-host.example.com-error_log cgisock.18090 cgisock.3017 dummy-host2.example.com-access_log error_log httpd.pid ssl_request_log
[root@localhost logs]# |
[root@localhost local]# cd /usr/local/bin
[root@localhost bin]# ls
cjpeg djpeg jpegtran rdjpgcom wcmgr webalizer webazolver wrjpgcom
[root@localhost bin]# |
실행파일은 ./configure --with-language-korean로 컴파일했을경우 /usr/local/bin에 위치한다.
[root@localhost local]# cd /usr/local/etc
[root@localhost etc]# ls
webalizer.conf.sample
[root@localhost etc]# |
설정파일은 /usr/local/etc은 위치하게 된다. cp명령으로 sample용 설정파일을 bestakas.com.conf로 복사하자. (임의로 설정하여도 된다.)
[root@localhost etc]# cp /usr/local/etc/webalizer.conf.sample /usr/local/etc/bestakas.com.conf
[root@localhost etc]# ls /usr/local/etc
bestakas.com.conf webalizer.conf.sample
[root@localhost etc]# |
LogFile /usr/local/httpd/logs/bestakas.com_access_log <버추얼호스팅 설정에서 만든 로그파일의 전체경로를 입력한다>
OutputDir /home/bestakas/public_html/weblog < 클라이언트 브라우져에서 읽을수 있도록 html과 그림파일들이 생성될 디렉토리를 입력한다. 보통 사이트가 위치한 사이트 루트디렉토리 아래에 만들어준다. >
ReportTitle BESTAKAS.COM <webalizer화면에서 타이틀로 표시될 이름이다. 보고서 이름에 적당한걸 입력한다..
HistoryName bestakas.com <webalizer는 로그파일로 부터 읽은 정보를 여기서 설정한 파일로 기록한다.> HostName www.snowrice.com <사이트의 도메인을 입력하면 된다.> |
OutputDir은 먼저 디렉토리를 먼저 생성해주어야 한다.
[root@localhost bin]# vi webalizer.sh
#!/bin/bash
/usr/local/bin/webalizer -c /usr/local/etc/bestakas.com.conf > /home/bestakas/public_html/weblog/bestakas.com
/usr/local/bin/webalizer -c /usr/local/etc/test.com.conf > /home/test/public_html/weblog/test.com |
/wealizer실행파일경로/webalizer -c /사이트 webalizer설정파일전체경로 > /OutputDir/historyName
의 방식으로 bestakas.com과 test.com에 대한 webalizer 셀스크립트 파일을 작성하였다.
[root@localhost]#crontab -e
00 05 * * * su - root -c /root/webalizer.sh |
(/root/는 webalizer.sh가 존재하는 디렉토리 경로이다.)
[root@localhost]#vi /etc/rc.local
/root/webalizer.sh |
이렇게 설정하면 매일 새벽 5시에 웹로그 분석을 위한 보고서를 만든다. 보통 새벽에 많이 실행하는 이유로는 웹사이트를 많이 공급하는 웹서버는 webalizer자체로 시스템 부하가 생길수 있으므로 사용자들이 가장 적게 활동하는 새벽 5시경이 좋기 때문이다.
[root@localhost]#/root/webalizer.sh |
셀스크립트를 실행하면
[root@localhost ~]# ls /home/bestakas/public_html/weblog/
bestakas.com |
HistoryName이 생성되었다.
[root@localhost ~]#vi /home/bestakas/public_html/weblog/bestakas.com
Webalizer V2.01-10 (Linux 2.6.18-1.2798.fc6) English
Using logfile /opt/lampp/logs/snowrice.com_access_log (clf)
Creating output in /home/bestakas/public_html/weblog
Hostname for reports is 'www.snowrice.com'
Reading history file... snowrice.com
Generating report for May 2009
Generating summary report
Saving history information...
xxxxx records in 0.24 seconds |
이런식으로 bestakas.com이 생긴다면 일단 webalizer의 설치는 성공하였다.
[root@localhost]# /root/webalizer.sh
[root@localhost ~]# ls /home/bestakas/public_html/weblog/
ctry_usage_200905.png hourly_usage_200905.png bestakas.com usage_200905.html
daily_usage_200905.png index.html usage.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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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대통령 암살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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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입니다. 이번 노통 서거 사건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노통이 부엉이바위에서 추락한 이후 산위에 있던 경호원은 20분만에 산을 내려와 쓰러져 있는 노통을 찾은 후 환자를 들쳐업고 인근의 세영병원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그럼 의학적 관점에서 '두정부의 11cm 정도의 열상'과 '두개골의 골절 및 기뇌증이 확인되었다'는 것을 살펴보자. ‘두정부’는 머리의 정수리 부근을 의미한다. '열상'이란 피부가 찟어져서 생긴 상처를 의미하고 기뇌증이랑 두개골 안의 공간에 공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어의 의미와 발표문에서 나온 환자의 상태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두개골 골절이 발생하면서 찟어진 피부를 통해 외부의 공기가 그 틈을 통해 두개골 안으로 들어간다.(기뇌증의 발생) 그런데 두개골 골절이 있다고 모두 기뇌증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기뇌증이 발생하려면 경막이 뚫려야 하고 경막이 뚫리면 지주막하공간이 손상을 받는다.(두개골 골절이 생기더라도 경막이 뚫리지 않으면 경막외출혈이 되고 이 경우 기뇌증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면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게 되는데 외상에 의한 두개골 골절이 동반된 지주막하출혈은 엄청난 양의 출혈을 야기한다. 영화에서 보셨을거다. 등장인물들이 땅에 떨어지거나 서로 싸우다가 땅에 머리 부딪힌 경우 땅에 쓰러진 등장인물의 머리 뒤로 서서히 피가 흘러나와 동심원이 커지는 모양으로 땅을 적시는 모습을...
결론은... 추락한 부위의 혈흔을 찾을 수 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 또한 그런 상황에 처한 환자를 들쳐업고 뛰었다? 머리에 피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무의식적으로 지혈부터 하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뭐 물론 지혈을 하려고 노력해도 지혈은 잘 안된다. 저정도 출혈이면.. 양손으로 눌러막아도 지혈은 안된다. 어쨌거나 그 상황에 진짜로 일단 데리고 내려가자는 생각에 들쳐업고 뛰었다면 그 경호원은 온몸에 피칠갑을 했을거다.
밝혀야 할 문제점3
자살로 결론후 내일 모레면 화장 일입니다.
내 생각으론 노통은 양산부산대병원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거나 혹은 세영병원에서 사망하였을 것이다.
여기서 환자의 소생이란 사실 환자 심장의 소생이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으나 호전될 기미가 없다는 말은 멈춰버린 심장이 아예 안 돌아왔거나, 심폐소생술로 인해 심장박동이 되살아 났다라도 금방 다시 멈춰버렸음을 의미한다. 이 상황은... 의사가 신이 아닌 이상 손을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상급병원으로의 이송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번째 세영병원에서 사망하고 나서 의전상 대형병원으로 옮겼을 가능성, 두번째 이송하다가 사망한다는 것을 100% 확신하면서도 의전상 대형병원으로 옮겼을 가능성이다. 어쨌거나 세영병원에서는 노통이 곧 사망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사실... 의사입장에서..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없어 타병원으로 이송하였는데 그 상태라고 하는 것이 거의 심폐소생술에 반응을 하지 않는 심장사에 준하는 상태였다면.. 그건 의사 자신이 환자의 사망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나 역시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사로서 당시의 상황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세영병원에서의 가상기록1
세영병원에서의 가상기록2
언론보도를 보면 양산부산대병원 내원시 노통은 세영병원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 한다. 응급실로 이송되어 온 그 상황에 환자 상태가 좋지 않다면 환자복으로 갈아입히고 자시고 할 여유가 없다. 또한 3차 진술에서 의사는 노통에게 두부외상 외에 척추 및 오른발목 골절 등이 있었다고 한다. 두부외상과 골절 여부를 알았다는 것은 CT와 X-ray를 촬영할만큼의 생체징후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세영병원 의사는 인터뷰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었고 호전기미가 보이지 않을만큼 상태가 위독했었므로 상황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언론보도로 재구성해 본 당시 세영병원에서의 상황
-> 의료기록 및 검사내역에 관해 전부 공개해야 한다. 그러면 세영병원 내원 당시의 환자 상태를 알 수 있다.
밝혀야 할 문제점2
-> 언론보도에 의하면 노통의 외투가 사고현장에서 발견되었다. 경호원이 추락한 노통의 외투를 벗기고 병원으로 이송을 했다고 진술했다는데... 외상환자의 의복을 함부로 탈의하고 심지어 업고 가는 건 다른 네티즌들이 많이 지적을 했으니 넘어가고.. 난 세영병원으로 노통이 이송되어 올 당시 어떤 의복을 착용한 상태였는지가 궁금하다.노통 추락사에 대한 의혹 중에 '피 묻은 노통의 외투가 발견된 지점에 혈흔이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고 이후 누군가가 외투를 가져다 놓은 것이다'라는 것이 있다. 이 의혹은 세영병원 내원 당시 노통의 의복 상태를 알면 바로 해결될 의혹이다. 또한 의복의 피묻은 상태로 노통의 외상여부를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더.. 병원에 내원한 외상환자의 의복은 응급실에서 벗겨내는 것이 아니다. 가위로 의복을 전부 잘라서 제거한다. 외상환자는 함부로 몸을 움직여서는 안되므로...
밝혀야 할 문제점3
-> 전직대통령급의 VIP에 저 정도의 응급상황이면 당연히 가장 가까운 대형병원으로 가장 빠른 이송수단을 이용해서 가야한다. 신경외과가 있는 가장 가까운 대형병원은 마산삼성병원이었다. (세영병원-마산삼성병원 16km, 세영병원-양산부산대병원 52km) 아무리 환자가 사망에 준한 상황이라도 살리겠다는 의지가 있는 경우 신경외과가 있는 대형병원으로 최대한 빨리 가는 것이 필요하다. 양산부산대병원이 마산삼성병원보다 더 좋은 병원이라서 그 쪽으로 갔을 수도 있었겠지만 현재 중요한 것은 빨리 신경외과적인 처치를 시행하는 것이므로 양산부산대병원으로의 이송은 잘못된 결정이었다.
그래서 보내도 된다는 허락을 맡으면 그 때 환자를 보낸다. 당시 노통을 담당했던 의사는 누가 이송을 결정했는지, 자신이 양산부산대병원으로의 이송을 지시했으면 왜 그렇게 지시한 것인지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
밝혀야 할 문제점4
-> 두부손상에 있어서 두부에 작용한 외력은 그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흔적을 남긴다. 예를 들어 기다란 작대기에 맞은 상처와 망치로 맞은 상처는 모양이 다르다. 추락시에 바위에 부딪힌 상처와 땅바닥에 부딪힌 상처는 모양이 다르다. 노통은 부엉이바위에서 추락사하였는데 부엉이바위는 경사가 70도라고 한다. 경사 70도의 바위라면 멀리서 도움닫기를 하고 뛰지 않는 이상 떨어지다가 바위에 몸이 부딪힌다. 당연히 낙하도중 바위에 부딪히고 나서 튕기고 다시 다른 바위에 부딪히고 구르고를 반복하다가 산의 흙바닥에 떨어진다.
바위에 부딪히면서 두부손상이 발생하였으면 두부열상의 가장자리가 단단한 바위에 부딪히면서 으깨질 것이고 상처의 표면에 주로 흙이 묻어있거나 할 것이다. 바닥으로 직접 추락한 경우는 두부열상 깊숙히 흙이나 풀 등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말하자면 직접사인으로 지목되는 두부외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밝혀야 할 문제점5
->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응급실에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 이를테면 응급실에서의 난동, 환자 사망시의 책임여부공방 등에 대한 증거수집을 위해 CCTV를 가동하게 된다. 노통 내원 당시의 CCTV를 공개해서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밝혀야 할 문제점6
-> 권양숙 여사는 9시 30경이 되어서야 양산부산대병원에 도착했다는데... 도대체 오전 6시 40분 사고 이후 세영병원으로 노통이 이송될 때까지 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 것인가? 혹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 것인가?
차량을 통한 양상부산대병원으로의 이송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노통이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였을 때 다들 DOA(death on arrival)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말 그대로 사망한 채로 실려왔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 응급실 의사들은 어쨌거나 소생술을 시행한다.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위해... 하지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도 반응이 없어서 9시 30분 경 심폐소생술을 중단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사망시각을 의사가 사망선고를 한 시간으로 잡는다. 그래서 외부에서 실려온 환자의 상태가 DOA라 하더라도 심폐소생술을 끝내는 그 시점을 사망시간으로 잡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는 것 자체가 환자의 사망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론에 보도된 사망시간은 그래서 오전 9시 30분이다. 오전 9시 30분에 양산부산대병원의 어떤 의사가.. 노통에게 사망선고를 내렸을 것이다...
응급실에서 외상환자들 받아볼 때 경험으로 볼 때 혈액 한 방울이 30센티미터 위에서만 떨어져도 좁은 반경을 가진 피 튄 자국이 나타나게 됩니다. 공개된 혈흔은 꼭 바위 바로 위에서 살며시 떨어뜨린 것 같더군요. 마치 그 혈액을 떨어뜨린 사람이 자기 몸에 그 피가 튈까봐 걱정하면서 떨어뜨린 것처럼....
사실 응급실에서 이루어지는 심폐소생술의 경우 기도삽관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이 정석이죠.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죠. 예를 들어 의사가 기도삽관에 실패하거나, 경추손상 가능성으로 통상적인 기도삽관이 불가능한데 코를 통한 기도삽관을 할만한 장비가 없거나 등... 그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에 따라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는 논란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관련 의무기록 및 CCTV 공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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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VS 2MB
▶ 노무현 : 03. 1 ~ 07. 12
▷ 이명박 : 08. 1 ~ 08. 11. 20
<주가>
▶ 노무현 : 591 포인트 → 1,861 포인트 → 3배 상승
▷ 이명박 : 1,861 포인트 → 948 포인트로 급락
<달러환율>
▶ 노무현 : 1,187원 → 938원
▷ 이명박 : 938원 → 1,501원
<엔화환율>
▶ 노무현 : 1,012원 → 833원
▷ 이명박 : 833원 → 1,576원
<외환보유>
▶ 노무현 : 1,214억불 → 2,596억불 → 2배 상승 세계5위
▷ 이명박 : 2,596억불 → 2,432억불 → 세계6위로 추락
<수출입>
▶ 노무현 : 수출입 3,146억불 → 7,283억불 → 2배 상승 (수출 사상최초 3,000억불 돌파)
▷ 이명박 : 11년만에 최초무역적자 → 60억불 적자
<국민소득>
▶ 노무현 : 11,499불 → 20,946불 → 2만불시대 (34위)
▷ 이명박 : 약 14,000불로 추락 (42위)
<경제성장율>
▶ 노무현 : 평균 4.3% (06년, 07년 2년연속 5%대 달성 IMF극복, OECD 3위)
▷ 이명박 : GDP 환란 후 최대폭 감소, 성장률 3% 대 추락
<소비자물가>
▶ 노무현 : 평균 3.0% (86년 이후 최저)
▷ 이명박 : 8개월간 평균 5% 이상 (10년만에 최고) 생활비지수 55개국 중 꼴찌!
<대외채권/채무/순채권>
▶ 노무현 : 1835 / 1415 / 420억불 → 4154 / 3806 / 348억불
▷ 이명박 : 8년만에 채권국에서 채무국으로 전락
<IT경쟁력>
▶ 노무현 : 21위에서 → 세계3위
▷ 이명박 : 3위에서 → 세계8위 추락
<국가경쟁력 IMF>
▶ 노무현 : 29위에서 11위로 급상승
▷ 이명박 : 11위에서 13위로 추락
<규제완화평가 IMF>
▶ 노무현 : 세계 8위
▷ 이명박 : 23위로 추락
<정책투명성평가 IMF>
▶ 노무현 : 34위
▷ 이명박 : 44위로 추락
<실업률>
▶ 노무현 : 2007년 3.6% 최저수준(OECD평균 6.3%)
▷ 이명박 : 신규취업자율 작년대비 1/2 로 감소
▶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참여정부 경제파탄 기사 :
▷ 조선 2003. 8. 26 : 한국경제는 시한부 생명
▷ 중앙 2004. 5. 11 : 경제는 수렁에 빠지는데 개혁만 외치나
▷ 동아 2004. 5. 11 : 정부 여당만 경제위기 실감 못하나
▷ 조선 2006. 10.30 : 3대 악재 닥치면 내년 성장 1.9%로 추락
▷ 중앙 2006. 4. 28 : 위기 맞은 경제, 위기의식이 없다
▷ 동아 2006. 12. 8 : 현 정부 임기 중 경기회복 어려워
▷ 동아 2006. 12.14 : 환란 때와 '환율하락-경상수지 악화' 닮았네
▷ 한나라당 2005. 1 : 지금 상황은 민생파탄의 비상사태
▷ 한나라당 2005. 6 : 10년래 성장률 0%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 한나라당 2005. 7 :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때문에 힘들다.
▷ 이명박 전 서울시장 : "노 대통령 눈에는 멀쩡한 경제일지 몰라도 국민 눈에는 숨넘어가기 일보직전의 경제"
■ 해외 유명언론, 참여정부 평가 :
▷ 무디스 등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
▷ 美 월스트리트 저널 : 한국경제가 여전히 성장견인력을 잃지 않은 채 탄력유지!
▷ 英 파이낸셜타임즈 : 회복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큰 기대!
▷ 美 월스트리트 저널 : 원화강세는 원화만이 아시아의 성장을 반영하기 때문!
▷ 英 더 데일리 : 서울로 향해, 미래를 몰래 훔쳐보라!
▷ 美 뉴욕타임즈 : 세계적 경기침체기에 한국기업들 5년연속 사상최대이익!
▷ 美 비지니스 위크 : 한국증시 사상 최고, 아시아 경제강국 재시동!
▷ 日 아사히 : 양극화를 공론화하여 민생경제에 주력!
▷ 佛 르몽드 : 놀라운 속도로 회복한 한국경제에 찬사!
▷ 美 AP 연합 : 한국의 민주주의 아시아 최고, 인권은 유럽수준!
■ 해외 유명언론, MB정권 평가 :
▶ 전 세계에 부패한 정권으로 낙인찍혀 냉대를 받는 MB정권의 불투명한 한국경제의 미래에 해외유명언론의 조롱과 함께 해외투자자들은 셀코리아를 외치고 있다.
▷ 美 CNN 프로필 : 이명박 - 1941년 일본 오사카 출생, 우주시대에 불도저!
▷ 美 CNN 인터뷰 : "한국에서 부패가 큰 문제" 대통령이 위장전입, 탈세목적 위장취업 시인!
▷ 美 AP통신 : 한국인들, MB의 사기(fraud) 혐의를 못본체, 범죄관련 조사받은 첫 대통령 당선!
▷ 美 뉴스위크 : 아프리카 케냐와 한국유권자들 대통령의 부패혐의 외면!
▷ 英 BBC방송 : 한국 1987년 직선제이후, '가장 지저분한 선거 중 하나, BBK 주가조작사건 얼룩...한국 유권자들, 대통령이 윤리적 인물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
▷ 英 파이낸셜타임스 : 투표율 역대 최저 기록 "많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질에 대해 실망했다는 증거" 재벌들은 이명박을 자기사람으로 본다! 한국, 낡은 대통령 뽑아 정치시계 되돌릴 준비!
▷ 美 뉴욕타임즈 : 한반도운하 현수막에 한국 국제적 조롱거리!
▷ 美 CBS뉴스 : 방미 중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일본출신 MB, 주가조작 범죄자와 연루!
▷ 英 가디언 : 이명박당선 한국앞날에 먹구름
▷ 美 이코노미스트紙 : 초라하게 시작, 한국 정치, 경제 나빠지는 것 같다.
▷ 美 블름버그 : 이명박 공약 거품억제 노력 무력화 거품성장은 끔찍한 결과, 원화폭락 한국, "금융위기로 국가부도 급속히 진행"
▷ 美 무디스 : 한국경제 좋은 시절 끝났다, 한국의 신용등급 하향 시사, 한국경제의 수장 강만수장관이 해법을 찾기보다 방해.
▷ China Post 외 대만언론 : 이명박 따라 하지마라!
▷ 日 아사히 : 한국 소비자 체감물가 2자리수 폭등, 서민 세금폭탄!
▷ 日 마이니치 : 이명박-다나카 닮은꼴, 땅값폭등·엄청난 인플레→불명예퇴진→체포
▷ 美 토론토스타 : 한국 스태그플레이션, 일자리 사상 최대감소!
▷ 美 월스트리트저널 : 무분별한 공기업 헐값매각은 한국의 재정파탄 경고!
▷ 美 AP연합 : 한국정부는 언론자유와 전쟁중!
▷ 佛 르몽드 : 국제인권단체 한국때문에 피곤하다!
▷ 美 다우존스통신 : 세계적인 S&P 한국계 은행에 지불불능 조짐!
▷ 英 로이터통신 : 한국은행 자금도달 취약해진다!
▷ 美 포브스 : 한국 지방은행, 달러 외환유동성 압박!
▷ 美 뉴욕타임즈 : 한국 뱅킹아시아 태평양국가 중 가장 취약!
▷ 佛 인터내셔널 헤럴드: 한국은행들 달러로 빌려와 원화로 대출, 채권발행도 어려운 상황!
▷ 韓 뷰스엔뉴스 : 강만수의 섬뜩한 환율주권론에 외국계 헤지펀드社 환호할 듯!
▷ 美 무디스 : 한국 유가상승율 172%로 가장 큰 피해 1위, 스테그플레이션 위험도 OECD 1위!
▷ 韓 이데일리 : 한화 29.2% 하락, 아프리카 內戰국들을 제치고 세계 77개국 통화 중 세계1위!
▷ 韓 뷰스엔뉴스 : 아시아에서 한국만 금융패닉!
▷ 한국경제신문 :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473dp "한국, 부도위험 사상 최고수준"
▷ 美 블름버그 : 08년 8월 국가부도 레벨 -20.35%로 "한국, 98년 IMF와 같은 레벨 위기"
▷ 美 월스트리트저널 : 한국 아시아의 아이슬란드!
▷ 英 파이낸셜타임스 : 한국, 아시아 국가 중 첫 희생자!
▷ 美 블룸버그 : 실업증가로, 한국 자살율 급증 경고!
어느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출처를 모르겠군요. 2MB와 한나라당에게 무엇을 바래는 우리들이 바보라는 생각을 깨닫고 나서..혹시나 했는데 더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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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XE 통째로 서버이전하기
원본환경 : Fedora Core 6 X86 i386
lampp를 이용한 APM
목적지환경 Linux server4-166 2.6.18-164.11.1.el5
Source Compile을 통한 APM
이 포스팅은 리눅스에서 리눅스로 서버이전한 것을 전제로 쓰여집니다.
XE의 서버이전이라 함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리 녹녹한 작업은 아님을 밝혀둔다. 우선 테스트 환경이 원본은 자체도메인이 있는 상황이고, 타겟은 자체도메인이 없는 IP/~사용자계정 환경이었다.
도메인이 없는 환경에서는 단순한 사용자계정만 가지고 서버이전을 한다면, CSS가 적용되지 않으며, 게시글간의 이동이 불가능하다. 꼭 도메인이 적용된 Document Root에서 작업하거나 그런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Apache의 httpd.conf를 열어 Document Root를 계정디렉토리로 인식시키기 바란다.
웹호스팅 시스템 하에서는 도메인구입이 같이 이루어지니, 별탈없이 진행할수 있겠다.
1. 원본으로부터의 백업.
우선 mysqldump명령어가 실행되는지 확인하여 보자.
[root@localhost htdocs]# whereis mysqldump
mysqldump: /usr/local/mysql/bin/mysqldump
[root@localhost htdocs]# /usr/local/mysql/bin/mysqldump -uDB계정 -pDB비번 > 데이타베이스명.sql
데이타베이스가 백업되면 그다음으로 자신이 xe폴더의 바로앞 상위폴더로 이동하자.
#tar –cvvf xe_backup.tar public_html/
이런식으로 다운받아 sql과 tar두 화일을 클라이언트에 내려받는다.
클라이언트에서 내려받는것이 구찮으면 tar와 sql파일을 httpd가 서비스될수 있는 디렉토리에 옮긴다음 타겟 콘솔에서 wget명령으로 내려받으면 ftp를 이용하지 않아도 무관하다.
이제 타겟 서버에서의 도메인의 root document의 상위 디렉토리에 두개의 파일을 업로드하여, tar화일의 압축을 풀어 도메인시작지점에 index.php가 오게한다.
두번째작업으로 타겟 서버의 db에서 원본서버와 같은 이름,같은 비번,같은 문자셋,같은 사용자로 DB를 만든다.
(SQL db명이 틀릴경우 xe폴더아래 file/config/db.config.php파일의
$db_info->db_userid = '새로운디비유져';
$db_info->db_password = '새로운디비패스워드';
$db_info->db_database = '새로운디비명';
를 변경한다. )
mysql>create database 디비이름 default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unicode_ci;
mysql>grant all on 디비이름.* to 사용자이름@localhost by identified by ‘디비비번’;
Mysql을 재가동시켜준후, 백업받은 sql파일을 생성된 DB에 이식시킨다.
#mysql -u디비사용자 -p디비비번 디비명 < 데이타베이스명.sql
자 이제 DB의 백업은 끝났다.
도메인의 변경이 있는 시스템은 mysql에서 직접 도메인을 변경시켜주어야 한다.
mysql>select * from 식별자_sites;
mysql>update 식별자_sites set domain=”새로 쓰일 도메인이나 IP” where regdate=xxxxxxx;
식별자_sites는 전 서버의 설치시 다른이름으로 지정하지 않은 시스템은 보통 xe_sites가 되며, 지정을 aa로 하였다면 aa_sites가 된다.
select문으로 regdate를 확인하후 조건으로서 regdate문의 데이타를 이용하여 식별자_sites의 domain을 바꾼다.
/* 같은 도메인을 쓰는경우에는 이런 작업을 할필요가 없다.
xe디렉토리/files/config/로 이동하여
db.config.php을 vi나 gedit를 이용하여 편집한다.
[root@localhost config]# vi db.config.php
<?php if(!defined("__ZBXE__")) exit();
$db_info->db_type = 'mysql';
$db_info->db_port = '3306';
$db_info->db_hostname = 'localhost';
$db_info->db_userid = '디비계정';
$db_info->db_password = '디비비번';
$db_info->db_database = '디비이름';
$db_info->db_table_prefix = ‘테이블식별자';
$db_info->time_zone = '+0900';
$db_info->use_rewrite = 'N';
$db_info->default_url = 'http://해당domain이나 IP/';
$db_info->use_optimizer = 'Y';
$db_info->qmail_compatibility = 'N';
$db_info->use_ssl = 'none';
$db_info->use_db_session = 'Y';
위와같이 바꾸고 저장..
브라우져에서 http://해당domain이나 IP를 입력하여보자.
page에 CSS가 적용되지 않음을 알수있다!
브라우져에서 Admin모드로 입장한다. 메뉴와 레이아웃 페이지 세팅등을 체크한다.
아마도 레이아웃이 변형되어있을것이다. 상단메뉴,하단메뉴,로고,홈페이지url등을 고쳐주고 여러 설정중에 캐쉬화일 업그레이드를 실행한다.
다시 putty같은 터미널로 돌아와서 압축을 푼 해당디렉토리로 이동하여..
#chown –R nobody.nobody files
#chmod –R 777 files를 실행한다.
다시 클라이언트 브라우져로 돌아와서 F5 새로고침을 하면 자잘한 세팅외에 모두 제대로 이식했음을 알수있다.
<원본사이트>
<이식된 사이트>
아직 레이아웃의 설정이 덜되어 사이트안에서 로고와 색지정이 안되어 있다. 나머지는 모두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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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이 갑자기 안될때...
FC6의 Yum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다. baseurl의 repodata를 읽을수 없다는 에러 메세지와 함께...
FC6이 언제의 배포본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약 5년정도는 된거로 알고있다.
리눅스의 단점중 가장 큰것이 바로 프로그램들간의 의존성에 관한 문제인데, 의존성의 어려움때문에 프로그램의 설치와 제거가 어렵다는 점에서, 다른 OS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것으로 이해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문제를 해결해준것이 yum이나 우분투의 apt-get이다.
우선 해결문서를 찾아 yum의 설정화일을 업데이트 하였다.
그리고 libc-client-devel을 설치해보았다.. 성공.. 하지만 너무느리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느려도 써야하는걸...
[root@localhost yum.repos.d]# yum -y install libc-client-devel Failed to set locale, defaulting to C Loading "installonlyn" plugin Setting up Install Process Setting up repositories Reading repository metadata in from local files Parsing package install arguments Resolving Dependencies --> Populating transaction set with selected packages. Please wait. ---> Downloading header for libc-client-devel to pack into transaction set. libc-client-devel-2004g-2 100% |=========================| 15 kB 00:00 ---> Package libc-client-devel.i386 0:2004g-2.2.1 set to be updated --> Running transaction check --> Processing Dependency: libc-client = 2004g-2.2.1 for package: libc-client-devel --> Processing Dependency: libc-client.so.1 for package: libc-client-devel --> Restarting Dependency Resolution with new changes. --> Populating transaction set with selected packages. Please wait. ---> Downloading header for libc-client to pack into transaction set. libc-client-2004g-2.2.1.i 100% |=========================| 6.8 kB 00:00 ---> Package libc-client.i386 0:2004g-2.2.1 set to be updated --> Running transaction check Dependencies Resolved ============================================================================= Transaction Summary Total download size: 1.2 M Installed: libc-client-devel.i386 0:2004g-2.2.1 |
해당 파일의 baseurl의 주석을 풀고 아래의 주소를 입력한다. 페도라 1~6까지의 배포판은 숫자만 바꾸면 가능할듯 하다.
[root@localhost yum.repos.d]# vi fedora-core.repo baseurl=http://archives.fedoraproject.org/pub/archive/fedora/linux/core/6/i386/os/ [root@localhost yum.repos.d]# vi fedora-extras.repo baseurl=http://archives.fedoraproject.org/pub/archive/fedora/linux/extras/6/i386/ [root@localhost yum.repos.d]# vi fedora-development.repo baseurl=http://archives.fedoraproject.org/pub/archive/fedora/linux/core/development/ [root@localhost yum.repos.d]# vi fedora-updates.repo baseurl=http://archives.fedoraproject.org/pub/archive/fedora/linux/core/updates/6/i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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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ftp의 업로드가 일정지역에서 끊김현상이 계속 발생된다. 어떤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검색을 해봐도, 충분한 답을 얻을수 없었다.
문제는 내가 운영하는 자체 서버에서 가상호스트를 받는 지인들의 호소로서, 난 돈도 안생기지만 ftp의 서버프로그램을 변경해주어야 했다. 우선 Proftp로 바꿔본다.
개인적으로는 proftp보다 vsftp를 선호한다. 속도면에서 훨 월등한 차이를 보였기에
wget ftp://proftpd.get7.biz/proftpd/distrib/source/proftpd-1.3.0a.tar.bz2
Proftp의 일본 서버이다. 그래도 한국에서 제일 가깝다. 다운을 받고 압축을 푼후 해당 디렉토리에 가서 소스컴파일 설치를 한다.
#./configure --prefix=/usr/local/proftpd --enable-autoshadow
#make && make install
기존의 vsftp데몬을 중지시키고
[root@localhost proftpd-1.3.0a]# service vsftpd stop
vsftpd瑜?醫낅즺?섍퀬 ?덉뒿?덈떎: [ OK ]
proftp의 설정을 해주자.
[root@localhost proftpd-1.3.0a]# cd /usr/local/proftpd/etc
[root@localhost etc]# pwd
/usr/local/proftpd/etc
[root@localhost etc]# vi proftpd.conf
ServerType standalone
# Set the user and group under which the server will run.
User ftp
Group ftp
MaxClient - 자신이 원하는 동시 접속자수를 정해서 입력한다.
저장하고 나와서
#/usr/local/sbin/proftpd
#
ftp데몬을 실행시켜준다.
접속이 잘된것을 알수있다. 그러나 Vsftp보다는 접속시에 약간 느리다. vsftpd보다 보안이 강화된 이유도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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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서버 구축 - 2003 Windows Media Server VOD 주문형
결국은 스트리밍 VOD서버를 리눅스에서 구축한다는 일련의 꿈은 사라지고, 이틀만에 NT군으로 돌아왔죠
2003으로 스트리밍 서버를 구축하는것은 너무나도 쉬운것이니, 그냥 발자취만 남기고 갑니다.
NT서버의 IP를 확인합니다.
사용자서버 관리의 역활 추가버튼을 선택합니다.
서버의 설치를 진행합니다. 설치후에 서버관리 초기화면에서 스트리밍 미디어 서버관리를 선택합니다.
좌측상단 Windows Media 서비스 아래 컴퓨터에서 게시시점 추가(고급)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박스가 나옵니다.
주문형으로 서비스하므로 주문형을 선택하고 이름을 지정해줍니다. 예로 soccer로 하였네요. 그리고 서비스할 화일을 선택합니다. C:\wmpub\WMRoot에 카피한 파일이나, 아니면 샘플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면 자동으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클라이언트 컴퓨터로 와서 실행하여 세팅이 잘되었는지 확인해봅니다.
실행이 잘됨을 알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HTML화일에서 볼수있게 해볼까요?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 Transitional//EN">
<HTML>
<HEAD>
<TITLE> New Document </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EditPlus">
<META NAME="Author" CONTENT="">
<META NAME="Keywords" CONTENT="">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HEAD>
<BODY>
<object
CLASSID="CLSID:6BF52A52-394A-11d3-B153-00C04F79FAA6" width="491" height="416" ID="Player">
<PARAM name="autoStart" value="True">
<PARAM name="stretchToFit" value="True">
<PARAM name="URL" value="mms://192.168.241.132/soccer">
<PARAM name="enableContextMenu" value="False">
<PARAM name="uiMode" value="Full">
<param name="volume" value="70">
</BODY>
</HTML>
|
클라이언트웹서버(xampp)와 WMS서버 서버를 가지고 클라이언트에서 실행한것입니다. 잘나오는군요..
아 이처럼 쉽게 구성된 윈도우즈 2003스트리밍 서버...너무쉬우면 서버같지가 않아..
리눅스와 비교할수 있게 리눅스로 분류해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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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ike to be able to *force* the QuickTime player (embedded within the client's browser web page) to stream using RTSP/RTP-over-HTTP. How can I do this? 클라이언트 웹페이지에서 출력되는 RTSP/RTP-HTTP연계 퀵타임 플레이어를 쓰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지요? The selection between HTTP and UDP streaming transports can only be set from the client-side. It is best though if you configure your streaming server (and any firewall between the server and clients) to permit both UDP (ports 6970-6999) and HTTP (TCP port 80) since you never know what streaming transport a client may be pre-configured to use when connecting to your server. HTTP와 스트림 UTP전송은 클라이언트쪽에서 세팅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어떠한 방화벽도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알수없는 스트리밍 클라이언트 유져가 당신의 서버에 접속하기 전에 UDP포트 6970~6999와 TCP포트80의 연계를 허가해야 합니다. Sorry, but you can't do this from the QTSS/Darwin Streaming Server. 미안합니다. QTSS/다윈 스트리밍서버로부터는 당신이 하려고 하는것을 할수없습니다. |
IE has its own rules.
And also, I'm not using IE. I have tested it on IE and it didn't work.. but, the same embed statement that works with the latest QT in Safari 3 on the Mac does not work with the latest QT in Safari 3 on the PC.
That little fact is very important: I am using QT 7.2 and Safari 3 Beta on BOTH Mac and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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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fedora) 주문형 스트리밍 서버 구성기 - Darwin Streaming Server
VLC서버를 이리저리 2시간 동안 둘러보고 구글링 검색을 해봐도... 주문형 VOD서버를 구성할수 없었다. 여기서 접고, 애플의 Darwin Streaming Server라는 걸죽한 프로그램을 한번 설치해보기로 했다.
Welcome to Darwin Streaming Server, the open source version of Apple's QuickTime Streaming Server technology that allows you to send streaming media to clients across the Internet using the industry standard RTP and RTSP protocols. Based on the same code base as QuickTime Streaming Server, Darwin Streaming Server provides a high level of customizability and runs on a variety of platforms allowing you to manipulate the code to fit your needs. Who should use Darwin Streaming Server?While sharing the same code base as QuickTime Streaming Server, Darwin Streaming Server is an open source project intended for developers who need to stream QuickTime and MPEG-4 media on alternative platforms such as Windows, Linux, and Solaris, or those developers who need to extend and/or modify the existing streaming server code to fit their needs. Darwin Streaming Server is only supported by the open source community and is not eligible for technical support from Apple. Apple hosts a number of email discussion lists for Darwin Streaming Server users and developers to share ideas and discuss deployment scenarios. QuickTime Streaming Server (QTSS) is Apple's commercial streaming server delivered as part of Mac OS X Server. QTSS provides users with enhanced administration and media management tools as a result of the tight integration with Mac OS X Server; these tools are not available as part of the open source project. Technical support is available for QTSS as part of the AppleCare support plans provided for Mac OS X Server and Xserve. Both DSS and QTSS are built on a core server that provides state of the art quality of service features with Skip protection and Instant-On, and support for the latest digital media standards, MPEG-4 and 3GPP. Darwin Streaming Server is available as a free download under the Apple Public Source License. DSS on Mac OS forgeDarwin Streaming Server has been moved to Mac OS forge.org. Please visit this site for the latest information on DSS including source code downloads and documentation. |
문제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Windows Media player가 아니라 QuickTime 을 써야 한다는것이다. 솔직히 QuickTime이 WMP과 비교하여 질적으로 떨어진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IE에서의 접근성과 ActiveX의 지원등을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 어찌해야 할까..아무래도 MS의 지배하에 있는 현 PC시장에서 QuickTime을 선택한다는것은 좌충수가 될수 있다. 어쨋건 함 설치해보고, 논해보기로 한다.
Apple DSS 메인 페이지 : http://dss.macosforge.org/
#wget http://dss.macosforge.org/downloads/DarwinStreamingSrvr6.0.3-Source.tar
#tar -xvf DarwinStreamingSrvr6.0.3-Source.tar
#./Buildit Install
컴파일을 해야한다. 하지만 컴파일이 안된다. g++등 DSS가 요구하는 모든 개발툴들을 다시설치하고 업데이트 하였다.
[root@japasop DarwinStreamingSrvr6.0.3-Source]# ls APICommonCode dss_license_tool.pl PrefsSourceLib sample_300kbit.mov APIModules DSS_MakeProxyRoot pubPackageMetaData sample_300kbit.mp4 APIStubLib DSS_MakeRoot qtaccess sample_50kbit.3gp APPLE_LICENSE dssPackageMetaData QTFileLib sample_h264_100kbit.mp4 AtomicLib gdbdar QTFileTools sample_h264_1mbit.mp4 broadcasterctl gdbmp3 qtgroups sample_h264_300kbit.mp4 Buildit gdbplay qtpasswd.tproj sample.mp3 BuildOSXInstallerPkg gdb_script qtssPackageMetaData Server.tproj buildproxytarballx gdbserver qtusers StreamingLoadTool buildtarball HTTPUtilitiesLib RegistrySystemPathEditor StreamingProxy.tproj clean Install relayconfig.xml-Sample StreamingServer.xcodeproj clean_dss_osx Jamfile ReleaseNotes.txt streamingserver.xml CommonUtilitiesLib jamplay revision.h streamingserver.xml-POSIX defaultPaths.h Makefile.POSIX RTCPUtilitiesLib uninstalldss4 deleteCVSdirs MP3Broadcaster RTPMetaInfoLib uninstallqtss4 deleteSVNdirs OSMemoryLib RTSPClientLib UpdateDSSInstallerDocs deleteWinBuildDirs parseServerOut.py SafeStdLib WebAdmin dobuildit PlatformHeader.h sample_100kbit.mov WinNTSupport Documentation PlaylistBroadcaster.tproj sample_100kbit.mp4 |
[root@japasop DarwinStreamingSrvr6.0.3-Source]# ./Install (대문자 I임을 주의) Installing Darwin Streaming Server Checking for and Killing currently running Darwin Streaming Server Backing up previous config files Inserting path to perl into scripts.. Creating unprivileged user to run the server = "qtss". copying relayconfig.xml-Sample to /etc/streaming/relayconfig.xml-Sample copying qtusers to /etc/streaming/qtusers copying qtgroups to /etc/streaming/qtgroups Launching streamingadminserver.pl Installation Complete Darwin Streaming Server Setup In order to administer the Darwin Streaming Server you must create an administrator user [Note: The administrator user name cannot contain spaces, or single or double quote characters, and cannot be more than 255 characters long].
|
관리자용 계정과 비밀번호를 물어본다.
chown: invalid user: `qtss'
이 부분이 좀 걸려서, 구글링을 해봤더니 설치 실패.. 설치시에 이런 경우가 매우 다분히 많이 일어나는듯 Apple DSS포럼에는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었다. FC10,FC9,FC6,FC2모두 동일한 에러메세지가 나왔다. 커널과 라이브러리에 문제인것은 아닌것 같은데...(적색부분이 모두 에러메세지)
첫번째 에러메세지인 Can't open perl script "perlpath.pl": No such file or directory 부터 해결을 해보기로 했다.
<이쯤 되면 지친다.. 이넘의 스트리밍 서버... >
아무리 알아봐도 도대체 해결법이 안나온다...각종 라이브러리들과 개발용 툴.. 그리고 애플사의 답변들대로 다 해봤지만.. 매번 같은 메세지일뿐 단순히 ./buildit Install 하고 ./Install 하라.. 슬며시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세계의 DSS를 쓰고자 이와같은 이유로 포럼에 온 사람들도 절망적이라는 단어를 써대고 있었다..
결국은 Ubuntu로 시스템을 변경하고 설치해봤다.
root@kubuntu:~# sudo apt-get install libc6-dev linux-libc-dev gcc-3.3 g++-3.3 Processing triggers for libc6 ... gcc-3.3-base (1:3.3.6-15ubuntu6) ?ㅼ젙?섎뒗 以묒엯?덈떎 ... libstdc++5-3.3-dev (1:3.3.6-15ubuntu6) ?ㅼ젙?섎뒗 以묒엯?덈떎 ... |
=> `DarwinStreamingSrvr5.5.5-Source.tar.gz'
Resolving dss.macosforge.org... 17.254.17.248
?묒냽 dss.macosforge.org|17.254.17.248|:80... ?묒냽??
HTTP request sent, awaiting response... 302 Found
Location: http://static.macosforge.org/dss/downloads/DarwinStreamingSrvr5.5.5-Source.tar.gz [following]
=> `DarwinStreamingSrvr5.5.5-Source.tar.gz'
Resolving static.macosforge.org... 17.254.17.246
?묒냽 static.macosforge.org|17.254.17.246|:80... ?묒냽??
HTTP request sent, awaiting response... 200 OK
Length: 21,468,268 (20M) [application/x-gzip]
100%[==============================================================================>] 21,468,268 376.54K/s ETA 00:00 18:38:02 (355.73 KB/s) - `DarwinStreamingSrvr5.5.5-Source.tar.gz' saved [21468268/21468268] root@kubuntu:~# tar xzf DarwinStreamingSrvr5.5.5-Source.tar.gz DarwinStreamingSrvr5.5.5-Source
root@kubuntu:~# ls
root@kubuntu:~# cd DarwinStreamingSrvr5.5.5-Source/
root@kubuntu:~/DarwinStreamingSrvr5.5.5-Source# sudo addgroup --system qtss
root@kubuntu:~/DarwinStreamingSrvr5.5.5-Source# sudo adduser -system -no-create-home -ingroup qtss qtss
Adding system user `qtss' (UID 111) ...
Adding new user `qtss' (UID 111) with group `qt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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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코어 VLC 스트리밍 서버 - 브로드캐스팅형 방송 구현
페도라10을 설치하자 마자, vlc Media를 설치하였으면,
#setenforce 0
#system-config-firewall
로 방화벽과 보안을 풀어준다.(나중에 다시 보안설정을 하면 된다.)
#service vsftpd restart로 ftp서버를 기동시킨후, 샘플용 화일들을 윈도우 클라이언트로 부터 업로드한다.
개인 계정으로 #/usr/bin/vlc 로 vlc 미디어 플레이어를 연다.
프로파일로는 wmf화일이기 때문에 ASF/WMV 에 체크..
<Divx급의 파일도 깨끗히 잘 방송된다. divx의 보안성으로 윈도우캡쳐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제대로 방영되고 있는 모습>
* 하지만 이것은 내가 의도한 바가 아니다. 의도한바는 브로드캐스트형의 방송이 아니라 주문형 방송이다. 동영상 파일을 서버에 저장한 후, 고객이 원하면 아무때나 꺼내볼수 있는 주문형의 방송을 원한다. VLC가 지원하는지 한번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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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a core VLC스트리밍서버 설치
NT서버인 2003에서는 아주 쉽게 구성된 스트리밍 서버가 , 리눅스에서는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스트리밍 서버를 납품해야 하는데, NT서버로 납품하면 먹을게 작아지거든..
fedora core9에서 소스컴파일, yum,rpm으로 다 설치해봐도..역시.. 실패다
의존성문제에서 libass.so.3부분에서 꼭 걸리고 만다. 구글링을 해봐도 역시 실패담만 영어로....
그래서 결국엔 ubuntu나 fedora core 10으로 옮기기로 했다.
우분투에서는 apt-get install vlc하니깐 너무 잘설치된다. 그러나 우분투는 명령어가 너무 생소해서 우선 패스.. 페도라 계열에서 설치안되면 마지막으로 가기로 하고...
fedora10을 설치하고..
vlc사이트로 이동..
http://www.videolan.org/vlc/download-fedora.html
Fedora 9 and Fedora 10Use RPM Fusion for F9 and F10 (available for x86, x86_64, ppc and ppc64) $> su - |
[root@japasop ~]# rpm -ivh http://download1.rpmfusion.org/free/fedora/rpmfusion-free-release-stable.noarch.rpm Retrieving http://download1.rpmfusion.org/free/fedora/rpmfusion-free-release-stable.noarch.rpm warning: /var/tmp/rpm-tmp.zhJC84: Header V3 DSA signature: NOKEY, key ID 49c8885a Preparing... ########################################### [100%] 1:rpmfusion-free-release ########################################### [100%] |
역시 두번째 부분 yum install vlc에서 에러가 난다.
UnicodeDecodeError: 'ascii' codec can't decode byte 0xed in position 0: ordinal not in range(128)
에러의 원인은 이것...
find명령으로 site.py를 찾아 파일안의 encoding="ascii"를 encoding="UTF-8"로 바꾸어준다.
그리고 나서 다시 재설치
Dependencies Resolved ================================================================================================================== Package Arch Version Repository Size ================================================================================================================== Installing: vlc i386 0.9.9-2.fc10 rpmfusion-free-updates 1.9 M Installing for dependencies: SDL_image i386 1.2.6-6.fc9 fedora 44 k a52dec i386 0.7.4-13.fc10 rpmfusion-free 48 k aalib-libs i386 1.4.0-0.16.rc5.fc10 fedora 66 k enca i386 1.9-4.fc9 fedora 120 k faac i386 1.28-1.fc10 rpmfusion-free-updates 85 k faad2-libs i386 1:2.6.1-6.fc10 rpmfusion-free 166 k ffmpeg-libs i386 0.4.9-0.55.20080908.fc10 rpmfusion-free-updates 4.7 M fluidsynth-libs i386 1.0.8-2.fc10 fedora 490 k freeglut i386 2.4.0-14.fc9 fedora 146 k giflib i386 4.1.3-9 fedora 39 k gpac-libs i386 0.4.5-3.fc10 rpmfusion-free-updates 1.6 M gpm i386 1.20.5-2.fc10 updates 226 k gsm i386 1.0.12-6.fc9 fedora 27 k imlib2 i386 1.4.2-2.fc10 updates 574 k jack-audio-connection-kit i386 0.116.1-3.fc10 updates 203 k lame-libs i386 3.98.2-2.fc10 rpmfusion-free 264 k lash i386 0.5.4-2.fc9 fedora 158 k libXvMC i386 1.0.4-5.fc10 fedora 22 k libass i386 0.9.6-2.fc10 updates 51 k libcaca i386 0.99-0.7.beta16.fc10 updates 208 k libcddb i386 1.3.0-4.fc9 fedora 71 k libdc1394 i386 2.0.2-1.fc10 fedora 116 k libdca i386 0.0.5-3.fc10 rpmfusion-free 109 k libdvbpsi i386 0.1.6-3.fc10 rpmfusion-free 40 k libdvdnav i386 4.1.3-1.fc10 fedora 86 k libdvdread i386 4.1.3-1.fc10 fedora 55 k libebml i386 0.7.8-1.fc9 fedora 73 k libfreebob i386 1.0.11-3.fc10 fedora 160 k libid3tag i386 0.15.1b-7.fc10 fedora 45 k libmad i386 0.15.1b-10.fc10 rpmfusion-free-updates 84 k libmatroska i386 0.8.1-3.fc9 fedora 201 k libmodplug i386 1:0.8.7-1.fc10 updates 171 k libmp4v2 i386 1.5.0.1-6.fc10 fedora 259 k libmpcdec i386 1.2.6-4.fc9 fedora 27 k libmpeg2 i386 0.5.1-3.fc10 rpmfusion-free 72 k libsysfs i386 2.1.0-4.fc10 fedora 47 k libtar i386 1.2.11-11.fc10 fedora 30 k libupnp i386 1.6.6-1.fc10 fedora 102 k lirc-libs i386 0.8.4a-2.fc10 updates 21 k live555 i386 0-0.20.2008.07.25.fc10 rpmfusion-free 315 k opencv i386 1.0.0-10.fc10 updates 2.5 M openjpeg-libs i386 1.3-2.fc9 fedora 66 k phonon i386 4.3.1-4.fc10 updates 152 k phonon-backend-xine i386 4.3.1-4.fc10 updates 162 k portaudio i386 19-6.fc10 updates 88 k qt i386 1:4.5.0-14.fc10 updates 3.8 M qt-x11 i386 1:4.5.0-14.fc10 updates 16 M schroedinger i386 1.0.5-3.fc10 fedora 215 k twolame-libs i386 0.3.12-3.fc10 rpmfusion-free 53 k vlc-core i386 0.9.9-2.fc10 rpmfusion-free-updates 7.7 M x264-libs i386 0.0.0-0.20.20080905.fc10 rpmfusion-free-updates 409 k xine-lib i386 1.1.16.3-2.fc10 updates 2.7 M xorg-x11-fonts-misc noarch 7.2-6.fc9 fedora 5.9 M xosd i386 2.2.14-11.fc9 fedora 48 k xvidcore i386 1.2.1-1.fc10 rpmfusion-free-updates 254 k zvbi i386 0.2.30-1.fc9 fedora 460 k Transaction Summary ================================================================================================================== Install 57 Package(s) Update 0 Package(s) Remove 0 Package(s) Total download size: 54 M Downloading Packages: (1/57): lirc-libs-0.8.4a-2.fc10.i386.rpm | 21 kB 00:01 (2/57): libXvMC-1.0.4-5.fc10.i386.rpm | 22 kB 00:00 (3/57): libmpcdec-1.2.6-4.fc9.i386.rpm | 27 kB 00:00 (4/57): gsm-1.0.12-6.fc9.i386.rpm | 27 kB 00:00 (5/57): libtar-1.2.11-11.fc10.i386.rpm | 30 kB 00:00 (6/57): giflib-4.1.3-9.i386.rpm | 39 kB 00:00 (7/57): libdvbpsi-0.1.6-3.fc10.i386.rpm | 40 kB 00:02 (8/57): SDL_image-1.2.6-6.fc9.i386.rpm | 44 kB 00:01 (9/57): libid3tag-0.15.1b-7.fc10.i386.rpm | 45 kB 00:00 (10/57): libsysfs-2.1.0-4.fc10.i386.rpm | 47 kB 00:00 (11/57): xosd-2.2.14-11.fc9.i386.rpm | 48 kB 00:00 (12/57): a52dec-0.7.4-13.fc10.i386.rpm | 48 kB 00:02 (13/57): libass-0.9.6-2.fc10.i386.rpm | 51 kB 00:01 (14/57): twolame-libs-0.3.12-3.fc10.i386.rpm | 53 kB 00:03 (15/57): libdvdread-4.1.3-1.fc10.i386.rpm | 55 kB 00:01 (16/57): openjpeg-libs-1.3-2.fc9.i386.rpm | 66 kB 00:01 (17/57): aalib-libs-1.4.0-0.16.rc5.fc10.i386.rpm | 66 kB 00:02 (18/57): libcddb-1.3.0-4.fc9.i386.rpm | 71 kB 00:02 (19/57): libmpeg2-0.5.1-3.fc10.i386.rpm | 72 kB 00:03 (20/57): libebml-0.7.8-1.fc9.i386.rpm | 73 kB 00:02 (21/57): libmad-0.15.1b-10.fc10.i386.rpm | 84 kB 00:02 (22/57): faac-1.28-1.fc10.i386.rpm | 85 kB 00:00 (23/57): libdvdnav-4.1.3-1.fc10.i386.rpm | 86 kB 00:02 (24/57): portaudio-19-6.fc10.i386.rpm | 88 kB 00:02 (25/57): libupnp-1.6.6-1.fc10.i386.rpm | 102 kB 00:02 (26/57): libdca-0.0.5-3.fc10.i386.rpm | 109 kB 00:03 (27/57): libdc1394-2.0.2-1.fc10.i386.rpm | 116 kB 00:02 (28/57): enca-1.9-4.fc9.i386.rpm | 120 kB 00:02 (29/57): freeglut-2.4.0-14.fc9.i386.rpm | 146 kB 00:02 (30/57): phonon-4.3.1-4.fc10.i386.rpm | 152 kB 00:02 (31/57): lash-0.5.4-2.fc9.i386.rpm | 158 kB 00:02 (32/57): libfreebob-1.0.11-3.fc10.i386.rpm | 160 kB 00:02 (33/57): phonon-backend-xine-4.3.1-4.fc10.i386.rpm | 162 kB 00:02 (34/57): faad2-libs-2.6.1-6.fc10.i386.rpm | 166 kB 00:04 (35/57): libmodplug-0.8.7-1.fc10.i386.rpm | 171 kB 00:03 (36/57): libmatroska-0.8.1-3.fc9.i386.rpm | 201 kB 00:03 (37/57): jack-audio-connection-kit-0.116.1-3.fc10.i386.rpm | 203 kB 00:02 (38/57): libcaca-0.99-0.7.beta16.fc10.i386.rpm | 208 kB 00:02 (39/57): schroedinger-1.0.5-3.fc10.i386.rpm | 215 kB 00:02 (40/57): gpm-1.20.5-2.fc10.i386.rpm | 226 kB 00:03 (41/57): xvidcore-1.2.1-1.fc10.i386.rpm | 254 kB 00:05 (42/57): libmp4v2-1.5.0.1-6.fc10.i386.rpm | 259 kB 00:03 (43/57): lame-libs-3.98.2-2.fc10.i386.rpm | 264 kB 00:05 (44/57): live555-0-0.20.2008.07.25.fc10.i386.rpm | 315 kB 00:02 (45/57): x264-libs-0.0.0-0.20.20080905.fc10.i386.rpm | 409 kB 00:03 (46/57): zvbi-0.2.30-1.fc9.i386.rpm | 460 kB 00:04 (47/57): fluidsynth-libs-1.0.8-2.fc10.i386.rpm | 490 kB 00:02 (48/57): imlib2-1.4.2-2.fc10.i386.rpm | 574 kB 00:05 (49/57): gpac-libs-0.4.5-3.fc10.i386.rpm | 1.6 MB 00:16 (50/57): vlc-0.9.9-2.fc10.i386.rpm | 1.9 MB 00:16 (51/57): opencv-1.0.0-10.fc10.i386.rpm | 2.5 MB 00:16 (52/57): xine-lib-1.1.16.3-2.fc10.i386.rpm | 2.7 MB 00:17 (53/57): qt-4.5.0-14.fc10.i386.rpm | 3.8 MB 00:23 (54/57): ffmpeg-libs-0.4.9-0.55.20080908.fc10.i386.rpm | 4.7 MB 01:08 (55/57): xorg-x11-fonts-misc-7.2-6.fc9.noarch.rpm | 5.9 MB 00:33 (56/57): vlc-core-0.9.9-2.fc10.i386.rpm | 7.7 MB 02:32 (57/57): qt-x11-4.5.0-14.fc10.i386.rpm | 16 MB 01:33 ------------------------------------------------------------------------------------------------------------------ Total 90 kB/s | 54 MB 10:07 warning: rpmts_HdrFromFdno: Header V3 DSA signature: NOKEY, key ID 49c8885a rpmfusion-free-updates/gpgkey | 1.7 kB 00:00 Importing GPG key 0x49C8885A "RPM Fusion repository (Fedora - free) <rpmfusion-buildsys@lists.rpmfusion.org>" from /etc/pki/rpm-gpg/RPM-GPG-KEY-rpmfusion-free-fedora Running rpm_check_debug Running Transaction Test Finished Transaction Test Transaction Test Succeeded Running Transaction Installing : qt 1/57 Installing : faad2-libs 2/57 Installing : freeglut 3/57 Installing : libmodplug 4/57 Installing : libmpcdec 5/57 Installing : a52dec 6/57 Installing : schroedinger 7/57 Installing : libmad 8/57 Installing : libebml 9/57 Installing : libXvMC 10/57 Installing : libdvdread 11/57 Installing : xvidcore 12/57 Installing : libdvdnav 13/57 Installing : xine-lib 14/57 Installing : libmatroska 15/57 Installing : libcaca 16/57 Installing : lirc-libs 17/57 Installing : openjpeg-libs 18/57 Installing : gpac-libs 19/57 Installing : x264-libs 20/57 Installing : lame-libs 21/57 Installing : twolame-libs 22/57 Installing : libmpeg2 23/57 Installing : giflib 24/57 Installing : imlib2 25/57 Installing : libdc1394 26/57 Installing : libid3tag 27/57 Installing : libsysfs 28/57 Installing : zvbi 29/57 Installing : libfreebob 30/57 Installing : jack-audio-connection-kit 31/57 Installing : lash 32/57 Installing : fluidsynth-libs 33/57 Installing : portaudio 34/57 Installing : live555 35/57 Installing : libupnp 36/57 Installing : libdca 37/57 Installing : libdvbpsi 38/57 Installing : gpm 39/57 Installing : aalib-libs 40/57 Installing : gsm 41/57 Installing : libtar 42/57 Installing : opencv 43/57 Installing : SDL_image 44/57 Installing : libmp4v2 45/57 Installing : faac 46/57 Installing : ffmpeg-libs 47/57 Installing : enca 48/57 Installing : libass 49/57 Installing : libcddb 50/57 Installing : xorg-x11-fonts-misc 51/57 Installing : xosd 52/57 Installing : vlc-core 53/57 Installing : qt-x11 54/57 Installing : phonon 55/57 Installing : phonon-backend-xine 56/57 Installing : vlc 57/57 Installed: vlc.i386 0:0.9.9-2.fc10 Dependency Installed: SDL_image.i386 0:1.2.6-6.fc9 a52dec.i386 0:0.7.4-13.fc10 aalib-libs.i386 0:1.4.0-0.16.rc5.fc10 enca.i386 0:1.9-4.fc9 faac.i386 0:1.28-1.fc10 faad2-libs.i386 1:2.6.1-6.fc10 ffmpeg-libs.i386 0:0.4.9-0.55.20080908.fc10 fluidsynth-libs.i386 0:1.0.8-2.fc10 freeglut.i386 0:2.4.0-14.fc9 giflib.i386 0:4.1.3-9 gpac-libs.i386 0:0.4.5-3.fc10 gpm.i386 0:1.20.5-2.fc10 gsm.i386 0:1.0.12-6.fc9 imlib2.i386 0:1.4.2-2.fc10 jack-audio-connection-kit.i386 0:0.116.1-3.fc10 lame-libs.i386 0:3.98.2-2.fc10 lash.i386 0:0.5.4-2.fc9 libXvMC.i386 0:1.0.4-5.fc10 libass.i386 0:0.9.6-2.fc10 libcaca.i386 0:0.99-0.7.beta16.fc10 libcddb.i386 0:1.3.0-4.fc9 libdc1394.i386 0:2.0.2-1.fc10 libdca.i386 0:0.0.5-3.fc10 libdvbpsi.i386 0:0.1.6-3.fc10 libdvdnav.i386 0:4.1.3-1.fc10 libdvdread.i386 0:4.1.3-1.fc10 libebml.i386 0:0.7.8-1.fc9 libfreebob.i386 0:1.0.11-3.fc10 libid3tag.i386 0:0.15.1b-7.fc10 libmad.i386 0:0.15.1b-10.fc10 libmatroska.i386 0:0.8.1-3.fc9 libmodplug.i386 1:0.8.7-1.fc10 libmp4v2.i386 0:1.5.0.1-6.fc10 libmpcdec.i386 0:1.2.6-4.fc9 libmpeg2.i386 0:0.5.1-3.fc10 libsysfs.i386 0:2.1.0-4.fc10 libtar.i386 0:1.2.11-11.fc10 libupnp.i386 0:1.6.6-1.fc10 lirc-libs.i386 0:0.8.4a-2.fc10 live555.i386 0:0-0.20.2008.07.25.fc10 opencv.i386 0:1.0.0-10.fc10 openjpeg-libs.i386 0:1.3-2.fc9 phonon.i386 0:4.3.1-4.fc10 phonon-backend-xine.i386 0:4.3.1-4.fc10 portaudio.i386 0:19-6.fc10 qt.i386 1:4.5.0-14.fc10 qt-x11.i386 1:4.5.0-14.fc10 schroedinger.i386 0:1.0.5-3.fc10 twolame-libs.i386 0:0.3.12-3.fc10 vlc-core.i386 0:0.9.9-2.fc10 x264-libs.i386 0:0.0.0-0.20.20080905.fc10 xine-lib.i386 0:1.1.16.3-2.fc10 xorg-x11-fonts-misc.noarch 0:7.2-6.fc9 xosd.i386 0:2.2.14-11.fc9 xvidcore.i386 0:1.2.1-1.fc10 zvbi.i386 0:0.2.30-1.fc9 Complete! [root@localhost ~]# |
의존성 프로그램들도 많기도 하다... 어쨋든 몇일만에 성공했다.(libass.2.9.0버젼을 페도라9에서 컴파일 설치했으나, libass.so.3를 읽을수 없다는 에러로 매번 실패했다.)
진작 9에서 10으로 탈걸...옵션으로 있는 mozilla-vlc까지 설치
[root@localhost ~]# yum install mozilla-vlc Failed to set locale, defaulting to C Loaded plugins: refresh-packagekit Setting up Install Process Parsing package install arguments Resolving Dependencies --> Running transaction check ---> Package mozilla-vlc.i386 0:0.9.9-2.fc10 set to be updated rpmfusion-free/filelists_db | 269 kB 00:05 rpmfusion-free-updates/filelists_db | 152 kB 00:02 --> Finished Dependency Resolution Dependencies Resolved ================================================================================================================== Package Arch Version Repository Size ================================================================================================================== Installing: mozilla-vlc i386 0.9.9-2.fc10 rpmfusion-free-updates 60 k Transaction Summary ================================================================================================================== Install 1 Package(s) Update 0 Package(s) Remove 0 Package(s) Total download size: 60 k Is this ok [y/N]: y Is this ok [y/N]: yes Downloading Packages: mozilla-vlc-0.9.9-2.fc10.i386.rpm | 60 kB 00:02 Running rpm_check_debug Running Transaction Test Finished Transaction Test Transaction Test Succeeded Running Transaction Installing : mozilla-vlc 1/1 Installed: mozilla-vlc.i386 0:0.9.9-2.fc10 Complete! [root@localhost ~]# |
옵션 mozilla-vlc도 설치완료... 이제 한번 돌려보고.. 실제서버에서의 설치만 남았다. 다음 포스팅은 리눅스 vlc서버스트리밍 서버 운영법을 남길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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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내용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달라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니냐
이런 정치인을 누가 죽였나요? 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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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CSS를 써야만 하는가
우선 첫 예문을 통해서 CSS의 편리성을 한번 맛보자.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 Transitional//EN"> <HTML> <HEAD> <TITLE> New Document </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EditPlus"> <META NAME="Author" CONTENT=""> <META NAME="Keywords" CONTENT="">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style type="text/css" > * { margin:0; padding: 0; } #mybox { margin: 10px; padding: 5px; width: 700px; background: #FFCC00; } #mybox .tel { margin: 10px; padding: 5px; width: 650px; background: #FF3300; color:#FFFFFF; } </style> </HEAD> <BODY> <div id="mybox">いったい朝鮮のいつの時代に、たとえばアチキといったふうな朝鮮固有の名前がなくなり、うまれもつかぬ漢民族の姓名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あろう。 <p class="tel">どうやわ新羅(しらぎ)のころらしい。しかしこれほどの文化大革命がいつごろであったかが、朝鮮史をいくら読んでもよくわからない。通説では、六世紀のはじめごろの新羅の王室や貴族のあいだでは金姓、朴姓があったようだが、同時に固有朝鮮名ももっていた。すべての人民が漢姓をもちいるようになったのは、新羅の最盛期以後に、おそらく政治的理由以外の――たとえば氏族の自然膨張といったふうな――社会的事情でそうな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もかくこの一事でもわかるように、上代朝鮮史というものはわかりにくい。</p> <div align="right">司馬遼太郎</div> </BODY> </HTML> |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 Transitional//EN"> <HTML> <HEAD> <TITLE> New Document </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EditPlus"> <META NAME="Author" CONTENT=""> <META NAME="Keywords" CONTENT="">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HEAD> <BODY> <table width="713"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colspan="3" bgcolor="#FFCC00">いったい朝鮮のいつの時代に、たとえばアチキといったふうな朝鮮固有の名前がなくなり、うまれもつかぬ漢民族の姓名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あろう。</td> </tr> <tr> <td width="35" bgcolor="#FFCC00"> </td> <td width="638" bgcolor="#FF3300"><span class="tel style1">どうやわ新羅(しらぎ)のころらしい。しかしこれほどの文化大革命がいつごろであったかが、朝鮮史をいくら読んでもよくわからない。通説では、六世紀のはじめごろの新羅の王室や貴族のあいだでは金姓、朴姓があったようだが、同時に固有朝鮮名ももっていた。すべての人民が漢姓をもちいるようになったのは、新羅の最盛期以後に、おそらく政治的理由以外の――たとえば氏族の自然膨張といったふうな――社会的事情でそうな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もかくこの一事でもわかるように、上代朝鮮史というものはわかりにくい。</span></td> <td width="40" bgcolor="#FFCC00"> </td> </tr> <tr> <td height="13" bgcolor="#FFCC00"> </td> <td colspan="2" bgcolor="#FFCC00"><div align="right">司馬遼太郎</div></td> </tr> </table> </p> </BODY> </HTML> <p>< |
갑자기 만든거라.. 그림이 형편없다..ㅎㅎ
상단의 코드와 하단의 코드는 비슷한출력을 보여준다. (적색박스안이 검은색만 틀리고 다른 보여주는것은 상당히 비슷하다)
아래의 코드는 HTML코드을 이용해 Dreamweaver에서 작성한것이고 위의것은 에디트 플러스를 가지고 CSS코드로 만든것이다. 바깥박스의 색을 바꾸고 싶다면 위의 경우는
#mybox 의 background: #FFCC00;부분만 수정하면 된다.
하지만 아래의 경우 셀속성을 일일히 바꾸어주어야 한다. (물론 표속성으로 만들어주면 괜찮지만)
또한 지금 만든 이 그림을 이동하고 싶을때는? CSS코드는 x축과 y축을 px로 나타내주기만 하면 이동한다.(레이어와는 틀린 개념이다.) 하지만 테이블로 작성했을경우 이동하기 위해서는 다시 더 큰 표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웹을 만드는 사람이 포토샵으로 한장의 레이아웃을 만들었다고 치자..CSS와 보통의 HTML코드와 어느코드로 작업하는것이 쉬우며, 실현이 빠를까?
CSS코드로 만드는것이 대답이다. 위의 예제를 실행해보고, 아래의 코드가 쉽다는 사람은 좀 생각할 여유를 만들기 바랍니다.
이번장은 왜 CSS를 써야만 하는가에 대한 강좌였다. 다음 장은 선택자를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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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글쓰기를 시작하며.
(http://www.snowrice.com > moodle > Learn CSS에 기재됩니다.)
웹이 처음 만들어졌을때는 상당히 단순했다고 합니다. HTML문법 양식이 매우 단순한것이어서, 누구든 쉽게 HTML문법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구는 너무나도 큰것이어서, 계속적으로 웹의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처음 그림과 단순한 글만 올릴수 있던 HTML코드는 테이블,폰트,심지어는 멀티미디어까지 도입되며, 점차 시각적인 인간의 욕구의 목적으로 점점 한계성에 부딛치고 맙니다.
이에 HTML의 보조적인 역활을 할수있는 CSS코드가 W3C를 통해 이세상에 나오게 됩니다.각 브라우져사들은 W3C의 권고안을 받아들여, 브라우져에 CSS기능을 기능을 첨부시킵니다.
2009년 오늘날 CSS도 진화하여 CSS3에 이르게 되지만, 그간 CSS코드의 굴곡도 많았습니다. 애플과 모질라 MS사등의 CSS코드에 대한 해석이 각자 틀렸기 때문입니다.
각 브라우져사들은 각자 자기만의 CSS코드를 해석하여, 브라우져를 출시했으며, 결국엔 윈도우즈를 등에 업은 MS사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MS윈도우의 explorer와 Macintosh의 safari의 레이아웃이 틀렸던점이 바로 CSS코드의 적용 차이때문입니다.
이 3사는 CSS3의 국제코드의 준수를 약속했고, 표준 CSS3에 입각한 새로운 버젼들을 내놓게 됩니다.
Explorer 7.0 , Safari 3.0 , Firefox 2.0이 약속한 국제 표준의 CSS3를 적용한 브라우져들이며, 이 브라우져들은 이제 국제표준 CSS코드 적용으로 이제는 약간의 차이만 보일뿐 매우 비슷합니다. 이는 , 곧 그간 MS편중의 브라우져시장 경쟁에 치열한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브라우져를 잡는 기업이, 곧 인터넷을 잡는 기업이 될테고, 세계의 정보를 장악할테니깐요… 그만큼 CSS해석은 아주 중요한일입니다.
CSS가 적용된 문서(좌)와 CSS가 적용되지 않은 문서(우)
브라우져.
적어도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3가지의 브라우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Apple사의 Safari 와 Mozilla사의 Firefox MS사의 Explorer입니다.
애플사는 맥킨토시와 OS/ X이라는 무서운 하드웨어와 흡사 종교와도 같은 맥킨토시 신봉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모질라사의 파이어폭스는 리눅스 배포판들의 기본 브라우져이며 또한 개발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CSS Code Viewer가 ADD on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는 HTML문서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브라우져입니다.
MicroSoft의 익스플로러는 전세계의 70%이상이 이 브라우져를 이용하니, 어쩔수 없이 있어야 하는것이고요…
이번에 공개된 사파리4는 애플이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가히 혁명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서버와 클라이언트간의 응답기간이 매우 빠르며 신속합니다.
그래서 사파리로 웹서핑을 하고 파이어폭스로 HTML을 수정작성하고 익스플로러로 디자인레이아웃의 체크를 하는가 봅니다.
사파리의 즐겨찾기기능, 커다란 멀티시어터에 앉아 사이트를 고르는 느낌을 준다.
Learn CSS를 하기전의 준비물-
1. EditPlus 3.0 (에디터 프로그램의 대강자)
빠른 코드입력,빠른검색,각종 언어코드 컨버터 기능들.. vi에 버금가는 이루말할수 없이 좋은 윈도우용 에디터다.
2. Dreamweaver - Editplus를 많이 이용하나, 아무래도 웹문서 전용 에디터도 필요하다.
3 웹서버
윈도우즈의 Xampp나 인터넷이 연결된곳이라면 호스팅 업체도 좋다. 도서관같은데서 랩탑으로 조용히 CSS코드를 입력하실분들은 역시 APMsetup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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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le theme 무들 테마 제작
레이아웃정도는 플래쉬개발팀과 디자이너만 있으면 럭셔리 무들정도는 만들수 있긋다..
워낙 디자인적 재능이 없어서....ㅎㅎ
세션을 php5버젼이 아니고 아직도 php4시절 문법을 고사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그런 기분이었다..
XE용 위젯을 무들에 이식하면 과연 잘돌아갈까..안돌아갈까..
낼은 SQL필드부터 뒤져야 겠다..XE와 혼용시키면 대단한 작품이 나올듯 한데...XE가 안되면 zeroboard4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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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의 설치 Install Moodle- 무들을 의한 리눅스 APM설치
(본인 홈페이지입니다. 자체서버로 운영중입니다. http://bestakas.saeumart.com)
moodle을 쓰기위한 APM의 컴파일 작업..
무들을 설치할때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대로 한다고 하더라도 시스템에 따라 에러가 날수 있고, 또한 한번에 잘될수도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잘 설치하기 바란다.
특히 통합설치 버젼인 lampp는 xmlrpc.so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xmlrpc.so가 설치되어 있지않다고 해도 설치시에는 문제없이 설치된다. 하지만, 완벽한 설치를 원한다면 APM을 스스로 컴파일하는것이 좋다. 나중에 사용하다가 xmlrpc함수가 사용되어져 에러가 생긴다면, 데이타를 통째로 이전해야 하는 위험이 생길지도 모른다. (lampp에서는 xmlrpc보다 한단계 더 진화된 soap모듈이 지원된다. 하지만, xmlrpc보다 무겁고, 함수선언등이 어렵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들은 xmlrpc를 선호한다. 그런이유로 최신을 자랑하는 lampp버젼에서 누락되었을거라고 생각된다.)
Apache와 Mysql , PHP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련의 라이브러리들과,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어야 하는데 , 설치과정이 상당히 복잡하다.
상단의 자료실에서 모든 자료를 망라하여 올렸으니 다운받고, 서버에 임시 디렉토리로 업로드 한다. (root의 권한이 있어야한다)그후 압축을 풀고 해당디렉토리로 이동하여 작업한다 단, 자신의 시스템에 위의 프로그램이나 라이브러리들이 설치되어 있을수도 있으며,Yum 사이트들의 장애가 있어서, 다운이 받아지지 않을때도 있으므로, 완벽하다고 할수 없다. 그리고 라이브러리들이 없어 에러가 발생할시에는 반드시, google이나 kldp.org등의 리눅스 포럼등에서 조언을 구해보고 대처해야 한다.
보라색으로 된 문자는 직접 컴파일해야 하는 프로그램들이다. 그외에 푸른색은 yum명령어를 통해서 설치할수 있다. 보라색으로 된 문자는 이름이 비슷한 디렉토리 찾아 cd명령으로 이동한후 ./configure 옵션 (./config) ,make , make install순으로 설치한다. (컴파일 옵션과 터미널 입력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한다.) putty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설치옵션에서 Ctrl+C를 이용해 복사한후 putty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붙여놓기 하여 쓰면 된다.
Apache Setting
Openssl
./config --prefix=/usr/local/openssl
make
make install
Zlib
./configure --prefix=/usr/local/zlib
make
make install
Apache
./configure --prefix=/usr/local/httpd --with-mpm=prefork --enable-ssl --with-ssl=/usr/local/openssl --enable-deflate --with-z=/usr/local/zlib --enable-so --enable-mods-shared=all
make
make install
MYSQL SETTING
#yum -y install ncurses-devel
MySQL의 설치
#./configure --prefix=/usr/local/mysql --localstatedir=/usr/local/mysql/data --with-charset=utf8 --with-mysql-user=mysql --sysconfdir=/etc --enable-thread-safe-client
#make
#make install
MySQL 은 설치보다 세팅이 매우중요하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반드시 수행하는 작업이다.
# /usr/local/mysql/bin/mysql_install_db --verbose --user=mysql --datadir=/usr/local/mysql/data
Installing MySQL system tables...
OK
Filling help tables...
OK
To start mysqld at boot time you have to copy
support-files/mysql.server to the right place for your system
PLEASE REMEMBER TO SET A PASSWORD FOR THE MySQL root USER !
To do so, start the server, then issue the following commands:
/usr/local/mysql/bin/mysqladmin -u root password 'new-password'
/usr/local/mysql/bin/mysqladmin -u root -h localhost.localdomain password 'new-password'
Alternatively you can run:
/usr/local/mysql/bin/mysql_secure_installation
which will also give you the option of removing the test
databases and anonymous user created by default. This is
strongly recommended for production servers.
See the manual for more instructions.
You can start the MySQL daemon with:
cd /usr/local/mysql ; /usr/local/mysql/bin/mysqld_safe &
You can test the MySQL daemon with mysql-test-run.pl
cd /usr/local/mysql/mysql-test ; perl mysql-test-run.pl
Please report any problems with the /usr/local/mysql/bin/mysqlbug script!
The latest information about MySQL is available at http://www.mysql.com/
Support MySQL by buying support/licenses from http://shop.mysql.com/
데이타를 설치해야 한다. 위의 명령으로 데이타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었으면 이와같은 메세지가 뜬다.
[root@localhost mysql-5.1.32]# ls /usr/local/mysql/data
mysql test
data폴더에 mysql과 test디렉토리가 생성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root@localhost mysql-5.1.32]#cat >> /etc/ld.so.conf
/usr/local/mysql/lib
ld.so.conf 화일에 위의 디렉토리를 추가한다.
[root@localhost mysql-5.1.32]# cat /etc/ld.so.conf
include ld.so.conf.d/*.conf
/usr/local/mysql/lib
ld.so.conf에 /usr/local/mysql/lib 추가되었는지 cat명령으로 확인한다.
[root@localhost mysql-5.1.32]# ldconfig
#cp /usr/local/mysql/share/mysql/my-medium.cnf /etc/my.cnf
[root@localhost mysql-5.1.32]# groupadd mysql
[root@localhost mysql-5.1.32]# adduser -M -c Mysql_server -d /usr/local/mysql -g mysql -s /sbin/nologin mysql
[root@localhost mysql-5.1.32]# chown root.mysql -R /usr/local/mysql/
[root@localhost mysql-5.1.32]# chown mysql.mysql -R /usr/local/mysql/data
Mysql실행의 권한을 주는 명령이다 반드시 한자도 틀림없이 입력해야 한다.
#cd /usr/local/mysql/bin
#./mysqld_safe --user=mysql &
mysqld_safe Starting mysqld daemon with databases from /usr/local/mysql/data
굵은색의 메세지가 보이면 성공적으로 설치된것임.
mysqld_safe mysqld from pid file /usr/local/mysql/data/localhost.localdomain.pid ended
이런 메세지의 에러를 보인다면,
1. data 디렉토리의 소유권의 문제
2.my.cnf의 스크립트상의 차이점때문에 생긴다.
1의 경우는 #./mysqld_safe --user=root &로 해결가능
2의 경우는 MySQL설정파일 etc/my.cnf에서 skip-federated 항목을 찾아 #로 주석처리 해본다..
2의 경우가 아니라면 my.cnf의 설정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my.cnf를 삭제하거나, standard 설정을 참조한다.
Mysql의 경우는 단한번으로 세팅이 끝났을수도 있으나 이전에 Mysql이 설치되었던 상황이라면, 에러가 생길 확률이 99%다. 그러므로 잘 보고 세팅하기 바란다.
PHP설치
PHP설치는 매우 까다롭다. 도중에 어떤 에러가 생길지도 모른다. php자체가 외부 라이브러리를 많이 쓰므로 개연성 있는 프로그램이나 라이브러리를 우선 설치한후에 php를 설치해야 한다.
Curl
./configure --prefix=/usr/local/curl
make
make install
추가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개발용 Library들
yum –y install libxml2-devel
yum –y install libjpeg-devel
yum –y install libpng-devel
yum -y install libc-client-devel
yum -y install krb5-devel
PHP설치
./configure --prefix=/usr/local/php --with-apxs2=/usr/local/httpd/bin/apxs --with-mysql=/usr/local/mysql --with-config-file-path=/usr/local/httpd/conf --with-exec-dir=/usr/local/httpd/bin --with-gd=shared --with-xmlrpc --with-openssl --with-gd --enable-gd-native-ttf --with-curl=/usr/local/curl --with-zlib --with-jpeg-dir=/usr/lib --with-png-dir=/usr/lib --with-kerberos --with-imap-ssl --with-libxml-dir --with-imap=shared --enable-inline-optimization --enable-mbstring
PHP의 설치가 끝나면 httpd.conf(/usr/local/httpd/conf)를 확인해야 한다.
httpd.conf에 LoadModule php5_module modules/libphp5.so가 추가되었는지 확인하고.
362라인에 AddType application/X-httpd-php .php .html .htm을 직접 입력하고 저장하자.
셀로 나와서 #ls /usr/local/httpd/modules/libphp5.so가 있는지 확인하자.
모두 무리없이 끝났으면 , /usr/local/httpd/bin으로 이동하여 ./httpd –k start 명령으로 아파치를 구동한다.
구동후 usr/local/httpd/htdocs에 index.php화일을 만든다.
vi index.php
<?php phpinfo(); ?>
의 내용을 작성한후…
클라이언트의 브라우져로 와서, http://자신의IP/index.php를 입력한다.
php의 관한 정보가 뜨면 설치성공이다.
(간단히 썼지만, 이 작업은 초보자일 경우 일주일 이상 걸리는 사람도 있다. 리눅스를 사용해본 분이라면 약 3~4시간안에 종결되는 작업이다.)
phpinfo()화면에서 아래의 화면중 unicode , database , php외에 모든 요소들이 전부 다 있는지 확인한다.
없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설치해야 한다!
(웹호스팅을 받는 시스템이라면, 자신이 무들의 요소를 설치할수 없으므로, php모듈이 무들에 맞게 전부 설치된 웹호스팅 업체를 다시 찾아야 한다.)
나중에 무들설치시에 위와 같이 모든 요소들이 OK표시가 출력되어야 하므로 힘든 컴파일을 거쳐, 시스템을 구성하는것이다.
(위의 설치는 Fedora Core Linux 9버젼에서 설치 실험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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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board XE을 이용한 개인사이트 오픈. www.snowrice.com
Zeroboard XE를 이용해서 개인사이트를 문을 열었습니다. 도메인은
www.snowrice.com 입니다.
시스템비용은 한푼도 안들어갔고요..
개인 유틸리티 저장소와 무들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잘되어야 할텐데요..
SYSTEM INFO
Linux localhost.localdomain 2.6.18-1.2798.fc6 #1 SMP Mon Oct 16 14:54:20 EDT 2006 i686 i686 i386 GNU/Linux |
processor : 0 vendor_id : GenuineIntel cpu family : 15 model : 2 model name : Intel(R) Pentium(R) 4 CPU 2.00GHz stepping : 4 cpu MHz : 2000.136 cache size : 512 KB fdiv_bug : no hlt_bug : no f00f_bug : no coma_bug : no fpu : yes fpu_exception : yes cpuid level : 2 wp : yes flags : fpu vme de pse tsc msr pae mce cx8 mtrr pge mca cmov pat pse36 clflush dts acpi mmx fxsr sse sse2 ss ht tm up bogomips : 4005.33 |
내용은...~!! 이미지 참조...
www.snow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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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Xe Rewrite Mod설정하기
제로보드를 쓰다보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는부분이 일반 가입형 블로그에서 볼수 있는 rewrite mod이다.
기존의 제로보드4에서는 domain/zeroboard.php?=xxxx.xxx이런식으로 표현되었으나, rewrite모드로 인해, domain/숫자 , domain/게시판명으로 쉽게 이동할수 있다.
그러나 도메인이 없는 ~userid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login as: communityart communityart@121.162.110.124's password: Last login: Thu May 14 12:01:47 2009 from 218.55.189.179 [communityart@localhost ~]$ ls blue_bar.png public_html tc textcube-1.7.8-core.tar.gz xe xe.1.2.2.zip [communityart@localhost ~]$ cd public_html/ [communityart@localhost public_html]$ ls -la total 12100 drwxrwxrwx 13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May 15 05:16 . drwx---r-x 6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May 14 11:44 .. -rw-r--r-- 1 communityart communityart 3772 May 15 05:16 .htaccess -rw-r--r-- 1 communityart communityart 40053 Oct 1 2007 LICENSE drwxr-xr-x 15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May 15 02:18 addons drwxr-xr-x 18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Apr 30 17:04 classes drwxr-xr-x 6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May 15 02:18 common drwxr-xr-x 2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Apr 30 17:04 config drwxr-xr-x 7 nobody nobody 4096 May 15 02:25 files -rw-r--r-- 1 communityart communityart 3045 Apr 8 19:10 index.php drwxr-xr-x 6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May 15 09:01 layouts drwxr-xr-x 4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Apr 30 17:04 libs drwxr-xr-x 32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May 15 02:18 modules drwxr-xr-x 29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May 15 06:30 widgets drwxr-xr-x 13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Apr 30 17:04 widgetstyles drwxr-xr-x 2 communityart communityart 4096 May 15 02:18 xe -rwx---rwx 1 communityart communityart 6920641 May 14 12:44 xe.1.2.2.zip -rwx---r-x 1 communityart communityart 5337218 Apr 8 12:50 xe_full.1.2.0.tgz [communityart@localhost public_html]$ |
communityart라는 유져를 등록하고, xe설치후 빨간색의 .htaccess 화일을 수정해야한다.숨김화일이기 때문에 ls -la명령으로 봐야한다.
vi .htacess 으로 수정하자.
화일의 앞부분...
RewriteEngine On # static files |
Rewrite /~userid/ 부분을 추가하자...
그리고 저장...
설정완료..이제부터 rewrite모드를 사용할수 있다.
정상적으로 rewrite mod가 적용되었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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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XE XpressEngine 대용량 업로드 게시판만들기.
1. 아파치와 Mysql PHP가 모두 성공적으로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합니다.
2. Mysql에 DB를 만듭니다. (UTF8)
3. 제로보드 사이트에서 제로보드 최신버젼을 다운로드합니다.
http://www.xpressengine.com/?mid=xe_issuetracker&act=dispIssuetrackerDownload
(wget 명령으로 다운받을수 없으므로, 다운후 서버에 업로드 하던지, 아니면 리눅스의 파이어폭스로 다운받으세요.)
4.압축을 풉니다.
[@localhost public_html]$ unzip xe.1.2.2.zip
[bestakas@localhost public_html]$ cd xe [bestakas@localhost xe]$ ls LICENSE classes config layouts modules widgetstyles addons common index.php libs widgets |
클라이언트 웹브라우져에서 실행.
(모르시면 웹서버를 만드는법부터 다시 공부....)
DB와 사용자 계정에 대한 정보 입력
XE설치 완료..
5. 고용량 게시판을 만들기위한 설정.
(* 웹호스팅을 받으시는 분들은 웹호스팅 회사에 문의해야합니다. 최대로 받을수 있는 용량이 얼마인지 문의후 작업해야 합니다.)
개인서버를 위한 작업.
php.ini를 찾으세요....보통 컴파일버젼이라면 /usr/local/httpd/conf 디렉토리에 있거나...
lampp사용자라면 /opt/lampp/etc디렉토리에 있습니다.
리눅스 서버 설치시 기본으로 설치한분들은 /etc 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post_max_size=1800M
file_uploads = On upload_max_filesize =1800M max_execution_time = 600 memory_limit = 1800M |
위의 항목들을 찾아 위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용량으로 바꾸어줍니다.
(저의 경우, 보통의 DVD들이 1.45G이므로 1800M로 설정했습니다.)
위의 php.ini를 설정한후에 아파치의 재시동...!
6. XE에서의 설정
위의 마크한부분을 클릭해서 위와같이 바꾸어줍니다.
설정후
각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마크한 부분을 클릭후
아래로 스크롤 하다보면 첨부파일 항목이 나옵니다.
위와 같이 설정 변경후 저장합니다...~!
1.4기가의 영화를 업로드하고 다운로드 테스트해봅니다. 성공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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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고대 기마국가, 유목국가 흉노(匈奴)이야기- 흉노의 인종
흉노에 의문을 가진 사람이라면 제일 궁금하게 여기는것이, 흉노는 어떤 인종이었느냐이다. 몽골로이드계인가? 아니면 몽골로이드와 코커서스 인종의 혼혈인가 하는 점이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니그로족은 아니다" 그외에 정확히 밝혀진 명확한것은 아직 없다.
흉노의 인종에 대해 가장 처음 묘사한 서적은 위서석륵전 및 진서에서 5호 16국시대의 후조국황제의 인상착위에서 묘사된것이 있다.
후조는 흉노계의 석씨족이 세운 국가이며,사서에서는 후조국 석씨일가의 용모에 대하여 "깊은 눈에 높은코 턱수염이 있다. "라고 묘사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보면 후조를 세운 석씨들은 몽골로이드와 코카서스인종의 혼혈족인듯 하다.
또한 여러사서에서 흉노족의 김일제(신라왕족의 선조라고 최근 연구되고 있음),유연,유요의 인상착위가 장신의 코커서스 북반구형으로 여러 중국사서에서 묘사되고 있어서 기원전후로 해서 흉노서쪽으로는 인종적 혼혈이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다.
혼혈의 근거는 진시황릉의 용갱에서 발견된 흉노족의 병사라고 추측되어지는 상들이 몽골로이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로 유추해보자면 북몽골의 흉노족들이 점차 남하와 서하로 진출하면서 혼혈이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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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고대 기마국가, 유목국가 흉노(匈奴)이야기- 역사에서의 등장
한무제와 이릉
북방의 이민족 흉노를 정벌하기 위해, 한무제는 그의 총애하는 후비의 형제인 이광리로 하여금 흉노를 정벌케 하고자 하였으나, 이릉장군은 이광리로서는 흉노를 대적할수 없다고 간하다 무제의 노여움을 받는다.
결국 한무제는 이광리를 총사령관으로 하고, 이릉을 휘하 장수로 출전시키는데 이릉의 작전대로 흉노를 분산시키기 위해서 이릉은 5000의 기동대를 선발로 적진으로 들어가서 흉노군 10만과 용맹하게 싸운다.
하지만 이릉을 시기하던 이광리는 이릉을 지원하지 않게되고, 결국 이릉군사는 고립된다.
이릉의 군사는 식량과 무기가 떨어질때까지 마지막까지 버텼으나, 지원군이 오지않아 결국 남은 군사들을 데리고 흉노족의 항복권유에 손을 두고 만다.
이에 한무제는 탐탁치않게 여겼던 이릉의 처리를 어떻게 할것인가 대해 조회를 열게된다.
한무제와 사마천
평소 한무제가 이릉에 대해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것을 아는 중신들은 이릉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면서, 이릉의 식솔들을 죽여야 한다고 아첨하게 되는데 , 이때 단 한사람 태사령 사마천만이 이릉의 용맹함과 이광리의 잘못을 간하며 , 이릉의 식솔들을 처벌하는것은 불가하다며 충언을 무제에게 이른다.
무제의 속셈을 알면서도 무제에게 이릉을 변호한 사마천이 노여워, 한무제는 사마천에게 궁형내지 사형을 택하라는 벌을 내린다. 당시로서 궁형은 사형보다 더 무서운 형벌로 취급되던 시절이었다.
사마천은 그의 부 사마담의 유언(중국의 역사서를 체계적으로 남기는일)을 지키기 위해, 조롱거리가 되는 궁형을 택하게 된다.
흉노와 사기
궁형을 받은 사마천은 옥사에서, 또한 환관이 되어 130권에 달하는 중국고대역사를 집필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사기(史記)이다. 사기는 동양역사서의 교본이라 할수 있는 편년체의 역사서를 탄생시킨다. 고대 하나라부터 한나라에 이르는 역사를 망라한 역사서이다.
사마천의 사기에는 "흉노열전"는 제목으로 흉노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문자로된 역사서에서 흉노는 최초로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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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역사 -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다.
도고헤이아치로 - 일본 해군의 아버지로 불리는 사람이다. 이순신의 학익진을 러시아의 발틱함대에게 구사하여 러일전쟁 승리의 견인차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하지만 학익진구사외에도 도고의 전술,전법이 러시아를 압도했음을 알수있다.
첫번째는 함정의 우수성이다. 당시의 세계 해전의 주류는 거함거포주의였다. 거포의 힘으로 적을 공격하는 전술이지만, 도고는 화약의 폭발력으로 적을 공격해야 우의에 선다는 전술로 발틱함대를 능멸할수 있었다.
두번째, 동아시아에 부동항이 없는 러시아로서는 유럽의 끝에서 항해를 시작해서, 극동아시아에 진출할수 있었다. 즉 러시아의 발틱함대가 극동지역으로 오기 위해서는 이집트의 수웨즈 운하를 통과해야 만 했다. 그러나 일본과 결탁한 영국이 수웨즈운하의 통과를 불허함으로서 발틱함대는 멀고도 먼 아프리카 남단을 지나 극동아시아에 올수 있었다, 추가적인 국가의 지원없이 먼길을 항해하여 온 지칠대로 지친 함대와 싸우는것은 너무나도 쉬운일.... 일본 외교력의 승리라고 할수 있다.
러일전쟁에서의 도고군이 지노비 로젠스발틱스키의 발틱함대를 상대로 승리를 이끌어낸것은 일본이 잘했다기 보다는 러시아의 삽질이 컸다. 이때부터 일본이 국제사회에서의 주목을 받게 되고, 일본의 조선합병은 러일전쟁으로 기정사실화 된다.
그렇다면 반대로 민자영(민비)의 바램대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고, 러시아가 조선에서의 종주권을 획득하였다면 어찌되었을까?
러시아와 같은 나라를 조선이 견제하며, 끝까지 지켜낼수 있었을까?
두가지의 가정이 있다. 하나는 지금 우리는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의 한 일원이었다가 독립하여 우즈베키스탄이나 카자흐스탄과 같은 독립국이 되었있을수도 있다. 물론 북부유럽의 백인종과 황인종이 결합된 민족구성을 보일것이다.
소비에트가 성립된것이 1920년대이고 ,러일전쟁이 일어나고 30년후의 일이다.. 조선은 일본이 아닌 서구 열강중 후진국의 하나인 러시아의 지배를 받을것이다.
독립을 지켰다고 해도 주류세력이 러시아와 교체되면서, 러시아 문화의 유입은 실로 커졌을것이다. 소비에트에서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나듯이, 러시아의 주류 사상이 그대로 도입되어, 조선도 볼세비키 혁명에 가담하는 세력이 나오거나, 공산주의자들 세력이 커졌을것이다. 소비에트 연방에 가입했을 경우가 크다.
독립을 지키지 못했다고 한다면, 러시아의 속국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러시아공국으로서의 한 일원으로 조선은 지방 행정정부를 만들고, 러시아의 군대가 파견, 외교권 박탈로 이어졌을것이다. 물론 볼세비키 혁명에 의해, 자연적으로 왕족의 숙청과 함께 소비에트 연합의 한 일원으로 사회주의 정권이 도입되었을것이다. 아마도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벡키스탄의 지위에 오르지 않았을까 하는 가정을 생각해본다.
두번째 가정으로는 극동아시아에서 부동항을 획득한 러시아가 제국주의 노선을 확대하여, 극동아시아의 맹주가 되어, 경제적인 이득의 획득과 함께 일본을 제압하여 일본마져도 러시아 세력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다. 물론 덩치가 크지만 패전국 일본은 러시아의 요구조건을 안들어줄수 없고 , 극동의 정세가 러시아로 집중되어 러시아 왕조가 계속 이어질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줬을수도 있다. 그렇다면 볼세비키 혁명이 실패로 돌아가서, 2차세계대전을 다시 써야 하는 가정을 만들수 있다.
볼세비키 혁명이 없었다면, 냉전은 오지 않았지만, 대공황의 엄습으로 계속되는 대규모적인 전쟁은 필연적이었다고 생각된다. 그 와중에서 사회주의자들은 계속적으로 혁명을 일으켰을것이고, 결국은 제2의 볼세비키가 일어나, 러시아는 공산주의의 실험의 한장소가 됐을리 자명하다.
어쨋건 러시아가 러일전쟁에 이겼다면, 우리는 지금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비슷한 지위에 있지 않을까 가정해본다...
물론 한반도의 그들은 우리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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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역사 - 고구려의 삼국통일
역사는 가정을 용납하지 않는다. 세계 어느 지역에서건, 가정의 역사를 용납하는 곳은 없다. 역사는 오로지 정반합의 논리대로 움직이며, 그 차는 속도가 느린것과 빠른다라는 차이만 있을뿐, 가정의 역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역사의 가정을 세우고 시나리오를 대충이나마 맞춰보는것도 재미있는 작당이기도 하다.
민족이라는 개념도,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근거하여, 서구 열강의 백인우월론에 바탕을 둔 제국주의 합리화를 위하여, 이용된 구석이 매우 많다.
민족의 단위가 생긴것은 근대라고 가정하면 먼 옛날의 고구려,백제,신라가 있던 극동아시아 지역은 민족의 개념보다는 정치적인 국가라는 울타리와 경제적인 권역을 두고 동족이라도 할지라도 치열하게 싸웠음을 알수 있다.
또한 고구려와 신라,백제가 모두 같은 동족이라는것도 한번 의심해볼 가치가 있다.
신라와 백제,가야는 원래 삼한지역에 위치한 국가로서, 마한,진한,변한등의 경제권역이 성립된 지역이다. 이지역에 국가라는것이 태동하는것은, 대륙으로 부터의 강력한 철기문화의 사람들과 원래 존재했던 원주민들의 융합으로 이뤄어 졌음을 유추해볼수 있다.
고구려는 부여계를 바탕으로 한 국가이다. 또한, 백제는 고구려에서 정쟁으로 축출당하거나 고구려의 지배층에서의 소외계급이 마한 지역(경기도,충청도,전라도)으로 남하하여 원주민과 융합하여 만든 국가임은 사료를 통하여 알수 있다.
고구려려는 원래 부여계통으로 부여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세운 나라임도 여러 사료를 통하여 알수있다.
그러나 신라와 가야국의 경우, 고구려나 백제와 비교해 매우 다른 이질적인 융합을 보인다.
신라와 가야의 왕족은 박,김,석씨로서 고구려와 백제와 상이하게 중국식 성을 차용했다는점과 신라지역에서 보이는 많은 유물들이 기존의 한반도에서 출토되던 유물이나 무덤과 많은 차이점을 보인다는 점에서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와는 다른 이방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나라임이 틀림없다.
혹자들은 신라가 흉노세력이 해상 루트를 따라 이동해와 진한세력에 터를 잡고, 다른 흉노세력인 가야국 변한까지 흡수했음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근거로는 신라의 김씨족 왕들이 흉노의 자손임을 비문을 통해서 알리고 있는점도 그러하며, 신라 지배층들의 많은 무덤이 흉노식 무덤과 흡사하며, 삼국지위지동이전에서 알리다 싶이 백제와 고구려는 동일 언어를 사용하지만, 신라의 경우는 이질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라가 흉노족에서 기인하건 아니하건간에 백제와 고구려와는 다른 이질적인 혈연적 관계에 있다는 점이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서 신라,고려,조선을 거쳐 한반도의 거주민들이 단일 경제권, 단일 정치권을 확립하여 韓족이라는 단일적 혈연관계를 잉태했지만 이천년전의 한반도는 그야 말로 여러 민족들이 융합되는 과정에 있었음을 알수 있다.
우선 한사군의 존재는 한나라의 철기문화를 한반도에 전파하는 막대한 영향을 끼쳤음을 알수 있다. 한사군은 부여계와 한족들이 같이 거주하였으며, 고구려에 통합되고 나서 자연히 한족들도 부여계 고구려인들에게 흡수되었거나, 아니면 모두 주살당했을경우도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한반도내에서의 한족이 혈연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끼친 영향에 대해서는 상당히 큰것이며 꼭 국수주의적 논리로서 볼 필요는 없다.
결론적으로는 삼국시대에는 여러민족의 통합이 한반도내에서 이루어지던 시대였으며, 남쪽에서의 해양세력과 북쪽에서의 기마세력이 토착화하면서 하나의 무리를 이루며 정치적인 국가라는것을 성립하였음을 알수있다.
중국과 일본도 마찬가지로서, 중국은 중부지역의 한족을 중심으로 흉노,선비,거란,몽고,남만족,융족등이 중원을 무대로 정치적 사투를 벌이며 이룩해논것이 지금의 중국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의 중국은 중원지역의 한족문화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닌, 기마민족과 서역지역,남만족들의 혈족과 문화가 중원의 한족의 농경문화속으로 흡수된것이다.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할수 있는 기회는 여러번 있었다. 신라와 동맹을 맺고 백제와 대립관계인 시기인 고구려 장수왕때이다. 하지만 고구려는 신라를 복속하지 않았고, 제후국의 형태로 남겨둔다. 또한 백제와의 전투에서 여러번 이겼는데도 불구하고 삼한의 아래까지 진격하지 않는다.
모르는 사실이지만, 장수왕의 남진정책과 관련하여 한반도 남부의 국가들을 존속시켜야 하는 커다란 이유가 있었을것이다. 내정사정이 되었든, 국제정세가 되었든 남부의 국가들로 하여금 남부지역을 지키게 하여 커다란 이익을 챙길수 있는 또다른 이유가 있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가정의 역사를 두고 생각한다면,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하였다면 어찌되었을까?
나의 생각은 국수주의적 민족주의와는 다른 견해를 갖는다.
아마도 지금의 우리는 없고, 중국식 문화속에서 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조선족, 즉 한민족은 신라를 기반으로 한 삼한에 문화적인 기초에 기반을 두고 있다. 북방의 고구려는 군사적으로 광대하고 넓은 광야를 국토로 했다고 하나, 실제로 경제적 안정을 갖게 된것은 한사군의 복속과 함께 시작된다고 할수 있다.
백제와 신라로 대표되는 韓과 북방의 朝鮮부여족과의 대립이었다고 볼수 있다.
신라는 고구려가 강성했던 시절에는 친고구려적인 정책을 일관하다가, 고구려가 중국과 마찰을 일으키자, 친중국쪽으로 정책이 기운다.
남쪽의 한족이 북쪽의 부여조선족을 제압하는 시기가 바로 나당연합군에 의한 삼국통일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통일신라는 韓족의 근거지인 삼한지역과 옛 조선의 평야지역외에는 북방으로 진출하지 않았다. 그만큼, 가져도 쓸모없는 땅으로 치부되거나 안보상에 커다란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이다.
왜 수나라 당나라는 계속적으로 고구려와 전쟁을 했을까?
수나라의 경우 왕조의 존패를 걸고 고구려와 전쟁을 감행하고, 당의 경우 지금도 현군으로 떠받드는 당태종이 전쟁을 걸어왔다. 당국은 태종이후에도 계속적으로 고구려를 견제하며, 적국으로 삼았다. 즉, 고구려가 중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것이다.
모두 알다시피 만주는 요나라나 금나라처럼 중국을 위협하는 기마족들이 자생하고 발전한 지역이다. 그만큼 만주지역은 직접적으로 중국에 위협을 주는 지역이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당나라는 신라와 연합하여 만주지역을 점령했다. 고구려는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는 한반도 중부지역을 잃으면서 국세가 상당히 하락하였다. 당은 한반도에 대한 욕심도 있었으나 , 곧 신라의 반격으로 포기하게 된다. 신라는 중국의 위협이 안된다는 판단하였던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신라는 한반도 중남부에 걸쳐서 안정적으로 독자적인 KOREA의 삼韓문화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북방의 호전적인 부여조선족이 한반도를 모두 점령했을경우, 비대해져버린, 중국과의 전투를 계속했을것이다. 적어도 수,당 시대에는 점령을 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중국의 왕조에서는 반드시 고구려와 전쟁을 했을것이고, 고구려가 이기던 지던간에, 후세의 금국이나 요국,몽고족과 같은 운명을 했을것이다.
신라가 삼한의 문화를 토대로 독자적인 문화권과 혈족성을 확보하여, 그나마 韓이라는 이름이 후세에 전해져 왔을것이라 생각한다. 후레 원나라나,금나라(청국)에 점령당하는 사태를 맞이하더라도 북방대륙세력은 韓을 인정하고 독자적인 정치세력을 인정한다.
하지만 고구려에 의해 통일이 되었고, 고구려가 만주경영을 계속하였다면, 韓족의 정체성은 잃어버렸을지도 모른다는 가정의 생각이 든다.
단 하나의 가설이다. 하지만 거시적인 역사의 흐름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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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역사 -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다. (1) | 2009.05.04 |
무슨 초딩들도 아니고 MB가 죽였네 한나라당이 죽였네 하는데 ;; 그들은 실제 노통이 죽으면 가장 손해를 보는 집단 중의 하나입니다.
의문만 제기하지 말고 그와 관련된 최소한의 이성적인 추론은 해주셔야죠. 떡하니 던져놓고 자 놀아라~ 하는 투이니 원..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살아계신다면 불이익을당할사람들을요
그러면 답이나오지않나요?
살인자는 사람을 죽일때 보통 이득을 위해서 죽이는게아닙니다.
그사람이 살아있음으로 피해를 보게될경우 죽이는것입니다.
완전범죄를 하기위해 공범을 죽이고,
완전범죄를 하기위해 목격자를 죽이고,
완전범죄를 하기위해 피해자를 죽이는것입니다.
꼭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이 죽였다고 하는게아니라
전대통령이 이렇게 의문만을 남기고 돌아가셨다면
그 의문를 풀어드려야되는것 아닌가요?
홀로 서민들을 위해서 싸우시던 분...
마지막가시는 길까지 외로우신분...
이렇게라도 도와드리고싶은 심정뿐입니다.
- 글이 너무 길고 글이 너무 중구난방이네요... 도무지 핵심이 뭔지... 다닥다닥 붙여놓은 문장하며, 그리고 글의 대부분이 빨간색..눈아파서 읽겠나요..
- 저의 경우 자살설에 무게가 더 실리네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가 가지고올, 정치적 파장의 논리하에서 보면 명백히 지금의 집권세력에게 막대한 타격이지요..6공화국이 시작한 이래로 어떠한 정치 사건보다 가장 큰 사건입니다. 지금 집권세력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코너에 몰렸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집권세력은 어떠한 정책을 내논다할지라도, 정권은 유지된다할지라도 국민에게 동기부여가 힘들겁니다. 조중동도 씹힐만큼 씹혔고요...누가 이제 조중동을 믿겠나요... 침묵할 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