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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남촌동 인천농산물도매시장 상권분석 1
- 2013.01.23 어처구니 없는 역사드라마 ' 불모지대' 4
- 2011.07.21 Dreamweaver 구동시 JavaScripts 에러가 발생했을경우..
- 2011.07.01 ftp에서 인코딩문제로 다운로드가 불가능할때
- 2011.04.05 APMSETUP,XAMPP등으로 XE작업환경을 만들때. 1
- 2011.01.31 高橋真利子 あなたの空を翔びたい。
- 2011.01.29 windows7 인터넷접속이 안될때. 네트워크 접속이 안될때
- 2010.08.23 콜린윌슨의 잔혹
- 2010.08.23 헤이세이 너구리 전쟁 폼포코 - 현대와 과거 그리고 전통과 신문명
- 2010.06.29 CentOS 용 Filezilla Client
- 2010.06.08 프로야구 모기업 연구 - 롯데자이언츠 와 롯데그룹 3
- 2010.05.23 John Coltrane - Everytime We Say Goodbye
- 2010.05.23 XE 확장변수... 5
- 2010.05.18 javascript-php 폼추가 만들기
- 2010.05.15 [포토샵기초] 패턴 pattern
- 2010.05.13 Corel Painter11 오류없이 실행하기 4
- 2010.05.12 Moodle... register_globals 1
- 2010.04.22 Dell Inspirion 6400 All Driver
- 2010.04.22 Adobe CS5 Master Collection
- 2010.04.21 닥터후와 은하철도999
- 2010.04.02 httpd 프로세서 폭주 - 웹서버가 급격히 느려질때
- 2010.03.09 김연아 VS 아사다 일본 영상..
- 2010.03.03 John Willams - Olympic Sprit
- 2010.02.17 따라다니는 메뉴만들기.. scroll menu 스크롤메뉴 3
- 2010.02.11 방탄웹 - 둥근모서리 박스 만들기
- 2010.02.06 일러스트 3차원 유리잔 그리기
- 2010.02.06 곡선을 따라가는 글자 만들기
- 2010.02.03 제로보드 XE에서 아무것도 없는 레이아웃 만들기.. 3
- 2010.01.31 테스크탑 파워서플라이 이상유무 판단하기..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올때 대처법 2
- 2010.01.09 Moodle 1.9.7버젼
남촌동 인천농산물도매시장 상권분석
구월동 인천농산물 도매시장이 남촌동으로 이전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남촌 인천농산물 도매시장은 기본적으로 과일동,야채동이 있고, 추가적으로 식자재동이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건물로서 업무동이 있습니다.
식자재동에는 삼산동에 본점의 한국식자재마트와 크게 입주하여 있고, 같은층에는 계란,쌀,잡화,건어물 가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2층은 식당과 반찬류 가게들이 몇몇 있지만, 상당수의 점포들이 공실로 되어있습니다.
3층은 3군데의 정육점포와 1군데의 냉동해물을 주로 취급하는 수산물점이 입점해 있지만, 많은 점포들이 영업하지 않는 각 사업자들의 개별 작업장내지 창고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업무동에는 지하 1층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사실상 1층에는 순대국 식당과 무인 커피숍, 편의점이 입점해있습니다.
업무동은 오피스 빌딩으로, 상가 위주의 식자재동과는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남촌동 농산물 도매시장의 상권 입주의 키포인트는 영업시간입니다.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시영시장으로서, 다른 재래시장의 편의를 봐주고자 야채동과 과일동이 영업시간은 오후 3시까지 제한됩니다. 그에 맞춰 모든 상가들이 오후 4시 이전에 종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도매시장에 입점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영업시간을 체크해봐야 합니다.
새벽시장이 있으므로, 새벽영업도 눈여겨 볼만 하지만, 대부분이 시장관계자로 식자재동과 업무동 점포의 이용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일요일 전체가 휴무로 지정되기 때문에, 실제 영업시간은 보통 일반상가의 절반으로 계산하시고 입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시장 주변에 주택과 인프라가 전혀 없는 그린 벨트안에 위치해 있고, 기본적으로 외부와 인접도로에 간판을 설치할 수가 없도록 입주 규칙이 되어 있어, 시장을 방문하는 유동인구외에는 점포를 알릴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식당 및 음식, 카페를 하시고자 분들은, 실제 영업시간 및 유동인구를 꼼꼼히 체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점은,
입주후 점포를 폐업할 경우에는, 일반 민간 상가와는 다르게 권리금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이는 시영건축물이기 때문인데, 모든 입주 점포들은 새로 계약시, 공개입찰을 통해 입점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테리어를 요하는 점포의 경우 반드시 꼼꼼히 체크해봐 하는 중요사항입니다. 폐업할 경우에는 모든 시설물을 포기 및 제거까지 염두해 자금계획을 세워 입주할 것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오후 3시 이후의 식자재동입니다. 유동인구가 거의 없습니다.
오후 3시 이후의 식자재동입니다. 식자재동의 메인인 한국도매남촌점이 4시 이후엔 폐점합니다.
최근 신선물품과 식자재도 쿠팡이나 온라인 매매가 대세로 되어, 농산물 도매시장의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고물가로 유동인구가 급감하여, 을씨년스러운 상가모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역사드라마 ' 불모지대'
웹검색도중 일본에서 가장 오락적인 티비방송국에서 왠일로 NHK틱한 드라마를 해준적이 있어 다운받아 시청했습니다. 일본어 실력이 도퇴되었는지 10편까지는 원어로 보다가 신경쓰기 싫어서 11편부터는 한국어 자막을 켜놓고 보았는데요..
드라마의 이름은 '불모지대'...
원작소설이 있는거 같아 찾아보았더니 하얀거탑으로 유명한 야마자키 토요코씨의 작품이더군요.
주인공도 하얀거탑의 주인공 唐沢寿明(카라자와 토시아키)고...우리나라에서는 20세기소년 실사판 주인공으로 알려져있죠. 아시겠지만, 하얀거탑이든 불모지대든 동일인이 작가인 작품입니다.
각설하고 불모지대를 작품을 보고 있자니, 그녀의 역사관이 대충 보여집니다. 정말 짜증나게 하죠.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바람)
주인공의 이름은 이키 다타시, 실존 인물인 세지마류죠를 모델로 삼아 50년대부터 70년대에 이르는 고도성장기의 일본사회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불모지대의 주인공 이키다타시의 실존모델인 세지마류죠
타락한 정치가 그룹이 있고, 그에 편승해 여러 이권으로 돈을 벌려는 경제인들이 등장합니다. 갖은 권모술수와 배반,배신,아첨,파벌짓기가 그려지면서 주인공의 구국의 결단과 대의, 그리고 그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소설이나 극영화로서도 아무런 하자가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드라마안에 나타나는 이야기 세팅들이 나를 무지 짜증나게 하더군요.
드라마속에 나오는 여러 상황설정들중 나를 짜증나게 하는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일본은 전쟁의 피해자다.
일본만화중에 반딧불의 묘라는 슬픈 만화영화가 있습니다. 미야쟈키 하야오의 친구인 다카하타 이사오라는 거장감독이 지브리에서 만든 작품인데, 일본인 남매가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서서히 죽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이 만화영화는 나중에 실사드라마,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물론 이 만화영화는 일본에서 대 히트를 친 작품입니다. 하지만,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주인공 남매를 일본인으로 설정하지 않고, 난징이나 상하이,하얼삔의 중국인 남매로 설정했다면 비록 일본내에서 흥행은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을겁니다.
일본의 만화영화 감독이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만화영화 감독이 되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이 만화영화에서도 결코 일본정부나 일본군부를 두둔하지 않습니다. 전쟁의 참화속에서 죽어가는 어린 두 생명을 아련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군의 공습에 의해 어머니가 죽고, 두 아이가 고아가 되어 죽는다는 설정만 있지, 어디에도 무능했던 자국정부의 정치가와 군인들을 탓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만화영화에서는 일본 자신들이 가해자가 아니라 역으로 피해자로 바뀌어 설정되어 있습니다.
(중일전쟁 당시 학살당한 중국의 어린이들)
언제인가 아베라고 하는 일본인과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오끼나와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일본남방의 어느섬에서 민간인 몇천명이 미군의 공격을 피해 본토로 배를 타고 피난을 오는 도중 미군의 공습에 전원 사망한 사건이 있다고 합니다. 이 민간인들이 너무도 불쌍하지 않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대답했습니다. '전쟁이니깐 어쩔수 없는것이다'라고요..'천만명에 달하는 민간인을 학살한 당신 나라 사람들이 당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그들은 절대로 구원받지 못할것이에요'
드라마 불모지대에서도 이런 상황이 연출됩니다.
주인공 이키다타시는 전쟁당시 일본군부 수뇌부의 작전참모를 역임했던 전쟁범죄자이고 11년간 시베리아에서 노역생활을 하게 됩니다.
실존인물인 세지마류조도 실제 패전후 전쟁범죄자가 되어 시베리아에서 11년동안 노역생활을 하지요.
더도 아니고 들도 아니고 세지마류조는 재판정에서 판결받은 죄인임이 틀림없습니다. 그 죄값을 받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고 부당하게 처우받는 일본인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당시의 소련의 정치상황이나 인권을 생각하면 상상이 갑니다만, 그들이 대륙 곳곳에서 벌였던 잔혹함과 비할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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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weaver 구동시 JavaScripts 에러가 발생했을경우..
Dreamweaver 구동시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Dreamweaver CS5.5: /Users/Your User Name/Library/Application Support/Adobe/Dreamweaver CS5.5/[language]/Configuration
Dreamweaver CS5: /Users/Your User Name/Library/Application Support/Adobe/Dreamweaver CS5/[language]/Configuration
Dreamweaver CS4: C/Users/Your User Name/Library/Application Support/Adobe/Dreamweaver CS4/[language]/Configuration
Dreamweaver CS5.5: C:\Users\Your User Name\AppData\Roaming\Adobe\Dreamweaver CS5.5\[language]\Configuration
Dreamweaver CS5: C:\Users\Your User Name\AppData\Roaming\Adobe\Dreamweaver CS5\[language]\Configuration
Dreamweaver CS4: C:\Users\Your User Name\AppData\Roaming\Adobe\Dreamweaver CS4\[language]\Configuration
Dreamweaver CS5.5: C:\Documents and Settings\Your User Name\Application Data\Adobe\Dreamweaver CS5.5\[language]\Configuration
Dreamweaver CS5: C:\Documents and Settings\Your User Name\Application Data\Adobe\Dreamweaver CS5\[language]\Configuration
Dreamweaver CS4: C:\Documents and Settings\Your User Name\Application Data\Adobe\Dreamweaver CS4\[language]
해당 OS의 디렉토리로 이동하여 WinFileCache-xxxxxxxx.dat처럼 생긴 파일을 삭제하고 드림위버를 재기동하여 새페이지 작성을 하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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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에서 인코딩문제로 다운로드가 불가능할때
하지만 FTP 클라이언트는 서버에서 흔히 사용되는 언어코드인 EUC_KR이나 UTF-8코드로 세팅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윈도우즈에서 FTP를 한글을 업로드하고 재 다운받고자 하면 8BIt 문자 코드에러가 생길 수 있다는것.
이럴때는 FTP클라이언트에서 아래와 같이 세팅해주면 된다.
위는 filezilla에서 세팅된 모습. 이렇게 설정하면 코드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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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XE에서 아무것도 없는 레이아웃 만들기.. (3) | 2010.02.03 |
APMSETUP,XAMPP등으로 XE작업환경을 만들때.
이 경우 서버와 작업 클라이언트간에 동일시 되지 않는 파일의 변경때문에 나중에 에로사항에 접할때가 많다.
그래서 ftp나 vim등을 이용하지 않고 클라이언트 작업 컴퓨터에 APM을 설치하여 클라이언트에서 모든 작업을 하고 완성되어 서버에 한꺼번에 올리면 작업속도나 여러가지 면에서 상당히 편한점이 있다.
하지만 보통 서버에서는 표준적으로 아파치나 sql php등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별 어려움이 없으나 자신의 컴퓨터에서는 하나하나 설치하는것이 상당히 재미없고 무의미한 작업이다.
이에 APM을 통합적으로 한번에 설치해주는 프로그램이 국내에서는 APMSETUP이고 외국의 경우 XAMPP(lampp)등이 많이 애용된다. xampp의 경우 리눅스용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으니 유용할 듯 싶다.
단 윈도우에서 xampp나 apmsetup등을 설치한 후 나타나는 에러사항이 바로 XE의 rewrite모드..
이것은 아파치의 환경을 재설정해주어야 된다.
아파치의 http.conf 파일을 열면
1.
LoadModule rewrite_module modules/mod_rewrite.so
보기와 같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한다. 앞에 #처리 되어 있다면 지워줄것..
2.
이 항목을
이와 같이 변경하여 주고 아파치 리스타트...!
여기까지 완료되면 간혹 XE를 사용하다보면 330 오류 Error_contents_decording_failed에러에 직면할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xe디렉토리의 class디렉토리 아래 display디렉토리에서 DisplayHandler.class.php를 찾아 수정해주어야 한다.
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의 function printContent(&$oModule)함수부분을 수정해준다.
이 부분을
이런식으로 바꾸어준다.
이제 작업클라이언트에서도 말끔히 웹서버를 만들어 작업을 원할히 할수 있다.
서버의 업로드시에는 XE가 인스톨된 /에 files디렉토리를 작업컴퓨터에서 서버로 업로드에 덮어쓰기 한후에 db.config.php와 mysql의 xe_sites만 서버의 도메인이나 ip로 수정하고 files의 소유권을 daemon.daemon으로 바꾼다.
mysqldump명령으로 작업클라이언트에서 sql를 백업받은후 mysql명령으로 서버에서 restore하면 클라이언트에서 작업한것은 서버에서도 동일하게 이상없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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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真利子 あなたの空を翔びたい。
Kiss again
甘えていたつもり
だからあなたに 背を向けたの
まさか追いかけて来ないなんて
思わずにいたから
Kiss again
あなたの優しさを
欲しいと思ったの 私
いつわりの涙流した日を
許してはくれない
あなたの空を翔びたい
誰より高く翔びたい
あなたの空を翔びたい
抱きしめて
Kiss again
わかっていたつもり
だからあなたを ふりきったの
他の誰かを愛せるなんて
思わずにいたから
Kiss again
あなたのまなざしが
かげり始めたのも気づかず
いつわりの「ノン」を言った日を
忘れてはくれない
あなたの空を翔びたい
誰より高く翔びたい
あなたの空を翔びたい
戻りたい
あなたの空を翔びたい
誰より高く翔びたい
あなたの空を翔びたい
抱きし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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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佐木功 (Isao Sasaki 이사오 사사키) 99 Miles From You (0) | 2009.06.10 |
windows7 인터넷접속이 안될때. 네트워크 접속이 안될때
위와 같이 TCP/IPv6의 체크를 해지한다.
체크해지만 해도 네트워크는 원할히 접속되지만, IPv6 자체가 거추장 스러운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regedit를 편집하여 IPv6를 안나오게 하자.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 > TCPIP6 > Parameters 에서 DisableComponents의 값을 추가하고 데이타로는 1의 값을 준다.
그 후 부팅후에 아래와같이 IPv6의 데이타가 출력되지 않는 것을 볼수 있다.
*IPv6는?
원래 인터넷이라는것이 미 국방성의 알파넷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미 국방성과 학문관련기관인 대학등과 네트워크 공유를 한것을 시작으로 발전하였는데, 4개로 이루어진 숫자로 접근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IPv4가 됩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상용화되고 전세계적으로 활성화되어 IPv4로 이루어진 IP발급이 이제는 약 7%정도밖에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세대 IP를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IPv6입니다. 기존 IPv4가 42억개의 주소를 가질수 있었다면 IPv6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주소를 가질수 있습니다. 255.255.255.255의 한계에서 FFFF:FFFF:FFFF:FFFF만큼의 IP주소를 가질수 있다는것이죠. (FFFF는 16진수로서 10진수 15에 해당하는 뜻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IPv6가 대중들에게 대중화되는 시기는 약 10년후에도 오지 않을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윈도우7에서는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IPv6 프로토콜을 기본으로 서비스 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죽여놓고 사용해도 완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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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윌슨의 잔혹
외국 출장을 가기전엔 반드시 인천공항 서점에서 한권이상의 책을 사서 출국한다. 평소 책을 안읽는것은 아니지만 비행기안에서나 호텔에서 사람을 기다리다 무료할때 소일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보통 역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사보았다.
유명한 시오노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는 마지막편을 제외하고는 저번 출장때 완독해버렸고, 이번엔 비쟈티움 연대기나 한국어판 하얀거탑을 봐볼 작정이었다.
하지만 서점엔 아직 그책들이 구비되지 않아 다른 책을 고르던중 콜린윌슨의 잔혹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예전 15년전에 시사일본어의 일본어컬럼(수필형식의 컬럼)을 읽었을때가 기억난다.
그 수필의 중요내용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함 이라는 주제였다.
"인간은 원래 매우 잔인하다. 동물은 오로지 본능에 의해서 살육을 하고 그것을 밑천삼아 자기와 자신종족을 유지한다. 그리고 그것은 생태계를 유지하는 하나의 방편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발전이나 자기유지에 전혀 불필요한 살육을 자행한다.
어려서 남자아이라면 거의 다 잠자리를 잡아쥐어주면 통속안에 가뒀다가 후에는 잠자리를 꺼내 다리를 모두 갈기갈기 찢어서 죽인다.
시냇가에서 한가하게 개구리잡기를 하는 천진난만한 소년들이 있다. 인간으로 보면 아주 한가하고 느긋한 시골풍경으로 묘사되지만 개구리들에게는 아주 큰 비극이다. 결국엔 소년들이 개구리들을 돌로 때려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소년들이 어른이 되고 성인이 되어 조카나 아들들을 위해 개구리나 잠자리를 잡는다고 해도 그런 무자비한 살상은 하지 않게 된다.
그것은 성인이 된 소년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인간과 사회속 교육,경험속에서 생명은 고귀한것이라는 사회적 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천진난만 이라는 단어는 얼핏보기에는 순수한 아이들을 말하는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아주 무서운것이 있다"
콜린윌슨의 잔혹은 위의 수필이 말한것처럼 인간의 잔혹함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그 잔혹함의 대상이 동물이나 다른종이 아닌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른 잔혹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것이다.
저자는 인간이 저지르는 살인,강간,약탈,방화 그리고 잔인성에 대하여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는 역사상 지배계급이나 지배자가 피지배계급이나 피지배자에게 행한 잔혹한 사실과 침략자가 피침략자에게 행한 잔혹적 사실, 근대에 들어서의 흉악한 범죄사실과 전쟁의 잔혹적 사실들에 대하여 인간은 왜 잔혹한 동물인지에 대하여 많은 예를 통하여 규명하고 있다.
또한 사실적 근거를 토대로 왜 인간이 잔혹한 일들을 벌리는지에 대한 인간실체의 메카니즘을 규명하려 하였다.
과연 인간은 살인을 하게끔 진화된 종인가 하는 물음이다.
예로 북경원인의 유골주의에는 두개골이 구멍난 동종의 유골들이 발굴되었다.
이는 인류의 조상격으로 볼수있는 원인들이 동종의 북경원인을 먹었던것을 증명하는것이다.
이에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인간은 다른 유인원종과 별개로 동종을 먹고 살육을 한것이라는 가설을 하나의 예를 들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기재되어 있다.
인간이 포함된 영장류는 원래 초식동물게열로서 동종의 동료들을 먹이로 탐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왜 인간은 전쟁이나 살인,강간등을 행하는 종이 되었을까에 대한 이야기가 1부로 소개되어 있다. 대답은 도시의 생성이다.
2부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찬란했던 고대 그리스의 문화의 광기어린 위정자들의 살인과 폭행,강간,약탈등을 소개하고 있다. 죄없는 아이들을 돌에 구워 살인을 한다든지,민중을 수탈하기 위해서 행한 갖가지 위정자들의 만행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로마시대로 이어진다. 시오노 나나미가 그렇게 찬양하던 로마의 정치체제는 콜린윌슨의 눈에는 노예로 만들어진 도시로 묘사된다. 권력을 둘러싼 정치가들간의 살인과 광기는 로마에 대한 환상을 가진 이들에게 한번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로마가 잘한것은 도시공학정도라고 치부해도 좋을정도다.
그다음부터는 중세와 십자군,칭기스칸으로 이어지는 중세시대의 서아시아와 유럽을 매우 어둡게 묘사하고 있다.
3부에서부터는 현대와 근대에 이르는 광기어린 살인,강간등을 다루고 있다.
왜 이런 전쟁이나 살인이 끊임없이 일어나는것일까?
필자는 전쟁으로 인한 살육은 이방인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보고있다.
남미의 어느라에서 내전으로 인해 무차별 학살이 벌어졌다고 해도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의 사람들은 그런일이 있구나하고 지나치고 만다. 그러나 자신이 속한 국가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등에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런일이'하고 인간성에 대해 치를 떨게된다.
바로 무관심이다.
이방인에 대한 무관심은 소위 사상과 국가관 종교관에 의해 인본주의정신은 없어지고 만다.
일본의 남경대학살이나 나치의 홀로코스트나 그런 맥락이다.
더욱이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인 이스라엘은 지금도 팔레스타인들을 학살하고 있다.
이것 모두가 이방인에 대한 무관심이다. 이 무관심에 정치적,종교적이유를 부여하면 보통의 인간도 광기어린 살육자가 된다는것이다.
헤이세이 너구리 전쟁 폼포코 - 현대와 과거 그리고 전통과 신문명
いつでも誰かが きっとそばにいる
思い出しておくれ すてきなその名を
心がふさいで 何も見えない夜
きっと誰かがいつもそばにいる
生まれた街を 遠く離れても
忘れないでおくれ あの街の風を
いつでも誰かが きっとそばにいる
そうさきっとおまえが いつもそばにいる
언제든 누군가가 꼭 곁에 있어
기억해줘 멋진 그 이름을
마음을 닫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에
꼭 누군가 항상 곁에 있어
고향을 등지고 멀리떠나도
잊지말아줘 고향 거리의 바람을
언제든 누군가가 꼭 곁에 있어
그래 꼭 너가 항상 곁에 있어
雨の降る朝 いったいどうする
夢からさめたら やぱり一人かい
비가 내린 아침 어떡하지
꿈에서 깨면 역시 혼자일까
* いつでもおまえが きっとそばにいる
思い出しておくれ すてきなその名を
언제든 누군가가 꼭 곁에 있어
기억해줘 멋진 그 이름을
爭いに傷ついて 光が見ないなら
耳をすましてくれ 歌が聞こえるよ
淚も痛みも いつか消えてゆく
そうさきっとおまえの 微笑みがほしい
風の吹く夜 誰かにあいたい
夢に見たのさ おまえにあいたい
싸움에서 상처입고 빛이 보이지 않으면
귀를 기울여봐 노래가 들릴거야
눈물도 아픔도 언젠가 꺼지고
그래 꼭 너의 미소가 보고싶어
바람이 부는 밤,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꿈에서 보았어, 너와 만나는걸
그 전까지만 해도, 일본어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지극히 메니아들끼리만 비디오 카피해서 돌려보던, 지금보면 한류,한류 하는데 왜 그렇게 일본문화에 대해 위정자들이 겁을 냈는지 모르겠다. 우리의 영화는 헐리우드를 지향했지, 결코 일본식 영화는 지향하지 않았다.
어쨋든 당시에 일본어판 영화몇편을 불법더빙해서 하이텔 동호회 사람에게 우편으로 보내주었는데, 답례로 온 비디오가 平成狸合戦ポンポコ였다.
일본어를 모르는 당시로서는 자막도 없는 이 영화를 보기위해, 하이텔 및 천리안의 대본 자료실을 뒤져 그 유명한 이 찬진의 아래한글 2.0으로 프린터해서 영화와 대본을 번갈아 가며 봤던 기억이 새롭다.
이 만화 한편을 보고 나서, 느꼈던 감정은 우선 굉장히 슬픈 내용이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내용 하나하나에는 슬픈애기가 없다. 변신술을 가진 너구리들이 계속적인 인간의 토지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 그에 대항하기 위해서 여러 대책을 꾸미지만 결국 실패하고 너구리들도 인간으로 변신해서 인간들의 삶속에서 산다는 내용이다.
어찌보면, 인간의 환경파괴에 대해 “자연을 지키자”라는 단순 구호의 영화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화를 다보고 나면, 환경문제만이 아닌 현대인의 일상속의 비극과 현대문명으로 인한 일본 전통적인것에 대한 파괴에 대한 아픔을 그리고 있다.
1994년 미국헐리우드 대 히트작 디즈니의 라이온킹이 일본에서는 굴욕을 맞봐야만 했다.
그 굴욕을 준 작품이 바로 이 平成狸合戦ポンポコ(헤이세이 너구리 전쟁 폼포코)이다.
이 작품은 이듬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도 노미네이트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다.
너구리들은 인간들의 무조건적 개발에 의해, 삶의 터전을 점점 잃어버리고 만다.
쇼우스케 너구리들은 그에 대항하여 인간이나 다른 사물,귀신으로 변신하여 인간들을 놀려준다. 하지만 돈의 논리를 아는 인간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산림을 개발하여 들어온다.
여기에서 너구리들은 인간에 동화되기 시작한다. 아니 현대문명이 주는 편리함과 풍요로움에 동화된다. 전통음식보다 맥도날드의 햄버거를 좋아하게 되고, 테레비앞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는 재미에 대개의 너구리들은 넊을 잃게 된다.. 점차 너구리들의 기존 문화는 파괴되어지고 인간은 싫지만, 인간들이 가져다 준 편안함과 세속적 즐거움에 동화되어 간다.
전통을 지켜 사느냐 아니면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여 인간들 사이에 묻혀 사느냐로 고민하게 되는 너구리들…인간에 물리적으로 대항하는 세력이 생기는가 하면, 인간들에게 너구리의 존재를 알려서 더이상의 개발을 중지시켜달라는 온건적인 너구리들로 파벌이 생기게 된다.
끝내 너구리들은 이 방법 저방법으로 인간들을 달래지만, 개발논리를 앞세운 인간들에게 지고만다.
마지막으로 너구리들이 할수 있는것은 50년전의 마을의 모습을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것…
결국 인간세계에서 살아남은 너구리들은, 윤겔(한국의 드링크제)을 마시면서 현대인의 모습으로 정신없이 살아가고, 너구리로 남고자 했던 너구리들은 인간들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동물보호지역으로 쫒겨나 생활하게 된다는 이야기…
현대 물질만능주의의 일본인들이 그동안 잊고있던 일본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의 풍요로움속의 개개인의 고달픔…그 안에 고민하는 현대의 일본인… 물질의 풍요요로움과 향락,편안함속에서도 언제나 지치고 힘들어 하는 현대의 일본인… 잊고 살던 전통적 가치 속에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한가롭고 평화롭던 그 때 그시절을 그리워하는건 무엇 때문일까?
아무리 햄버거를 먹고, 인간의 음식을 먹고 살아도 너는 너구리야..!
아무리 서구문명속에서 서구문명의 흉내를 내고 살고 있어도 너는 서구인이 아닌 일본인이야….!
지금의 한국인…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 나는 같은 지브리이지만 미야쟈키 하야오보다는 다카하타 이사오의 작품이 훨 뛰어나다고 보인다. 추억의 방울방울,야마다군,호타루노 하카(반딧물 묘)등에서 보여준 그의 예리한 사회와 문명에 대한 비판은 미야쟈키의 동화속 이야기보다는 훨 무게감있게 머리와 가슴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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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모기업 연구 - 롯데자이언츠 와 롯데그룹
프로야구 모기업을 알아보자
1. 롯데자이언츠 와 롯데그룹
롯데 자이언츠 - 부산을 연고로 하는 기업입니다. 구단주는 한국, 일본 롯데그룹의 창업자인 신격호 회장입니다. 그러나 실제 구단를 운영하는 사람은 신동인 구단주 대행입니다.
신동인 구단대행은 신격호 회장의 5촌 조카로서 신격호 회장의 신동인의 부친으로 부터 어린시절 많은 서포트를 받았기 때문에 신동인 구단대행을 한국 롯데의 중추인물로 이끌어 왔다 합니다.
* 일본 롯데와 한국롯데.
1945년 재일 한국인 1세인 신격호 회장(일본명: 시게미치 다케오)이 도쿄도 스기나미구에서 히카리 특수 화학연구소를 설립하여 남성용 화장품 제조회사로 출발을 합니다.
1947년 롯데그룹의 효시가 되는 추잉검의 제조를 개시하기 시작하여 1948년 주식회사 롯데(일본)사를 설립합니다.
당시 일본 수입규제 대상이었던 천연치굴의 수입해제를 일본정부로 부터 얻어내서 치굴을 사용한 츄잉검의 제조를 시작합니다. 당시에는 신회장 자신이 리어카에 츄잉검을 실고 이동판매를 했습니다. 그 후 스피어민트검과 그린검이 대 히트합니다.
그 후 공장을 도쿄의 신주쿠의 오오쿠보역 주변으로 옮기게 됩니다.
1959년 TBS방송국에 롯데노래의 앨범이라는 방송을 개시하게 되는데 [맛의 연인 롯데 제공] 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램 사회자 코멘트는 유행어가 되고, 롯데라는 이름이 급격히 유명한 굴지의 회사가 됩니다.
1964년 초코렛 제조를 개시하고 카라멜 초코렛을 발매하기 시작하는데..
1965년 롯데사의 혁신적인 전환이 시작됩니다. 일본 사업체의 성공으로 한국롯데를 설립하게 되죠.
그리고 야구단 大海오리온스의 가장 큰 서포트즈가 되고, 이 오리온스는 롯데오리온스로 개명하게 됩니다. 이 오리온스 팀이 지금의 롯데 치바마린스의 전신이 되는 팀입니다.
내친김에 1971년에는 오리온스구단을 완전 매입하고 일본롯데의 계열사로 만들어 버립니다.
2007년에 이르러서는 일본의 산업활동재생특수유치법을 근거로 하여 주식회사 롯데 홀딩스로 모기업을 개명하고, 한국 및 일본의 롯데그룹의 일부를 롯데홀딩스를 지주회사로 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의 일본롯데,한국롯데는 과연 어느나라 기업일까요?
답은 일본 롯데는 일본 기업이고 한국 롯데는 한국 기업입니다. 모든 계열사가 활동하는 국가의 자체 법인으로 되어 있고, 일본롯데는 일본에서 수익을 내고 다시 일본에 투자하며, 한국 기업은 한국에서 수익을 내고 다시 한국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삼성 그룹 전체의 지주회사가 에버랜드 이듯이 한국롯데 그룹의 일부 계열사는 일본 롯데 홀딩스의 수하 계열사가 됩니다.. (롯데백화점,롯데제과,롯데호텔,롯데칠성음료,롯데월드,롯데주류)
그러나, 롯데 홀딩스는 일본 그룹이기다 라기 보다는 다국적 기업적 성격이 강하며, GM대우가 실제적으로 GM의 계열사 이지만 한국 기업이듯이 일본과 한국의 롯데는 뿌리는 같지만 별개의 기업이다 라는 식의 등식이 알맞습니다.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중 어디가 더 규모가 큰가?
- 당연 한국롯데가 규모가 큽니다. 일본은 롯데제과 단일 회사의 이미지가 강한데 비하여, 한국에서는 소비재사업부터 케미칼,전자,금융을 망라하는 롯데재벌의 이미지가 강하고, 창업자인 신회장이 1965년 한일협상에 의해 모국인 한국에 롯데그룹을 발족하고 일본이상의 거대기업그룹으로 성장시켰기 때문입니다(제3공화국과 제5공화국을 거치면서 롯데그룹 자체가 외국투자회사로 취급되면서 정부로부터 여러면에서 혜택을 받은것도 한몫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롯데에서 번돈으로 한국롯데에 투자해서 한국롯데를 만들었지만 다시 한국롯데에서 번돈을 한번도 일본으로 역투자된 경우가 없다는 점에서 보아도 신회장의 일본롯데와 한국롯데의 경영방식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구조때문에 극우쪽 일본인들이 바라보는 일본 롯데의 이미지가 별로 안좋은것도 사실입니다.
단순히 피라미드의 제일 위에 있는 일본 롯데 홀딩스가 일본기업이기는 하지만 한국롯데, 일본롯데를 망라하여 롯데그룹은 창업자 신격호회장 일가를 중심으로 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보는것이 합당합니다.
현재는 한국,일본만이 아니고 미국의 롯데USA,중국의 락천식품과 락천투자,대만의 락천제과, 동남아 국가들의 롯데법인이 설립되어 있고, 한국 롯데를 기반으로 하여, 다국적기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롯데마린즈와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와 롯데 마린즈와의 관계는 일절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설립직후 1990년 중반까지 롯데 마린즈의 로고와 유니폼을 그대로 차용해와 두 팀간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지만, 실제로 구단주만 같을 뿐 아무런 상관이 없는 별개의 팀입니다.
롯데마린즈는 차남인 신동빈씨가 구단대행을 맡고 있으며, 롯데자이언츠는 일본과 전혀 관계가 없는 한국태생의 신회장의 5촌 조카인 신동인씨가 구단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후계구도.
일본 롯데는 신회장의 장남인 신동주씨가 한국롯데는 차남인 신동빈씨가 한국롯데쇼핑은 장녀인 신영자씨가 후계자로서 각기 대물림 받을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있었지만, 현재 1977년 신회장과 관계를 맺었던 서미경씨사이에 태어난 차녀 신유미가 롯데시네마의 매점운영권을 갖고 있는 유원실업의 지분의 대다수를 매입하면서, 약간의 파장이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장남은 일본롯데를 차남은 한국롯데를 맡는다는 기존의 시나리오는 그다지 큰 변수는 없을것으로 보이네요..
* SK팬인 제가 궁금해서 알아본 과연 롯데는 일본기업이냐? 아니면 한국기업이냐에 대해서는... 동북아를 중점으로 한국을 메인사업장으로 가진 다국적기업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모든 경영이 신회장가에 중점되고 있기는 하지만 신회장 사후 과연 왕자,공주의 난이 발생하냐는 두 국가를 통틀어서 매우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것 같군요..일본롯데홀딩스를 먹는 사람이 이긴다에 한점 주고 싶습니다..
신회장과 후계자들의 국적 - 우선 신회장과 그의 자식들에게 신회장 자신이 한국국적을 유지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일본롯데를 맡는다는 가정에 있는 장남인 신동주씨나 차남인 신동빈씨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이들 모두 어릴적에는 한국,일본,영국의 세가지 국적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남인 신동주씨는 지금은 골격상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본국적도 포기하지 않은 상태인데 두 나라 모두 성인이 될시 이중국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이중국적을 법적으로 유지시키고 있느냐는 절대 의문 사항입니다..
차남인 신동빈씨는 한국롯데를 이어받을 시나리오가 강하기 때문에 지금은 한국국적이지만, 한때 이중국적일때 일본인 자격으로 토지를 불법 매입하고 2달후 매스컴에서 이슈화되자 급격히 한국국적으로 옮겼던 전력이 있었습니다.
물론 창업자인 신격호씨는 한국국적만 가지고 있는 단일국적자입니다.
하지만, 의문점이 드는것은 장남인 동주씨는 한국국적의 재미교포와 초라하게 한국에서 결혼했고, 차남인 동빈씨는 일본귀족과 일본에서 성대하게 결혼했다는것이죠...
신격호 회장의 자신의 사후 롯데의 후계구도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는것이 정답입니다..ㅎㅎ
다음번 포스팅엔 기아타이거즈는 해태타이거즈냐? 하는 물음으로 현대가에 대해서 좀 알아봐야겠네요..
생각으로는 맘에 안드는 팀부터 기아-롯데-두산-삼성-한화-혀로즈-엘지-SK순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롯데가가 궁금해서 롯데부터 손을 대 보았습니다..
John Coltrane - Everytime We Say Goodbye
인천 신포동의 뒷골목에서 소주 두어병을 먹고 터벅 터벅 걸어나올때는.....
이 오래되고 낡은 이제 발길이 뜨문 구 도심의 보도블럭을 걷자니.. 문득 존 콜트레인의 음악이 듣고 싶어진다...
구한말 외국세력들이 조선을 침탈하기 위해 세운 여러 기관들의 고풍적인 아름다운 건물들은...
우리내 사람들의 고충과 아픔을 먹고도 아직 저리 아름답게 서있지 않는가...
저 뒤의 서해바다 바람을 맞으며.. 소주 두어병에 고딩시절 들었던 그 음악을 갑자기 듣고 싶어지는건 왜이지..
뽕짝이나 들으며 노래방에서 아줌마나 주물러야 하는 내나이에...
문득 어린시절의 나를 생각하며 이 음악이 듣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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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확장변수...
제로보드 XE.. 아직 나는 제로보드 XE라고 부르고 있지만 정식 명칭은 Xpress Engine이다..
제로보드4 시절의 유져들이나 타보드 유져들은 XE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분들도 많으나 내 생각으론 사실 전세계 어디를 내놔도 XE만한 PHP 고급 웹페이지 저작 솔루션만한건 없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게시판뿐만 아니라 쇼핑몰을 구현하는 XESHOP, 트위터기능, 블로그기능, 다국어기능등이 훌륭하게 기능하고 있고, 또한 위젯의 붙이기나 최근글 가져오기, 갤러리, 포럼, 웹진등의 구현등이 단순히 두세번 클릭에 이루어진다니 이보다 더 좋은 웹페이지 저작 솔루션은 없다고 본다.
솔직히 PHP코드나 CSS스타일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도 XE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몇개의 다운로드만으로 훌륭한 웹사이트를 금방 구현할 수 있다.
다시금 훌륭한 점은 XE의 레이아웃과 모듈이다. XE안에서 레이아웃을 작성하고 등록하고 나면 그 사이트 안에서는 언제든지 레이아웃을 불러들여와 쓸수 있다. 또한 레이아웃은 또다시 타 사이트를 제작할때 똑같이 불러들여와 쓸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듈... 여러 개발자들이 개발하는 XE용 유틸리티나 저작도구들을 모듈디렉토리아래에 설치만 하면, 금방 XE안에서 모듈로서 작동한다. 확장성과 개방성은 단연 세계 탑이다.
그러나 이러한 XE에서도 단점이 여럿 존재한다.
레이아웃의 사용은 일부 사용자들에게 자신만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제한을 거는듯한 느낌을 준다. 이 문제는 약간의 사고의 변환만으로 쉽게 해결할수 있다.
동적인 레이아웃을 개발하여 사용할수도 있고 정적인 메뉴를 가지는 레이아웃을 타 보드처럼 작성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결국엔 나중에 보면 아무런 제약이 없다.
또한 가장 안타까웠던것은 확장변수의 사용이었다.
확장변수라함은 XE에서 제공되는 폼만들기 기능이다.
견적폼등을 만들떄 HTML코드와 자바스크립트를 써가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렇게 만든 견적폼들은 메일함수를 통해서 관리자의 메일에 보내지는 정도로 끝난다. (대개의 우리나라 중소 사이트 제작자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고 권유한다.)
메일을 쓰는것도 나쁘지 않으나, XE를 사용하면 자체 데이타베이스에 저장되고 후에 데이타베이스 기능으로서 훌륭히 작업할수 있다..
하지만 제공되는 XE의 확장변수는 완벽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장난치는듯한 느낌을 줄정도로 모양새가 안이쁘다.
각 th마다 세로크기가 틀려져 중구난방처럼 보인다던지....
한줄 입력값은 가로크기의 조절이 없는것...
색지정이 없어 단조로워 보인다든지... 일부러 둘러싸는 border를 주지 않았으면 허전하면서도 오와 열이 안맞는 인상의 폼이 되었을것이다.
XE의 확장변수 기능은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돈을 주고 사이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기술적인 우의를 설명하는것보다도.. 그들의 눈에는 오와 열이 정리되고 보다 그럴싸한 색으로 백그라운드 칼라를 준 폼형식을 원한다..
그래서 이번 사이트 제작에선 확장변수를 구성하는 확장변수용의 스타일들을 원본 파일에서 수정을 하였다.
보드의 solid 처리를 dotted로 주어 텍스트보다 라인이 강조되는듯한 느낌을 지웠고..th의 크기를 40px로 주어 텍스트가 늘어나도 표의 세로크기가 변하지 않게 만들어주었다. 타이틀의 배경색깔을 변경하고 필수항목의 *표시는 빨간색으로 처리토록 하였다.
또한 게시글 작성도 보드를 dotted로 주어 보다 눈이 편하게 약하게 디스플레이 되도록 하였고...
중간 중간 푸른색의 도움말을 올려서 툴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작성한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하였다. 물론 한줄 입력칸도 수정을 해서 미련하게 넓어보이는것을 알맞은 크기로 변경시켰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려면 원본소스를 수정을 가해야 한다. 수정을 가하고 나면 다른 XE용 게시판에서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므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xe는 최근에 일반게시판과 확장된 bodex를 동시에 제공한다.
그러므로 bodex의 스킨중 하나를 수정토록 했고.. bodex > xe_default스킨의 write_form.html과 write.css,common.css에 수정을 가했다.
CSS를 조금만 아는 사람은 쉽게 수정할 수 있다.
.bodexWrite .extraVarsList { width:98%;border-top:1px solid; border-bottom:none; margin:10px 0 0 0; }
.bodexWrite .extraVarsList th { font-weight:normal; text-align:left; padding:4px 0 4px 10px; border-bottom:1px dotted; border-right:1px dotted; height: 60px; background-color: #f2f2f2; border-left:1px dotted;}
.bodexWrite .extraVarsList td {border-bottom:1px dotted; padding:4px 0 4px 10px; border-right:1px dotted; }
write.css의 이 부분을 수정하면 확장변수용 표의 모습을 수정할수 있게 된다..배경색이라든가... 폰트라든가.. 심지어는 배경그림도 넣을수 있게 되니 좀 더 자유로운 모습의 폼이 될수 있다..
.extraVarsList tr td .text { margin-right:10px; width:30%; }
.extraVarsList tr td .email_address { margin-right:10px; width:200px; }
.extraVarsList tr td .homepage { margin-right:10px; width:300px; }
.extraVarsList tr td .tel {margin-right:10px; width:40px; margin-right:10px; }
.extraVarsList tr td .textarea { margin-right:10px; width:90%; height:80px; font-size:12px; }
.extraVarsList tr td ul { margin:0; padding:0; list-style:none; }
.extraVarsList tr td ul li { display:inline-block; margin-right:10px; }
.extraVarsList tr td ul li input[type="text"] { margin-right:5px; vertical-align:middle;}
.extraVarsList tr td .date { margin-right:10px; width:100px; }
.extraVarsList tr td .address { margin-right:10px; width:300px; }
이 부분을 수정하면..입력칸이나 입력칸의 색등을 제어할수 있다...
또한 폼의 윗부분 위와 같이 간략하게 바꾸어 버렸다. 이것은 write_form.html을 약간 수정하면 고칠수 있다...
다른 부분.. 본문글이 들어가는 곳을 수정하거나 파일첨부란을 수정하고 싶은면 module > editor > skin > 아무스킨 > editor.html을 수정하면 된다..
하지만 이럴 경우 다른 보드에도 영향을 미치니... 게시판 속성 설정에서 추가설정에서 그냥 깨끗하게 처리하는 정도로 끝내버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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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의 내용은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단.. 추가되는 폼들의 name명에 []의 php배열타입을 붙여주면 php에서 배열로 받아들인다는것이지요..
처리 스크립트에서 $data = $_REQUEST[itemcode]; 식으로 받으면... $data변수안에 배열로서 변수들을 넘겨받게 됩니다..
print_r $data; 로 확인하시면.. array ( [1]=> xxx [2]=> xxx ) 이런식으로 data변수의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이것을 count()함수를 이용해서 for문을 이용해서 한번 돌려주시면 말끔히 처리하실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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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할수 있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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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CS5 Master Collection
Adobe Creative Suite 5 Master Collection
저는 웹퍼블리싱을 위해서 클라이언트 환경에서는 CS3 + Editplus + putty + filezilla 를 대개 주 업무로 이용합니다.
맨처음 웹개발 환경을 만났을때는 고작해봤자 윈도우즈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메모장과 윈도우즈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ftp shell을 이용했던 적이 한참전이었던거 같네요...
지금은 통합적으로 Adobe사에서 웹디자인, 웹퍼블리싱 툴을 제공하고, 드림위버도 자체 ftp기능을 가지고 있네요..( 여러 툴들이 ftp를 제공하지만.. 파일질라 클라이언트 만한 ftp 클라이언트는 개인적으로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알ftp의 경우 포트번호 21번이 아닌경우 서버환경에 따라 접속이 원할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파일질라의 경우에는 거의 그런적이 없네요..)
포토샵의 경우 레이어와 블러쉬.. 미리보기 기능등에 대한 대폭적인 기술혁신이 CS5를 통하여 선보이고 있다고 하네요..저의 경우에는 웹디자이너 아닌 관계로 포토샵의 기본적인 툴개념밖에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포토샵이나 일러스에 관해 포스팅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보여지는데...
드림위버에 관해서는 CS5버젼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CS5에서 역점적으로 중시한 툴은.. 웹표준에 관한 각 브라우져들간에 테스트입니다.
CS4는 써보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CS5에서는 Onion Skin View 기능으로 각 브라우져들간의 차이를 보여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군요..
저의 경우에는 IE8을 기준으로 작성하고 IETEST라는 프로그램(ie6,7테스트)과 파이어폭스,크롬으로 각 브라우져간에 방탄웹기능을 마크하고 있는데 이번 드림위버는 각 브라우져간에 생길수 있는 차이와 그에 대한 해결을 해줄수 있다고 하니 설치부터 기대가 큽니다.
다음 포스팅은 드림위버CS5 버젼에 대한 총체적인 느낌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Photoshop CS5는 별칭으로 White Rabbit이라는 명칭을 주었는듯.. 이미지 도큐멘트들을 탭형식으로 관리하네요
플래쉬 초기화면.. 타임라인이나 라이브러리, Scene등의 툴윈도우들이 각자 독립적인 윈도우로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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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와 은하철도999
우주를 무대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여행을 한다는 스토리는 환타스틱 하면서도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
최근에 닥터후 2005 시즌부터 9대 10대 11대 닥터후까지 다 보았습니다. (물론 11대는 주말에 토렌토를 통해서 구해보고 있습니다만...)
우주 판타지류로서는 닥터후가 약간 유치한면도 있지 않지만, 그 중 수작들도 매우 많은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특히, 10대 닥터에서의 침묵의 도서관과 블링크 에피소드는 "죽이는군" 이라는 감탄이 나올정도로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역작임은 틀림없습니다.
(스포성 있습니다.)
행성전체가 도서관으로서 독타가 도서관에 왔을때는 도서관의 기능이 정지되어 버린 에피소드입니다. - Season4 ep8,9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절친으로 부터 과거로부터의 메세지를 받았는데 그안에는 커다란 사건이 있었습니다..- Season 3 ep 10
다른 훌륭한 에피소드도 많지만 현재로선 최고 에피소드는 이 두 에피소드를 최고로 뽑고 싶군요..
예술성이나 긴장감이나 두 에피소드 모두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뽑고 싶습니다..
그런데 닥터후를 보면서 왜? 은하철도 999가 생각나는지 모르겠군요...
두 작품은 동양과 서양의 대표적인 섬나라인 일본과 영국의 작품이라는 점도 있으나.....
1. 시공과 공간을 초월하는 우주여행을 합니다. 은하철도999에서의 시간성에피소드라든지, 각기 독특한 성격이 있는 행성들을 방문하는 에피소드등은 그 모태가 비슷합니다.
단 차이점이라면 닥터후는 인류의 역사속에서의 시간여행에 상당한 에피소드를 많이 있는 반면에 은하철도999는 기계인간과 휴먼이라는 물질문명과 인간성의 상실에 대해 좀 더 많은 에피소드를 할애하고 있죠...
2. 탄생...
은하철도는 1970대부터 시작된 큐슈출신의 마츠모토레이지씨의 코믹스연재를 모태로 삼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은하철도999가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실제로 닥터후의 시작이 더 빨랐습니다.. 닥터후는 1960대에 아동용 교육드라마로 기획,제작되었으나, 교육보다는 호러나 SF면으로 발전되어 현재의 닥터후가 되었죠... 그러므로 닥터후가 좀더 오래되었으나 은하철도의 기원은 미야자와 겐지의 1930년대 동화를 기원으로 삼고 있으니 두 작품 모두 꽤 오래된 작품임은 틀림없는 사실이죠...
3. 물질과 휴머니즘
두 작품 모두, 물질과 휴머니즘 속에서 고뇌하는 지구인들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지만, 닥터후는 약간 은유적으로 은철은 좀더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닥터후의 절대악인 달렉과 은철의 프로메테우스는 휴먼들을 말살시키려는 존재이지만...프로메테우스와 달렉은 근원적으로 틀립니다.. 프로메테우스와의 비교는 달렉보다는 사이버맨으로 매치시키는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지네요...프로메테우스는 육체적으로 완벽한 인간세계를 만들려다 휴머니즘이 말살된 경우이고, 달렉은 그 근원부터 자기외의 고등생명체는 모두 말살 시키는 존재이니깐요...엑스터미네이터...ㅋ
4. 주인공들..
이점이 이 포스팅을 하게된 주요원인입니다...
닥터후는 사람이 직접연기하는 실사영상이고 은하철도999는 에니메이션입니다. 그러므로 오랜세월동안 방영한 닥터후는 실사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재생이라는 독특한 닥터의 생리현상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연기한 닥터가 닥터역을 그만두어도 재생시스템을 통해서 다음 닥터의 주연을 바꿀수 있었죠..
하지만 실사동화가 아닌 에니메이션 은하철도999는 그럴 필요가 전혀없다는 것이죠...
여행을 주도하는 닥터와 은하철도의 메텔은 여행 수행능력 100%인 완벽한 존재입니다. 해결못하는것이 거의 없죠.. 그에 비해 닥터의 컴페니언이나 은철의 데츠로의 경우 사건 사고에 대해 거의 무지한 정도로 무대포로 직면합니다만.. 해결의 실마리는 거의 이 컴페니언들에 의해 이루어지죠...
흥미로운 점은 은철의 데츠로가 8등신의 완벽한 외모를 가진 인물이 아니듯이 닥터후의 컴페니언들도 다소 보통사람같은 캐릭터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즌 3의 마샤가 그래도 이쁜 캐릭터였지만, 백인 주류사회인 영국에서 소수종족인 흑인을 컴페니언으로 삼은점도 두 작품의 여행모두 보는 이로 하게끔 보통사람도 꿈꿀수 있는 여행을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주얼한 특출난 외모와 육체가 아니어도 보통사람들이 공감하게끔 로맨스와 감동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이죠...
그 점에서 저는 두 작품이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완벽한 파트너에 비해 여행을 따라나서는 컴페니언들은 보통사람 캐릭터를 캐스팅하는것이 더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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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5 ? S 0:00 /usr/local/httpd/bin/httpd -k start
32388 ? S 0:00 /usr/local/httpd/bin/httpd -k start
32390 ? S 0:00 /usr/local/httpd/bin/httpd -k start
32395 ? S 0:00 /usr/local/httpd/bin/httpd -k start
32399 ? S 0:00 /usr/local/httpd/bin/httpd -k start
32402 ? S 0:00 /usr/local/httpd/bin/httpd -k start
32406 ? S 0:00 /usr/local/httpd/bin/httpd -k start
32411 ? S 0:00 /usr/local/httpd/bin/httpd -k start
32417 ? S 0:00 /usr/local/httpd/bin/httpd -k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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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0년 뱅크버 동계 올림픽의 SBS 올림픽 인트로 음악으로 사용...
감동적이다.
너무 멋지군.. 이제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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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다니는 메뉴만들기.. scroll menu 스크롤메뉴
여러 스크롤 메뉴의 소스를 받아다가 실험해봤지만..
마지막으로 낙찰된거이.. 이 소스이다..
흠.. ie전 버젼에서도 ff,chrome에서도 무리없이 잘돌아가고..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른 구성요소들과도 문제점도 없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isDOM = (document.getElementById ? true : false);
var isIE4 = ((document.all && !isDOM) ? true : false);
var isNS4 = (document.layers ? true : false);
var isNS = navigator.appName == "Netscape";
function getRef(id) {
if (isDOM) return document.getElementById(id);
if (isIE4) return document.all[id];
if (isNS4) return document.layers[id];
}
function getSty(id) {
x = getRef(id);
return (isNS4 ? getRef(id) : getRef(id).style);
}
var speed = 5; //작을 수록 빠름..
var fixWidth = 949; //[수정해야함]고정 픽셀
function moveRightEdge() {
var yMenuFrom, yMenuTo, yOffset;
var loopTime = 10; //1000 = 1초, 100 = 0.1초
if (isNS4) {
yMenuFrom = _floater.top-220; //[수정해야함]
yMenuTo = windows.pageYOffset; // 위쪽 위치
var pWidth = window.innerHeight; //브라우져 안쪽 가로 길이
} else if (isDOM) {
yMenuFrom = parseInt (_floater.style.top, 10)-220;//[수정해야함]
yMenuTo = (isNS ? window.pageYOffset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Top)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Top:document.body.scrollTop)); // 위쪽 위치
var pWidth = (isNS ? window.innerWidth -14 : document.body.clientWidth);; //브라우져 안쪽 가로 길이
}
//if( pWidth > fixWidth ) _floater.style.left = (pWidth / 2 ) + ( fixWidth / 2)
_floater.style.left = fixWidth + "px";
//alert(document.documentElement.scrollTop);
if (yMenuFrom != yMenuTo) {
yOffset = Math.ceil(Math.abs(yMenuTo - yMenuFrom) / speed);
if (yMenuTo < yMenuFrom)
yOffset = -yOffset;
if (isNS4)
_floater.top += yOffset;
else if (isDOM)
_floater.style.top = parseInt (_floater.style.top, 10) + yOffset;
}
//alert(_floater.style.top);
setTimeout ("moveRightEdge()", loopTime);
}
document.write('<div id="floater" style="left: 949px; top:220px; width:208px; height:310px; z-index:1; visibility: visible; position: absolute"> ');
document.write('<table width="208"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ocument.write('<tr><td><a href="[링크할곳]booking"><img src="[링크할곳]page/images/scroll1.jpg" width="208" height="62" border="0"/></a></td></tr>');
document.write('<tr><td><a href="[링크할곳]hune"><img src="[링크할곳]page/images/scroll2.jpg" width="208" height="52"border="0" /></a></td></tr>');
document.write('<tr><td><img src="[링크할곳]page/images/scroll3.jpg" width="208" height="81" /></td></tr>');
document.write('<tr><td><img src="[링크할곳]page/images/scroll5.jpg" width="208" height="54" /><td></tr>');
document.write('<tr><td background="images/scroll4.jpg" height="55px"> <td></tr>');
document.write('</table>');
document.write('</div>');//[수정해야함]
//div 밑에 위치해야 한다.
//오른쪽 스크롤 스크립트 시작
if (isNS4) {
var _floater = document["floater"];
_floater.top = top.pageYOffset;
_floater.visibility = "visible";
moveRightEdge();
} else if (isDOM) {
var _floater = getRef('floater');
_floater.style.top = (isNS ? window.pageYOffset : document.body.scrollTop);// + 100;
_floater.style.visibility = "visible";
moveRightEdge();
}
//-->
</script>
<현재 잘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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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웹 - 둥근모서리 박스 만들기
디자이너가 포샵이나 일러스트로 만들어준 둥근모서리 박스...
디자이너는 너무 쉽게 만들어주지만.. 그것을 코딩화하는 웹퍼블리셔에게는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아니 어쩌면 아주 짜증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구현 못하면 그것도 못하냐 하는 하대투의 눈초리가 더 주먹을 불끈쥐게 만들죠..
왜냐하면 박스라는것은 내용이 늘어나거나 박스가 커지면 그에 맞게끔 박스도 변형이 되어야 하니깐 말이죠.
그런데 의도한대로 웹으로 둥근 박스를 만들었다 할지라도..
표준 브라우져에서는 잘보이던 둥근박스가 한심한 브라우져인 ie6에서는 깨지고 하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지요..
내 브라우져에서는 잘보이던 박스가 납품처 사장의 브라우져에서 깨져버린다면, 아니.. 납품처 사장에게는 어캐 어캐해서 넘어갔다고 쳐도.. 대학교 다니는 사장의 아들의 브라우져에서 깨져버린다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 발생하고 말죠..
자 그럼.. 이제 부터 쓰는 포스팅은.. 어떤 웹브라우져에서도.. 어떤 폰트가 얼마큼 커져도 박스가 깨지지 않게 하는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코딩을 소개합니다.
1. 우선적으로 박스 이미지를 준비해야 겠죠...
이미지 없이 둥근 박스를 코드로만 만든다고들 하는데 현재 최신 버젼의 파폭과 사파리에서는 box-rounded 속성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ie계열에서 안되면 의미가 없는것이 되겠죠...특히 ie6에서 안되면 상용 웹페이지에서는 의미가 없겠죠.... 그리고 코드로만 둥근 웹박스를 만든다는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는 해볼만한 가치입니다만.. CSS라는것이 코드의 간결화를 위해 태어난것인데... 목적을 상실한다면 차라리 table로서 둥근박스를 만드는것보다 못한 일이 되겠죠.. 그래서 이미지를 이용해서 박스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의 박스툴의 rounded rectancle tool을 이용해서 둥근박스를 만듭니다.
(만드는게 구찮으시면 일러스트에서 둥근박스를 만들어 가져오면 구찮은 작업을 안해도 됩니다. 포샵있는 컴터에 대개는 일러스트는 같이 있으니깐요...)
위와 같이 둥근 박스를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포샵은 잠깐 손을 놓구 에디터로 와서 둥근박스안에 들어갈 내용을 임시적으로 만듭니다.
<div id="box"> <p class="contents">방탄 둥근 박스 만들기</p> <p class="contents2">from AKAS</p> </div> |
요따구로 우선 엘리먼트들을 만듭니다.
이제 박스에 맞게끔 이미지를 잘라야 합니다.
우선 아래와 같이 잘라줍니다.
자른 이미지가 요따구로 생길겁니다.
left.gif | right.gif |
이제 CSS스타일을 적용해봅시다.. 우선 아래와 같이 적용해봅시다.
#box { float:left; background:url(right.gif) top right no-repeat; }
.contents { background: url(left.gif) top left no-repeat; font-size: 30px;}
실험을 위한것이니 폰트사이즈도 30정도로 줘보고 박스안의 컨텐츠 크기에 따라 박스너비가 커지게 하기 위해 float: left를 줍니다.
그럼 다음으로 contents2에 대해서 속성을 부여해봅시다.
.contents2 { background:url(left.gif) bottom left no-repeat; }
자 이제 오른쪽 아래를 처리해야 겠군요..
앞의 div 코드를 변형해봅니다.
<body> <div id="box"> <p class="contents">방탄 둥근 박스 만들기</p> <p class="contents2"><akas>from AKAS</akas></p> </div> |
속성을 주기위해 <akas></akas>식으로 양옆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속성을 줘보죠..
.contents2 akas { background:url(right.gif) bottom right no-repeat; }
이러면 어떻게 보일까요?
이제 패딩과 마진을 줘서.. 각 위치를 잡아줘야 합니다.
content엘리먼트의 여백을 0으로 줍니다.
그러면 왼쪽상단 모서리가 올라가게 됩니다.
콘텐츠와 박스가 붙어서는 아무런 일도 못하게 되죠..
content 엘리먼트의 패딩값을 적절수준으로 줍니다..
단 bottom의 값은 0으로 주어야 합니다. bottom을 0으로 주지않으면 content2엘리먼트와 20간격이 생겨져 버리겠지요..padding 20, 20, 0, 20
.contents { margin: 0px; padding: 20px; padding-bottom: 0px; background: url(left.gif) top left no-repeat; font-size: 30px; }
content2도 content엘리먼트와 각격을 주지 않기 위해 여백을 0으로 주고 엘리먼트가 박스안으로 들어와야 하니 왼쪽 패딩만 위와 같이 20패딩을 줍니다. padding 0 , 0 , 0, 20
.contents2 { margin: 0px; background:url(left.gif) bottom left no-repeat; padding: 0px; padding-left:20px; }
박스안으로 콘텐츠들이 들어오게 되죠...
자 이제 박스를 닫아주기 위해 만든 합니다. 추가해준 <akas></akas>엘리먼트에 속성을 부여해야 겠네요..
contents2엘리먼트를 블록화해보죠..
display: block을 줍니다.. 이 속성은 해당 엘리먼트가 블럭화되어 보여집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html코드에서 div선언을 하지않아도 div처럼 블럭화 되어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블럭화 되면서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표시되면서 박스가 완성되어 집니다.
자 이제 content2도 오른쪽 아래쪽 여백을 주어야 겠죠...padding: 0, 20px, 20px, 0
.contents2 akas { display:block; background:url(right.gif) bottom right no-repeat; padding: 0px; padding-right: 20px; padding-bottom: 20px; }
완성된 둥근 박스 테두리입니다.. 완성 소스이고요..
#box { float:left; background:url(right.gif) top right no-repeat;}
.contents { margin: 0px; padding: 20px; padding-bottom: 0px; background: url(left.gif) top left no-repeat; font-size: 30px; }
.contents2 { margin: 0px; background:url(left.gif) bottom left no-repeat; padding: 0px; padding-left:20px; }
.contents2 akas { display:block; background:url(right.gif) bottom right no-repeat; padding: 0px; padding-right: 20px; padding-bottom: 20px; }
물론 이건 누군가 개발해논것을 가져다 쓴거구요.. 이런 고차원적인 생각은 전 할수 없죠...
다만.. 원래 베껴쓰는것도 나쁜일이 아니죠... 기법을 배워가는건데요..
하지만 이 소스를 실무에 적용하려 하니 문제가 좀 있군요..
원본 이미지 그림보다도 div이 커져버리면..방탄웹이 되지못하는 그런 상황이 옵니다..즉 그럼 아무 의미없는거 아닌가..ㅋㅋㅋ
어쨋든 다음엔 ie6의 버그에 대해 함...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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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3차원 유리잔 그리기
1. 새로운 문서를 열고 정중앙에 일직선의 패스를 상하로 준다.
2. 레이어를 하나더 추가하고 단면을 패스로 그려준다.
3. 유리병에 적당한 색깔 (#eff6fc)을 외곽선으로 주고(바탕색은 없음으로..)
Effect-3D-Revolve(효과-3D-축중심 회전)메뉴를 선택한다...
4. 옵션을 보고 회전축을 잘 조종해서 만들려고 하는 각도의 3차원 이미지를 만들고...
Surface-shading Color를 이용하여 조명을 주어 어두운 부분과 밝은부분을 만들자...
(프리뷰 명령으로 랜더링후의 모습을 볼수있다..단 컴퓨터가 어느정도 속도가 나와야 한다.)
5.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일러스트에서도 간단한 3D입체 백터이미지를 만들수 있음을 ...
젠장..ㅋ 왜 유리잔이 아니라 보리차 잔이 되어버린겨..ㅋㅋ
곡선을 따라가는 글자 만들기
1. 배경으로 쓰일 그림을 불러온다.
2. 패스툴의 Freeform Pen Tool을 선택한다.
3. 메뉴아래 빨간부분으로 표시된 패스옵션 아이콘을 클릭하고...
4. 임의대로 원형의 패스를 대충 그린다.
5. 타이프툴(Type Tool)을 선택하고 패스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펜과 X표시된 곳에 문자를 쓰면 된다.
6. 임의의 폰트로 알아서 글을 쓴다음...
7. 레이어 Blending Option의 Stroke로 효과를 한번 내본다..
8. 패스툴이 걸리적 거리면 패스팔레트에서 하단 아무 여백이나 클릭한다..
9. 자신의 의도한 폰트와 크기를 주고...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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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XE에서 아무것도 없는 레이아웃 만들기..
제로보드 XE를 쓰다보면..
제로보드4가 아쉬울때가 있다..
포토샵으로 레이아웃을 만들고 자유롭게 최근글목록이나 갤러리를 가져다 쓰고 싶곤하지만...
XE에서는 레이아웃을 강요하는 느낌이 있다.. 사실상..이것은 유져들의 무지땜에 생긴일...
제로보드4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단순히 레이아웃->편집->에서
모두 다 삭제후..
<!-- 컨텐츠 시작 -->
{$content}
만 넣어주면 자유롭게 쓸수 있게 된다..
물론 드림위버나 나모로 작업한 홈페이지도 제로보드 XE의 외부페이지를 이용하면 자유롭게 쓸수 있다..
더욱이 이 외부페이지에는 제로보드가 제공하는 각종 위젯을 자유롭게 붙일수 있어서...
더욱 자유로운 홈페이지 구성을 할수 있다..
나의 경우에는 솔직히 요새의 경우 제로보드가 없으면.. 홈페이지 작업이 구찮을 정도로 제로보드 XE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제로보드 XE가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그런 헛소리랑은 이제 집어치우자..ㅋ
제로보드XE에서 아무것도 없는 레이아웃 적용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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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크탑 파워서플라이 이상유무 판단하기..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올때 대처법
보통 이 사실은 .. PC수리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 안갈켜주는것인데요.. 그들 밥벌이라..
파워가 나갔는데 애꿎은 부품갈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히 파워가 나갔는지 안나갔는지만 이상유무를 체크하는것이 되겠습니다.
컴퓨터를 뜯으면 전원을 공급하는 전원장치와 컴퓨터 보드를 연결하는 메인 전원줄을 봅니다.
신형이든 구형이든 방법은 같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즉 녹색선과 그 옆의 검은선을 이었을경우에는 자동으로 팬이 돌아가게 됩니다.
클립이나 쓰다 버린 전기선등으로 4번째 푸른부분과 검은 부분을 연결하여 보세요..파워서플라이의 팬이 돌아가면 전원공급장치는 이상이 없다는 뜻이 됩니다.
만약 AS기사가 보드나 램의 교체를 요구하는 경우..위의 방법을 이용해서 파워의 이상유무를 체크하시면..
파워에 이상이 있는데.. 애꿎은 CPU,램,비디오카드등의 교체를 요구하면..
바로.. 뭐라 하심 됩니다..
* 주의 - 클립등으로 연결시에는 클립에 전기가 통하게 되니 몸에 이상이 올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기용 장갑이나 연결후에 전원코드를 넣는 방법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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